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도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하셨는데...  혹시 잇몸이 많이 헤지지 않으셨나요?  다시 말해서 다른 분들보다 잇몸이 적다거나, 이를 좀 심하게 닦으시거나....  뭐, 정확한 원인까지는 모르겠고, 이를 지지해주는 부분이 적어지셔서,

수술을 통해 그 부분을 강화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아는 분은 입 안의 다른 부분에서 떼어다가, 문제가 부분에 이식을 하시더라구요.  겁이 많으시다니까, 이런 말 드리기 뭣하지만, 무척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식사도 잘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수술하고 3일에서 7일 정도 지나니 정상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었구요.  지금 찾아보니, 수술 외의 치료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은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걱정은 상담 후에 하셔도 안 늦어요.

http://www.perio.org/consumer/2a.html

치괴의사 잘만나야 합니다. 치과는 많고 손님은 없고
요즘 배고픈 치과의사 많으니 조심
youtube 가면 gum disease 찾으면 많아요. ㅤㅂㅑㅇ명을 알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