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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는 '개신교'가 아니냐? --- ㅋㅋㅋ


개신교의 뜻(새롭게 개혁된 교회)
개신교(改新敎, Protestant)는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을 계기로 로마가톨릭에서 분리되어 생겨난 기독교 교파를 통칭한다. 개혁을 통해 생겨난 교파이므로, 명칭도 고칠 개(改), 새롭게 할 신(新) 자를 써 '고치고 새롭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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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스스로 놀랄것이다.
 
카톨릭에서 개신했다는 개신교는 무엇을 개신했는가?

카톨릭과 다른 것이 무엇이며, 같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를 생각해보라

'개신한다'면서 대동소이한 짓들을 한 것이다.

첫째. 신관이 천주교와 같다. 그러나 성경의 '초대교회'의 신관을 뒤집어 버리는 ---
                                                                            '유일하신 하느님'을 '삼신숭배'로 --- 

둘째.

'아담의 범죄(하다트)'와 '악함'이란 뜻의 죄(하말티아)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구별 못함.

구약의 '구속'의 방법과 신약의 '죄사함'의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성경을 읽으면서도 감지하지 못함.

셋째.
칠안교의 가르침(윗글에) 글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을 지구의 구속을 위해 희생(성경에 없는 말)
구원과 구속이란 단어의 차이를 아는가?

넷째
하늘 지위를 버리고 --- (이해될 수 없는 내용) --- 질문: '아들 하나님'이 이 땅에 ? -- 신이 위험부담을 ??
                                                                      아니면 '하나님'이 님이 오셨나?

닷째
성경 어디에도 <죄 빚>이란 구절이 없다. 어디 구절에서 인가?  여기서 '천사'란 단어가 왜 출현하는가?
'빛'이란 단어 자체가 '죄'를 지적하고 있다.    '생명'(조에)이란 단어 자체를 모르시는군. '목숨'이 아님.


엿째

'---사탄권세를 빼앗아 통권 회복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러면 아직도 세상은 사탄권세 밑에 있는가? 아니면 사탄권세에서 이미 벗어 났는가?  대답 못하면 회롱, 회롱 멍청한 넘 된다.


일곱째
'구속'의 경륜이 십자가로 비준되었다는데 앞으로 구속 다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구약의 모세율법에서 성막법에 <놋제단, 물두멍, 성소, 향단, 휘장, 지성소, 법궤위 속죄소>과정에서
십자가의 죽음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여덟째

또 한번의 기회의 내용이 무엇인가?
(대답을 거짓으로 덮지 말기를 -----)

롭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율법은 두가지가 있다.  모세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어느 율법을 굳게 세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