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 없는데 -- ‘김치국’부터 마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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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없는데 -- ‘김치국’부터 마신 자들
개독들은 성령을 받지도 못했으면서 ‘영생 얻었다’고 왕착각
‘침치국’부터 마시고 ‘횡설수설’이다.
---------------
어떤 님여,
참으로 무식하게 성경구절을 보는구랴.
엉터리 목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갈치니까 맹신하여 똑 같은 소릴 하고 있는 거다..
인간 육신의 목숨(푸쉬케:혼)은 영원하지 못하고 ‘유한한 목숨(혼)’이다. 그러나
영생 곧 ‘영원한 생명(조에)’은 ‘성령 받음’(성령침례)인데 당연히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면
신(神)의 영은 영원한 조에지만 성령을 소멸(없어짐=거두어 감)하면 영생은 잃어버린 게 된다.
육의 죽음은 목숨(혼)과의 분리다. 목숨(혼)은 육의 목숨을 유지시키는 역할만을
즉 첫 아담(육체)은 <산혼>(Living Soul)이지만 둘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Spirit)이다.
<육과 혼> 속에 ‘영’이 임함으로 <육혼영>이 된 자(거듭난 자)가 어느 날 육이 흙으로 돌아가면
<혼영>(=거듭난 자)은 영과 함께 신(神)의 나라(영의 본향)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히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거듭난 자가)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거듭나고 타락한 자가)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불침례)이 되리라
개독들은 성령을 받지도 못했으면서 ‘영생 얻었다’고 왕착각
‘침치국’부터 마시고 ‘횡설수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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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님여,
참으로 무식하게 성경구절을 보는구랴.
엉터리 목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갈치니까 맹신하여 똑 같은 소릴 하고 있는 거다..
인간 육신의 목숨(푸쉬케:혼)은 영원하지 못하고 ‘유한한 목숨(혼)’이다. 그러나
영생 곧 ‘영원한 생명(조에)’은 ‘성령 받음’(성령침례)인데 당연히 ‘하나님의 영’을 받았으면
신(神)의 영은 영원한 조에지만 성령을 소멸(없어짐=거두어 감)하면 영생은 잃어버린 게 된다.
육의 죽음은 목숨(혼)과의 분리다. 목숨(혼)은 육의 목숨을 유지시키는 역할만을
즉 첫 아담(육체)은 <산혼>(Living Soul)이지만 둘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Spirit)이다.
<육과 혼> 속에 ‘영’이 임함으로 <육혼영>이 된 자(거듭난 자)가 어느 날 육이 흙으로 돌아가면
<혼영>(=거듭난 자)은 영과 함께 신(神)의 나라(영의 본향)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히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거듭난 자가)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거듭나고 타락한 자가)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불침례)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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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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