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목사님사모님. 참 좋으신분인데... 5~6년전에 잠간다닌적있읍니다    장로님 권사님 그런직책가지신분들 중에
물론좋으신분도있으시지만.  개인적으로 목사님사모님 많이많이 힘드시겠구나~ 그런생각 느낀적있읍니다

조용히 힘없는성도였으니  자세히는몰라도 느낌으로 힘들겠다 생각한적있읍니다.  좋은결과있기를 기도합니다

몇천명 모이는 교회라서 언제나 조용하기를 바란다는것은 욕심이지요.
그러면서 교회와 교인들이 거듭나면서 성장하고 부흥 되는것이지요.

이번 주에도 너무나 조용히 은혜롭게 예배 드렸습니다.왜 이런 곳에서 질문하면서 노출 시키는지요.
교회에 전화 해서 물어 보시던지..그런 불협화음이 있다면 목장 식구들과 기도하세요..

보라씨어  말쌈에101% 동감함네다

교인들이 문제가 많은듯..

문제를 안으로 감추는 것은 그것을 곪아 터지게 하는겁니다. LA영락교회를 보고도 그런말씀들을 하시나요? 불협화음이 부끄러운가요? 오히려 드러내야 교회가 발전하고 달라집니다. 교회내에서 파벌로인해 더 애기하기 어려운것 아닌가요?  기도는 기도고 문제는 공론화하여 집고넘어가야할듯합니다. 그래야 교인들의 분열이 덜하겠지요.

불협화음 공론화 하세요

그 교횐 쏜목사 욕심이 문젤세.
드실만큼 드신분이 뭔 욕심을 그리 부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