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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왜 우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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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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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요일이 아니다
하루에 대한 개념은 일반적으로 인간이 만든 24시간을 기준하며
하루의 시작을 자정으로 정한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기준으로 하면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

성경 창세기 1장에서 하루의 기준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이라
’했으니 날의 시작은 ‘밤의 시작’
(해가 질 때)부터요,
‘하루’의 기준은 ‘온 밤과 온 낮이 끝나야’된다.

고로, 북극, 남극지방은 일년이 하루, 천왕성은10시간45분이 하루,
달은 28일 반. 그러나 태양은 탄생 이후 아직까지 하루가 되지 못했다.

이런 상황조건 하에서 북극지방 사람과 적도지방 사람과 “내일 아침에 만나자”는
약속은 낭패가 되고, 남극지방 사람에겐 하루 일당 천불을 준다 해도 굶어 죽게되며,
지구 사람이 천왕성 사람에게 하루 일당 $100을 약속했다면
반나절도 못 돼서 $100을 지불해야 한다.
고로, 서로 통하려면 같은 기준 하에서 이야기가 풀려야 한다


성경 !! 성경은 성경이 기준이 되어 성경으로 풀어야 하며 관련된 구절들이
서로 상반된 해석이 된다면 1+2=5이란 꼴이 된다.

기독교의 ‘예수의 부활’ 사건은 인간구원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생명선이다.
이 부활에 관한 사건내용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부활시기에 대해서는
어느 날 누군가가 혼돈된 말
(일요일 아침에 부활)을 퍼뜨림으로써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 더 더욱 혼미하게 만들었다.

성경 자체는 ‘일요일 부활’을 말하고 있지도 않을 뿐, ‘일요일’일수도 없다.

일요일 미명에 부활장면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이미 부활하신 예수님을 일요일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가 만났을 뿐
(막16;9)이다.

예수님은 표적을 요구하는 유대인들게에 요나의 표적뿐이라면서
“---인자
(人子,사람)밤낮사흘(3 days and 3nights. 72시간 요11;9)
땅속에 있으리라”고 예언 하셨다.
(마12;38-40)

그리고 인자
(人子,사람)가 죽임을 당한 후 삼일 만에 살아 날 것을 계속 말씀하신 것을
성경에서 읽을 수가 있다.

이는 성경에 정해진 ‘예언대로’ 유월절날인 정월14일 해질 때
(양 잡는 시간) 죽으시고,
해지기 직전에 이미 땅속에 들어가셨다
(눅23: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여기까지는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유월절이 제7안식일 전날인 금요일이라고 비판 없이
받아 드리는데 문제가 되면서 혼동이 꼬리를 물고 뒤틀어지기 시작한다.

성경 어디에든지 ‘금요일’을 ‘제7안식일의 예비일’이란 구절은 없으나
유월절의 예비일이란 구절은 있다.
(무교절의 첫날 요19;14, 막14;12)
그러므로 복음서의 ‘예비일’이란 유월절 날
(정월14일:무교절 예비일)이며
‘금요일’이란 생각이나 주장은 착각 오해된 것이다.
(요 19;14, 31)


또 유월절 다음 날인 곧 무교절의 둘째 날과 마지막 날
(정월 15일과 21일)안식일이 된다.
(참고로 유대인이 다섯 절기에는 7개의 안식일이 포함되어있음)
또 무교절 안식일과 제7안식일이 겹쳤기 때문에 ‘큰 날’이라고 근거도 없는 말들을
하지만 성경은 제7안식일도, 속죄일도
(7월10일, 출31;15, 레16;29-31) 큰 안식일이라고 하고,
초막절 마지막 날
(7월22일)큰 날(요7:37)이라고 기록되어있다

하물며 무교절의 둘쨋 날
(1월 15일 안식일, 애굽에서 출발하던 날, 노예에서 해방되던 날)
더 더욱 큰 안식일이 아니랴!!

고로, 예수의 죽음은 ‘유월절 예비 일의 사건’일뿐
<제7안식일의 예비일 금요일>이란 근거는 신빙성이 전혀 없다.

이렇게 혼돈 된 내용들은 다음의 성구들에 의해서 풀리기 시작한다


막16: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눅23:54-56--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두 구절을 종합 해 볼 때, 만약 예수의 죽음과 장사가 금요일 해질 때였다면
여인들이 향품을 구입한 것은 마가복음에서는 안식일이 지나 매,
곧 토요일 해진 후
(일요일)가 되고,
눅가복음 23장 56절에서는 돌아가 향품을 예비한 후
계명을 좇아 안식일
(토요일)에 쉬더라”했으니
토요일 전
(금요일)에 구입했다는 상반된 논리가 된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일체 매매행위를 않음)
삼일 삼야 땅속에 있으리라는 예수님의 예언과도 상반되며
예수님이 거짓 말 했다는 결과를 만든다.

또 예수님의 예언이 맞는다면 부활 시기는 금요일 해지기 직전으로부터
삼일삼야
(72시간)후인 월요일 해 질 때라야 옳다.

그리고 ‘금요일 사망과 일요일 미명의 부활’은 ‘하루 반만 땅속에’가 된다.

또 절기와 관련된 진리와도 연결점을 찾을 수가 없다.
유월절
(죽음, 정월14일), 첫 요제절 전날(부활), 오순절
(성령으로 재림, 요제절로부터 50일 후, 레 23; 15-21)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와 직결된다.

금요일의 죽음과 일요일의 부활은 100% 비 성서적이다.

-------------- ******** --------------




부활은 요일이다

1+2=5 이란 모순에서 ‘5’란 수를 일단 관념에서 지워버리고 새로운 자세로 시작 해 본다.

예수님이 금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했다고 가정한다면 부활 때로부터
삼일삼야 전에 땅속에 들어가셨으니 그 때는 목요일 새볔이 된다는 모순이 생긴다.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
(금요일이란 뜻이 아니라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안식일
(제7안식일이 아니라 무교절의 안식일. 정월15일)이 거의 되었더라”(눅23;53-54)

그러나 위의 성경구절은 해 지기 직전에 땅속에 장사된 것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장사는 목요일 새벽이 아니라 수요일 저녁이 되며 또 십자가의 죽음도
수요일 오후 3시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금요일 죽음장사와 일요일
부활의 또 다른 모순점은 여인들의 향품 구입 시기다.

금요일 여인들이 무덤을 떠나 향품 파는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졌으니
안식일이 시작됐으므로 안식일에 매매를 하지 않는 유대인들로부터 향품구입은 불가능하다.
만일 토요일 해 진 다음에 구입했다는 논리는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한 후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란 성경과는 맞지 않는다.

고로, 모든 성경 구절이 모순이 안 되고 이해되며 진리이기 위해서는 예수의
<죽음장사> 사건을 일단 수요일로 보고
차례대로 풀면 된다.

* 참고로 십자가 사건 당시의 주간에는 두 개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즉 <무교절 안식일>과 <제칠 안식일>


이렇게 되면 여인들의 향품 구입 시기와도 앞뒤가 맞아떨어지게 되고
언제 부활했는지도 풀린다.

곧 여인들은
수요일-
(유월절 예비일)-오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해지기 전 장사됨을 보고 돌아가서
목요일-무교절 안식일
(토요일이 아님)이 지난 후
금요일-
(평일)-향품을 구입한 다음
(막16;1,2--무교절 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계명의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 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눅23;54,-56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이 금요일은 어떠한 예비일도 아니며 그저 평법 한 금요일다)

토요일--“계명을 좇아 안식일
(제7 안식일)에 쉬었”다는 온전한 논리가 성립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예언대로 땅속에 있은 후로부터 밤낮 3일 후에 또는 제3일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 이니라. 창1;13. ---낮이 열두 시 (12Hours)가 아니냐--요11:9.--
셋째 날과 하루가 24시간이란 성서적 개념)
부활하셨다면 답은 너무나 정확하다.

예수님은 땅속에 들어간 수요일 해지기 직전으로부터 72시간
(3일 3야)후에 부활 하셨다는
논리가 성경에서 발견될 뿐이다.

정월 10일에 “하나님의 어린양 ” 혹은 “염소”를 취하고
정월 14일 유월절에 양 잡고,
정월 15일 무교절에 양이나 염소를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떡과 쓴 나물을 먹고,
정월 15일 이후에 오는 제칠 안식일 다음 날요제일이 되고
요제일로부터 50일째의 날인 오순절에 약속대로 영으로 재림하시고,

등이 약속된 그리스도의 행적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무관심하다면 “복음”을 모르는 자가 된다.
이는 “율법
(성막법, 제사법, 절기법)으로 예언”되고 이것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무시하는 결과이다.


“요제절”이 예수님의 절기법을 “다 이루신 것”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 해 보라고 묻고 싶다.

&&&&&&&&&&&&&&&&&&&&&&&&&&&&&&&&


“큰 날”장로들의 유전


성경 어디에든지 “금요일”을 “제7안식일의 예비일”이란 구절은 없으나
유월절의 예비일이란 구절은 있다.
(무교절의 첫날 요19;14, 막14;12).
그러므로 복음서의 “예비일”이란 유월절 날
(정월14일)
“금요일”이란 생각이나 주장은 착각 오해된 것이다.
(요 19;14, 31)

또 유월절 다음 날인 곧 무교절의 둘째 날과 마지막 날
(정월 15일과 21일)안식일이 된다.
(참고로 유대인이 다섯 절기에는 7개의 안식일이 포함되어있음)

또 무교절 안식일과 제7안식일이 겹쳤기 때문에 ‘큰 날’이라고 근거도 없는 말들을
하지만 성경은 제7안식일도, 속죄일도
(7월10일, 출31;15, 레16;29-31) 큰 안식일이라고
기록되어있다.
무교절의 둘쨋 날
>(애굽에서 출발하던 날, 노예에서 해방되던 날)은 더 더욱 안식일이 아니랴!!
모든 안식일‘큰 날’이다

무교절 안식일과 제7안식일이 겹쳤기 때문에 ‘큰 날’이라는 것도 장로들이 만든 유전이다.


고로, “제7 안식일과 무교절 안식일과 겹치기 때문에 <큰 날>”이란 말은 전혀 근거는 것이다.

“오순절 안식일”은 신약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 없는 <큰 날>”이며,
무교절 안식일<큰 날>”이고, 모든 안식일<큰 날>”이다.

출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16: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31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XXX님의 글

니산월 13일 예루살렘과 유월절 준비
(목요일 오후) 그 근처 마>> 26:17-19 막>>14:12-16
누>> 22:7-13

니산월 14일 예루살렘 12사도와의 유월절 식사
마>>26:20, 21 막>>14:17, 18
누>>22:14-18



~설명~

원래 유월절 준비는 니산월 13일이 아니고 14일이며,
유월절 식사도 14일 해가 진 후 15일에 식사가 무교절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월절 준비와 식사는 하루 전인 13일과 14일에 각각 이루어 질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15일에는 이미 땅 속에 들어가 있을 것이므로 15일 식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써 “유월절 양이 죽는 시간에 예수 자신이 피 흘려 죽은 것”이다.

예수님은 유월절 행사를 하루 전에 할 수 밖에 없었다.


예수님의 죽음은 수요일
(니산월 14일)에 일어 난 사건이다.
유대인 달력을 거슬러 올라 가 확인 된 “예수의 죽음 당시의 유월절
(14일)
수요일 이었다”는 학자들의 말이 이를 증명하다.

‘유월절이 수요일이었다’는 참고문헌 :(Original text by Herbert W. Armstrong (1892-1986)
copyrighted 1952, 1971, 1972, Worldwide Church of God. All rights Reserved Printed in U. S. A.
Worldwide Church of God. Pasadena. California 91123 U. S. A)




예수님의 부활은 18일
(일요일)이 아니고 17일(토요일)이고,
18일
(일요일) 미명에 마리아에게 보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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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23 22:12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땅속에 들어간 때'로부터 '삼일삼야'를 헤아려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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