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낳은 자 = 성령을 따라 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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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 성령을 따라 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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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 침례 요한,(마 11:11, 눅 7:28) +이삭, 예수. 이삭, (네피림)
남자가 낳은 자. --- 요한, 예수, 이삭 제외 그외 모든 인간
육체를 따라(인간 본능) 낳아진 자. --- 요한, 이삭, 예수 말고, 그 외 모든 인간
성령을 따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낳아진 자. - 요한, 이삭 예수 (갈 4:29), 예수(마1:18~2:25) 그 외 다수
다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나 성령으로 그 육체 안에 또 태어난 자(거듭난 자)는
인간이 아니라 영(靈)의 존재인 신(神=靈)이다.
흙집에 살면. 하루살이에게 눌려 죽을 가치가 전혀 없는 존재인 ‘모든 인간’은
다 죽어 소멸됐고, 소멸되며, 소멸될 것이지만
인간 육체 안에 성령으로 태어나 ‘조에’를 소유한 <새로운 피조물>은 영원하며,
이 존재가 ‘신의 나라에서 창조자 아버지와 영원히 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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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21:1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3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눅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갈 4: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에서)가 성령을 따라 난 자(이삭)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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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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