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조건은 '>회개'다. -- ‘회개없는 용서함’은 ‘용서의 효과나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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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조건은 '회개'다. ‘회개없는 용서함’은 ‘용서의 효과나 의미’도 없다.
성경과 상관없이
세상의 도덕이나 양심의 기준으로도 ‘회개’없는 ‘용서’는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다.
먼저 ‘회개’하기 위해서 ‘자신의 잘 못(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그것을 인정할 때 ‘회개’의 시작이 되고 또 ‘진정한 회개’는 ‘용서’를 갈구하게 된다.
또 ‘회개’해도 용서해줄 자가 ‘용서 해 주지 않으면’
그의 ‘용서 받아야 할 죄’는 그대로 있게 된다.
그 원인은 그가 진심으로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다.
‘용서’ 받은 이후 ‘그의 삶의 태도가 옳지 않다’면
----------그것은 ‘회개’ 한 것도 아니며 ‘용서 <받은 것/font color=blue>’도 아니다.
예로써 개독교 넘들의 짓이 바로 그 현상이다.
100% 성경에 입각한 ‘회개와 용서’가 없는 개독교.
---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님. 왜 ‘개독교’라 하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들은 ‘회개할 죄’가 뭣인지도 모르고, 때문에 ‘회개’한 적도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적도 없다’.
개독교넘들은 [2쳔년 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기에서 피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것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죄는 다 없어지고 용서 받았다]고 먹사들의 거짓 갈침으로
‘그들의 구원관은 자동으로 완성되고, 현<개독교넘들의 삶>(성경적으로 악한 삶)을 살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 ‘믿는다’는 말과 같은 것인줄로 안다.
(우선 믿기 위해선 ‘알아야’하고, 그 알고 있는 것이 진리임을 확인돼야 하는데, 개독넘들은 거짓말하는 먹사넘의 말만 맹신한다.)
우맹한 자들이여, 특히 개독넘들이여,
‘회개할 죄’가 무엇인지부터 자신에게서 찾으라.
‘지은 죄’나 ‘악행’이 무엇인지부터 자신 속에서 찾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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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상관없이
세상의 도덕이나 양심의 기준으로도 ‘회개’없는 ‘용서’는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다.
먼저 ‘회개’하기 위해서 ‘자신의 잘 못(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그것을 인정할 때 ‘회개’의 시작이 되고 또 ‘진정한 회개’는 ‘용서’를 갈구하게 된다.
또 ‘회개’해도 용서해줄 자가 ‘용서 해 주지 않으면’
그의 ‘용서 받아야 할 죄’는 그대로 있게 된다.
그 원인은 그가 진심으로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다.
‘용서’ 받은 이후 ‘그의 삶의 태도가 옳지 않다’면
----------그것은 ‘회개’ 한 것도 아니며 ‘용서 <받은 것/font color=blue>’도 아니다.
예로써 개독교 넘들의 짓이 바로 그 현상이다.
100% 성경에 입각한 ‘회개와 용서’가 없는 개독교.
---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님. 왜 ‘개독교’라 하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들은 ‘회개할 죄’가 뭣인지도 모르고, 때문에 ‘회개’한 적도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적도 없다’.
개독교넘들은 [2쳔년 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기에서 피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것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죄는 다 없어지고 용서 받았다]고 먹사들의 거짓 갈침으로
‘그들의 구원관은 자동으로 완성되고, 현<개독교넘들의 삶>(성경적으로 악한 삶)을 살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 ‘믿는다’는 말과 같은 것인줄로 안다.
(우선 믿기 위해선 ‘알아야’하고, 그 알고 있는 것이 진리임을 확인돼야 하는데, 개독넘들은 거짓말하는 먹사넘의 말만 맹신한다.)
우맹한 자들이여, 특히 개독넘들이여,
‘회개할 죄’가 무엇인지부터 자신에게서 찾으라.
‘지은 죄’나 ‘악행’이 무엇인지부터 자신 속에서 찾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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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조건은 '회개'다. -- ‘회개없는 용서함’은 ‘용서의 효과나 의미’도 없다.
성경과 상관없이
세상의 도덕이나 양심의 기준으로도 ‘회개’없는 ‘용서’는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다.
먼저 ‘회개’하기 위해서 ‘자신의 잘 못(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그것을 인정할 때 ‘회개’의 시작이 되고, 또 ‘진정한 회개’는 ‘용서’를 갈구하게 된다.
또 ‘회개’해도 용서 해줄 자가 ‘용서 해 주지 않으면’
그의 ‘용서 받아야 할 죄’는 그대로 있게 된다.
그 원인은 그가 진심으로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다.
‘용서’ 받은 이후 ‘그의 삶의 태도가 옳지 않다’면
그것은 ‘회개’ 한 것도 아니며 ‘용서 받은 것’도 아니다.
예로써 개독교 넘들의 짓이 바로 그 현상이다.
100% 성경에 입각한 ‘회개와 용서’가 없는 개독교.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님. 왜 ‘개독교’라 하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들은 ‘회개할 죄’가 뭣인지도 모르고, 때문에 ‘회개’한 적도 없고, ‘죄 사함을 받은 적도 없다’.
개독교넘들은 [2천년 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기에서 피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 것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죄는 다 없어지고 용서 받았다]고 먹사들의 거짓 갈침으로
‘그들의 구원관은 자동으로 완성되고, 현<개독교넘들의 삶>(성경적으로 악한 삶)을 살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알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이 ‘믿는다’는 말과 같은 것인 줄로 안다.
(우선 믿기 위해선 ‘알아야’하고, 그 알고 있는 것이 진리임이 확인돼야 하는데, 개독넘들은 거짓말하는 먹사넘의 말만 맹신한다.)
우맹한 자들이여, 특히 개독넘들이여,
‘회개할 죄’가 무엇인지부터 자신에게서 찾으라.
‘지은 죄’와 ‘악행’이 무엇인지부터 자신 속에서 찾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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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인간의 역사(아담의 출생부터)가 6,000년이란 말은 성경적일 수 있으나
지구의 출생이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 자는 무식이고, 무례이면 과학을 무시하는 또라이다.
창조자가 ‘과학적으로 우주를 창조했음’을 알라 --- 왜냐구? 모든 것들은 과학적으로 태어(출생)났기 때문이다.
‘과학은 창조적이지 못하지만’ ‘창조는 과학적’이다
지구의 나이 46억년이라면
우주의 나이는 멏년인가?
또 다른 질문 --- 년이란 단위의 ‘시간 길이는 그 기준이 뭣인가?’
하루를 24시간(지구의 1회 자전 시간)으로 한 46억년인가?
일년을 365일(지구의 1회 공전 시간)로 한 46억년인가?
우주의 나이를 ‘지구를 기준’으로 하는 멍텅구리들이여 ---
창조자의 나이를 말해보라 ---
‘유벙언’이란 넘을 '예수 믿는 넘'이라고 믿는 넘들 --- 다 정박아들이다.
사기 해 처먹은 유병언넘 보다
------돈 같다 받치고 뺨 맞은 '구원파 신도들'이란 넘들이 더 한심스런넘들이다.
1968년으로 기억된다.
유병언넘(당시 전도사직책)이 대구 칠성동에 있는 자기 사택에서 나와 독대해서 약3시간동안 날 구원파 신도로 세뇌시키려 황설수설 해 댔다.
이미 마늘은 50% 넘어 가 있었지만 유병언 개자슥은 날 쉽게 넘길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그넘 한심스런 사기꾼이었다. (결국은 세월호 사건의 주범이 됐는데 --)
물의 재료가 무엇이냐(물의 정의)고 물을 때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물리적인 표현, 화학적인 표현, 종교적인 표현, 철학적인 표현, 또는 사전적 표현 등등 ---
그러나 성경에서
인간이 알고 있는 절대자를 ‘창조신’(創造神)이라 하고
그 ‘신’(神)의 존재가 ‘영(靈)이다’라고 할 뿐이다.
성경에서 신의 정의는 ‘영(靈)이다’라고 기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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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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