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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위해 유방 절제한 무지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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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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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위해 유방 절제한 무지한 여자

이 여성은 아이들을 3명을 낳고 또 3명을 양자로 입양 할 정도면
좋은 여성이다
오드리햅번도 아프리카에 가서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다가
암으로 60살에 일찍 죽었다.

독자 평 ; 암이라는게 여러가지 다양하게 많다. 암을 일으킬수있는 조건을 만들지 말아야하는데 ,,,
유방이 없으면 유방암은 안걸리겠지만 다른 암으로 번질수가 있다.
부모의 유전인자 [gene 또는 genetic factor] 는 바른 생활 습관으로 20년 정도면 최소화시킬수가있고 유전인자 보다는 생활습관이 더 영향을 미친다는게 나의생각이다.

음식포함 부모와 동일한 생활습관을 하면 부모와 똑같은 병이 재발될수가 있다.
유방암을 방지하기 위해 유방을 자르는 것은
마치 이가 아플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경을 죽이는것과 같다.

신경을 죽이면 아픈 것을 모르지만 그러나 안아프니까 이가 건강하다는건 아니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진통제 painkiller 를 준다.
진통제로 인해 아프지는 않으나 이것은 관절염이 완치된 건 아니다.
진통제로 인해 아픈 것을 모르느까 관절을 마구 사용하면 더 악화된다.

암은 몸 안의 장기들 중에 어디던지 발병을 할수 있으므로 암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이 필요하다.
암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장기들을 잘라내버리면 되는 것인가?

아래 기사를 보면 유방을 잘라내므로 발병율을 오직만 5% 낮출수있다고했다.
여자 의사 Dr. Kristi Funk 는 나쁜 의사라고 생각된다.

Hollywood 의 모델이나 배우들은
얼굴, 가슴, 허리, 궁둥이가 즉 몸매가 생명인데
가슴을 잘라낸다는 건, 모델로서는 끝났다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들은 유방암이 발병해도 가능한 잘라내지 말라고 권한다,

그보다는 술, 담배, 동물성 기름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잠을 푹 자고
체질에 맞는 운동 하면 , , , 다시말해
암이 발병하지 않는 조건을 만들면 된다.

고기 너무 좋와하거나, 많이 먹으면
장암, 간암, 동맥경화 등 위험율이 높아진다.

몇년 전에 사람을 사귀었는데,
만날때마다 몸이 받지도 않는 소주와 고기를 많이 사주어서 몸이 나뻐졌다.
할수없이 건강을 위해 그 사람을 끊어버렸다.

유전인자 보다는 우리의 생활습관이 병을 만든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아이들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아이는 병이 없다.

약으로 암이나 병은 낮지 않는다

약은 그 부분만 억제(억압)하는 역할로서 치료일뿐, 치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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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에 영어 일부를 추가했다.

미주 이민사회 대표하는 신문,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794247

“암 예방 위해 유방 절제”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밝혀 … 네티즌 “용기 있는 고백”
입력일자 : 2013-05-15 (수)

할리웃의 탑스타 앤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38살)가
유방암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양쪽 유방 절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유방 절제술 ; mastectomy 마스텍토미
자궁 절제술 ; hysterectomy 히스터렉토미
난소 잘제술 ; oophorectomy (오)우~훠렉토미
전립선 (pro 와 주 state 를 합하면 전립선이 됨) ;
prostate 프로스테이트
전립선 절제(切除)(수술) ; prostatectomy 프로스터텍토미

졸리는 14일자 뉴욕타임스에 실린 ‘내 의학적 선택’이라는 기고문에서
자신에게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인자가 있어 예방적인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졸리는 마지막 가슴 복원 수술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은 흉터자국을 제외하면 외견상 수술 전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졸리가 수술을 결심한 것은 변형 유전자 때문에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현저히 높았기 때문이다.

졸리는 유방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세계 여성이 자신의 사례를 보고 좀 더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졸리는 “이 글을 읽는 여성 누구에게라도 당신에게는 많은 선택적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유방암과 난소암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성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졸리가 유방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두 유방을 잘라냈다는 소식에 페이스북과 인터넷에는 ‘용감한 고백’이라며 그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댓글과 메시지들이 잇따르고 있다.

졸리는 이 기고문에서 BRCA1으로 알려진 유전자로 인해 자신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였고,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50%에 달했다며 “이번 수술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5%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졸리는 동료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출산했으며, 세 아이를 입양해 자녀 6명을 키우고 있다. 졸리의 어머니인 배우 마르셀린 버트란드는 난소암에 걸려 2007년 57세로 사망했다.

졸리는 “엄마도 할머니처럼 될 수 있나요”라는 물음이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의 하나라며 “우리 아이들이 엄마를 유방암으로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CNN 여성 앵커인 조라이다 샘벌린은 이날 아침 프로를 진행하던 도중 졸리처럼 자신도 예방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샘벌린은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몇 주 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고민해 오다 졸리의 결단을 보고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8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술 mastectomy 을 시행한 베벌리힐스의 핑크 로터스 브레스트 센터의 여자의사 크리스티 펑크 Dr. Kristi Funk 박사(앞줄 맨 오른쪽)와 간호사들이 14일 기자회견을 위해 병원 현관을 나오고 있다. < AP >
46 kb
http://www.koreatimes.com/photos/LosAngeles/20130515/0515-a-02-joli.jpg

여자 의사 Dr. Kristi Funk(왼쪽) 와 Angelina Jolie(오른쪽)
http://img2-2.timeinc.net/people/i/2013/news/130527/angelina-jolie-600.jpg

이 사진이 안젤리나 졸리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얼굴이 같다
http://www.loveparadiseforyou.com/wp-content/gallery/pictures/angelina-jolie-body.jpg

http://www.newsbeast.gr/files/1/2012/12/ang5.jpg

작성일2013-05-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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