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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먹는 사람들 소금 염분 빼내는 방법

짜게 먹는 사람들은 몸에 소금이 많다

몸에 소금이 많은지 적은지는 스스로는 알수가 없다.

검사를 하거나 운동을 해서 이마에 땀을 조금 찍어 먹어보면
짤때가 있고 신것을 너무 많아 먹으면 실 때가 있다

소금이 대소변을 통해서도 나가지만 충분하지가 않다.

소금을 밖으로 빼내려면
빠르게 걷거나 뛰어서
땀과 함께 나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우나에 들어가 더운데 가만히 앉아서 땀을 빼는건 나쁘다.

숨이차서 빰이 나오는것과는 다르다.
숨이 차다는건 피가 빨리 도니까 피가 핏줄을 비벼데서 열이난다.
다시말해 핏줄을 청소한다.
헌데 골프는 허리운동은 되는지 모르나 숨이 안차서
폐와 심장에는 도움이 안된다
핏속의 불순물을 청소하는데도 도움이 안된다.

짜게 먹는 사람은 자주 뛰어서
핏줄을 청소해주고
땀을 통해서 소금을 빼내주는게 좋다.

사우나에 앉아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된다.
몰론 몸이 찌부듯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싶은 경우는 좋지만
땀을 빼기위해 들어가 앉아 있는건 도움이 별로이다는게 나의 생각.

한참 젊은 사람들이 왜 운동으로 땀을 빼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편히 땀을 빼는지 알수가 없다.
땀 속에는 영양도 있어서 땀을 뺄때는 영양도 함께 나온다.

흘리는 땀이 방법에 따라 땀의 질이 다르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뛰어서 숨이 차서 나오는 땀과
가만히 앉아서 더위에 흘리는 땀은
성분과 질이 다르다를것이다.

그런데 길에서 뛰닌것과
treadmill 달리는 기계위에서 뛰는것은 다르다.

기계에사 뛰는건 모타가 돌려주고 사람은 발만 띠어 놓으므로
실제 길에서 뛰는 것의 50-70 % 만 소모될것이라는게 나의 생각.

뛰는게 힘든 사람은 걸어도 좋으니
기계보다는 길이나 공원에서 걷고 뛰는게 좋다.

산에서 걸으면 4-5시간을 걸어도 안피곤 하지만
도시에서는 1시간만 걸어도 산에서 걷는것보다 더 피곤하다.

이유를 몰랐는데 나중에 얻은 결론은 공기의 질 이다

산은 공기가 좋고 도시는 공기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