예병을 위한  ‘신의 아들들’(신:神)과 ‘여인들’(사람)



이 글은 예병을 위해 두 번째로 쓰여진 글



예병이 올린의 동영상 내용에 ‘신(神)의 아들’이 ‘천사’는 말은 성경에 있는 내용이고

대체로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또라이 개독들이나 먹사들이 지껄이는 ‘셋의 후손’이란 ‘맹낭한 소릴 믿고 있을 뿐’이다.

euse도 개독 안에 있을 때는 그 멍청한 소릴 믿고 있었으니까 ---



동영상의 성경강의자는 ‘원어에 충실하지 못함’이 들어 난다.



창 6:2 신(神)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본문에서 ‘아내’와 ‘아름다움’이란 단어 ‘이솨’와 ‘토브’를 전혀 무시한 지꺼림이다.

때문에 ‘신의 아들들’이 ‘천사’라는 것을 겨우 끄집어내 알고는 그들이 영의 존재 곧

신(神)이라는 걸 의식하지 못한다.(그 이유는 ‘엘로힘’을 ‘신’으로 알고 있지 않고 성경에 없는 ‘하나님’이란 개념 때문이다.)



‘천사’는 =신(神)이며, ‘사람의 딸들’은 사람이다.

신(神)이 어찌 인간 여자를 아내로 삼아 성관계로 잉태되어 자식을 낳을 수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뻥을 말하고, 믿는 자들이 어리석은 개독들이다.



창 6:2에 성경 원어에는  ‘아내’란 단어가 없다. ‘아내’로 역된 ‘이솨’는 일반적으로 ‘여자’란

단어인데 그 ‘이솨’가 남편이 있는 경우에는 남편에 대해 ‘아내’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모두 ‘여자’란 단어를 인용한다. 



‘아름다움’이란 단어의 잘 못된 번역과 해석이 웃끼는 짓이 되고 있다.

즉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니 여자의 ‘아름다움’이 성욕을 가져 왔다는 뉘앙스가 되고

결국 ‘부부관계 곧 성관계를 이룰 수 있는 아내’라는 관계를 가지게 됐다는 웃기는 얘기를 

‘벤자민 오’라는 자가 만들어 내고 있다.



원어에서 ‘아름다움’이란 단어 ‘토브’는 ‘아름다움’이란 뜻이 아니다. 적합한 뜻이 못된다.



아래 원글을 참고 하기 바람.



또 ‘벤자민 오’라는 먹사는 ‘천사’는 ‘남자의 몸을 가졌다’고 말한다.(꼬추도 달고 있어다?) 무식이다.

‘천사’는 ‘남자의 몸을 가졌다’가 아니라 ‘남자의 모습으로 현현 했다’고 해야 성경적이다.

(개돌릭에선 천사의 모습을 모두 ‘여자’로 표현한다.)



* 아주 중요한 참고: ‘신(神)이 사람의 모습으로의 현현(顯現)’은 ‘피가 없는 몸’이다.



그 외에 비성경적인 수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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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질문:

--- esus의 글---

창세기는  

야훼가 저질렀다는 대홍수로 인류는 모두 전멸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와 그의 식구뿐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홍수가 나기 전에 (질문자가 한 말)‘지상에 내려와 사람의 딸들하고 애까지 낳고 살았다는 야훼의 아들들’은

어찌되었는가?  



그리고  

야훼의 아들들과 지상의 여인들 사이에 태어난 야훼의 손자들은 모두 거인이라고 

했는데 홍수 때 노아만 살아남았으니 거인의 씨가 말랐어야 한다.

그런데  모세가 보낸 정탐병에게 발각된 거인들은 또 뭔가? 



시비거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묻는 것이다  



------- 위는 esus에게 질문한 ‘참고’의 원 글이다. ---------

창6:2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히:보)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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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의 말

‘신(神)의 아들들’이란 표현은 ‘믿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혹은 ‘셋’의 후손들

다시 말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성경에 100% 근거 없는 거짓말이다.)



*********** esus의 답변 ***********



윗 글은 개독교에서 먹싸들에 의해 개독맹신 자들이 된 그들의 ‘위대한 신앙관’의 일부다.



위 원 글의 질문에서 ‘신(神)의 아들들은 무엇이며, 거인(네피림)은 어떻게 해서 존재됐는지를

100% 오해하고 있다. 



욥 1:6 하루는 신(神)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 2:1 또 하루는 신(神)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히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영(푸뉴마)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위 성경 구절은 영의 존재들이며, ‘신(神)의 아들들’이 사단과 함께 ‘여호와 앞에 서 있었음’을

설명한다.

창조자가 ‘부리는 영’은 ‘천사들’이며, 곧 천사는 ‘신(神)의 아들들'로 이해되고 있다.

이는 ‘천사’나 ‘신(神)의 아들들’은 신(神=영)이기 때문이다. 



[참고 : 성령은 받아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자’가 다 신(神=영)이다.]



개독 맹신자들이여, 잘 들어 두라. 소학교 5학년 수준이면 이해되는 이치다.



‘소의 아들들’은 분명 ‘소’다.

‘닭의 아들들’은 분명 ‘닭’이다.

‘개의 아들들’은 분명 ‘개’다.

‘뱀의 아들들’은 분명 ‘뱀’이다.



그런데

‘개의 아들들’이 ‘소’나 ‘말’이라고도 할 수도 있는가?

‘새의 아들들’이 ‘사람’이나 ‘천사’일수도 있는가?



‘신의 아들들’이 ‘사람들’이나 ‘개’나 ‘돼지’나 ‘생선’이나 ‘큰 똥파리’(大便)가 될 수 있나?

‘신의 아들들’이 ‘사람들’이나 ‘개’나 ‘돼지’가 아니라

‘신의 아들들’은 분명 ‘신’이며,

‘신의 아들들’은 분명 ‘영’의 존재다.

‘신의 아들들’은 ‘신’이지 결코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런데 대변(大便)을 포함한 모든 개독들은 ‘신의 아들들’은 ‘사람’이다.

라고 갈치고 그리고 그렇게 믿고 있다. 특급 왕 또라이의 미친 소리다.



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였음’을 의미한다]고

꾸역꾸역 우긴다면 성경구절을 이에 대입해 볼 때

‘신(:신의 아들들)이 사람 여인들과 결혼(?)하였다’는 말이 된다.

‘신(神)’이 사람과 결혼이 가능한가? ‘신(神)’이 사람과의 부부관계 성관계가 가능한가?





원문을 다시 보기 전에 원문에 있는 원어의 단어 뜻을 재점검 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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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6:2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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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2896

기본형 : b/f

발음 : {tobe} : 토브

어원(기원) : 2895에서 유래

TWOT : 793a

품사 :  형용사,명사 남성형/여성형

파생어: 없음

  

넓은 의미로 '좋은' (형용사로서); 남성과  여성, 단수와 복수의 명사로서 꼭같이 사용됨

('선한, '선한' 것, 또는 '선한' 일, 선한 남자, 또는 여자), 또한 부사로서 ('잘') :- 아름다운, 최선의, 더 잘, 풍부한, 쾌활한, 편한, 

좋은 (상냥한 말), 좋아하다,반가운, 선한,



  1)선한, 상냥한, 기분 좋은

  2)좋은 것, 이익, 복지

  3)복지, 이익, 좋은 것 (2896:토브 :목적달성에 적합한: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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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으로 역된 ‘토브’(2896)는 성서사전에서:

어떤 목적을 위한- [1)선한, 상냥한, 기분 좋은, 좋은 것, 이익, 복지  좋은 것, good, welfare]란 뜻으로

쉽게 말하면 (목적달성에)‘적합한’, ‘좋은’이란 뜻으로 이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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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6:2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목적달성에)적당함(welfare)을 보고

 자기들의 선택한 모든 자로 여자(802 이솨: 여자)로 삼는(취한)지라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靈-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서(935:보:들어가다.) 자식을 출생케 했으니

 그들이 강한 자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로마신화에 나오는 모든 자들)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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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직역 참고

창6:2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목적달성에)적당함(welfare)을 보고

 자기들의 선택한 모든 자로 여자(802 이솨: 여자)로 삼는(취한)지라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靈-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서/font color=red>(935:보:들어가다.) 자식을 출샐케 했으니

 그들이 강한 자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로마신화에 나오는 모든 자들)이었더라

    --------------------------------------------------

창6:2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적당한 좋은 (잉태케 할)대상임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를 여자(802 이솨: 여자)로 삼는지라



창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서(=임하여)

(잉태케 하고)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신화에 나오는 모든 자들)이었더라

 

 

계속 ---



성경은 ‘신(神)의 아들들’이 ‘---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802 이솨: 여자)를 삼는지라’고 했지

그들이 ‘결혼 했다’(부부관계, 성관계)라고 기록하지 않았다.(아내로 삼았다는 말은 성경에 없음)

(원어 #802 ‘이솨’는 여자. 여성, 아내로 역되었는데 상대가 남편인 경우엔 ‘아내’로, 남편이 아닌 경우엔 모두 ‘여자’로 역됨)



성경내용을 뜯어 고치고 지 맘대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미친 개독들.



개독들은 ‘신(神)’이 ‘사람 여인들’과 결혼하고, 성관계로 자식을 낳았고,

그 자식이 ‘네피림’이라고 주장한다.(어찌 영의 존재인 천사들이 여인들과 성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한참 멍청이 된 말이다.



개독들은

‘신의 아들들’은 ‘신’(神)이라고 믿지 않고,

‘신의 아들들’은 ‘사람들’이라고 갈침을 받은 게 문제다.



창6:3에서

‘그들이 육체가 됨’이란 ‘그들이 육체가’되기 전에는 ‘육체가 아니었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육체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분명 ‘영의 존재’이었는데 사람의 딸들로 하여금 잉태하여 자식을 낳았는데 

그 자식들이 네피림(육체를 가진 인간)이 되고 창조자가 그 네피림을 향해 ‘그들이 육체가 됐다’는

성경의 설명이다. (육체는 반드시 ‘피’를 포함한다.)



네피림 자체는 인간이고 그 인간 네피림 안에 (언젠지는 알 수 없으나)

‘네피림을 낳게 한 그 타락한 천사(신의 아들들)’가 들어가 있다는 믿기 어려운 스토리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스토리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연관된 패턴(pattern)이다. 





‘네피림’과 ‘사람의 딸들’.

‘신의 아들들’들은 사람의 딸들을 ‘여자’로 삼아 자식을 출생케 하여 ‘스스로 네피림’이 되지만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자식을 나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영이기 때문이다.

(창6:2엔 ‘결혼’이란 단어가 없음)



성경에서 ‘아낙 아들’이란 말은 있어도 ‘네피림의 아들’이 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원어에서 ‘네필’은 <타락하다>는 뜻이며, 울 나라에서 ‘네피림’으로 역된 단어는 <타락한 자>란

뜻의 ‘네피림’이고, ‘타락한자’로 번역해야 옳다.

!ylipiN_h : ‘네피림’ : 타락한 자

lp'n: 5307 ‘나팔’은 : 떨어지다, 눕다, 던져지다, 실패하다, 내팽개치다, 공격하다, 황폐화하다,

             정착하다, 전복하다



lypin_ 5303‘네필’은 : 타락한 자, (성서 사전에서는 ‘거인’으로 번역한 것은 잘못임)  



* ‘신의 아들들’ 곧 ‘영의 존재 천사들’이 혈과 육을 가진 여자와 결혼하여 남녀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오해하지 말라.



천사들은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없다. 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마 22:30 부활 때에(영의 존재)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막 12: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영의 존재)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그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아들들을 낳았다.(스스로 네피림이 됨) 



창6:2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여자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히:보)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었더라

의 해석은

영의 존재들인 (악한)천사들이 여자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나, ‘마리아’처럼

절대자 보다 먼저 영의 능력으로 그 여자 난자 속에 들어가 씨를 발생케 하여 ‘잉태케’하고

네피림을 낳게 한 것이다.(절대자의 로고스를 훔침)



민13:33 거기서 또 장대한 ‘아낙 아들들’ 네피림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참고:

개역은 원어와 차이점이 있음 - 원어에는 네피림 ‘후손’이란 단어가 없음.

(네피림은 염색체46개 중 모계의 23개 염색체만 있으며 남자의 염색체 23개가 없다.)

‘아낙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여인들로 하여금 낳게 한 ‘아들 아낙’을 지적함이며

곧 아낙 자체가 여인들이 낳은 아들들이다.

네피림은 남자의 ‘씨’가 없음으로 자손을 유전시킬 수 없다. 





홍수 후에도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 잉태케 하고, 자식을 낳았다.

        (신의 아들들 곧 신이 스스로 육신을 입은 네피림들이 됨)



이들은 고대 신화(神話)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의 주인공들이었으며,

절대자 신의 ‘로고스’를 훔치고, ‘모세의 토라’보다 먼저 ‘수메르 신화’를 퍼뜨리고,

그들이 창조자인 것처럼 인간들에게 속임 수로 기록을 남겨 놨다.

만약 그들이 상실의 창조자이었다면 그 점토판이 흙 속에 뭍혀있는 골동품으로만 남아 있고,

지금은 어찌하여 역사하지 아니하는가? (성경은 지금도 살아있는 말씀으로 엄연히 존재되고 있다.)

그들이 다 죽었거나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갇혀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이런 일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하며, 지금도 적그리스도의 영이 활동할뿐더러,

앞으로 사단이 육신을 입고 와서 고대의 육체의 네피림 같은 거인이 아니라

정신적 네피림과 ‘신’의 능력으로 ‘짐승 666’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결론 :

창6:2의 신의 아들들‘’은 자기 지위를 떠난 ‘천사들’이며.

‘네피림’은 ‘신의 아들들’이 여인 난자 속에 씨를 발생 ‘잉태케 하고 낳아진(아들) 아낙’이다.      

'아낙'은 '네피림'의 다른 말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네피림’은 ‘반신반인’(半神半人)이 아니라 ‘완신완인’(完神完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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