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버지들 모인데에

왔는데 아주 계속 자기만 말함.
( 박정희 부인 육영수가 이랬다죠)

하는말은 지가 머 돈벌구 크게 머 회사하구 어쩌구

머 먹는 이야기기 나와서 머 보통 잡수시냐 했더니

한참 멀 생각하더니 갈비를 먹구 산다네..

근데 생각하는것이

이 Wtiger랑 같음. 머 미국 뽕에 빠진놈인데

좌우간 그래서 이제 집에 다 가려구 헤어지구

내 근두륜타구 가는데..

참 그지같은 한 싯가 천불 될까. 그런 밴에 앉아서
전화를 하더라.

아 요새 세상에 그런 그지같는 골동품 밴을 몰구 다니면

말 다했지..

야 교회는 너같은 놈이 가라구 있는데 맞어.

근데 너같은 넘이 나와서 설치는 세상은 아니다.

스스로 쪽팔림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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