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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진짜의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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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는 진짜의사는 누구인가?

오늘날 언론 방송에서는
"병은, 약으로 고쳐야 하고 의사에 맡겨야 한다"고
매일 안방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암은
사형 선고와 같은 "죽을병"처럼 가르치고 있다.

* 이를 진실로 믿는 일반 대중들은
암에 걸리면 돈을 짊어지고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 병원 의사들은
나쁜 놈의 암을 없애준다며
칼로 도려내고, 독극물로 죽이고, 방사선으로 지져간다.

그렇게 암을 죽여갈 때 환자의 몸도 함께 죽어간다.

* 놀라운 사실이지만
이러한 문제를 의사는 생각할 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환자의 건강을 돕는 치료"가 아니라
"병을 죽이며 약을 소비하는 치료"를 배웠기 때문이다.

*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돌아오지 않는다.

원인이 제거 되고, 재발 위험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항암치료가 끝나도
시간이 문제일뿐 암은 언제든 다시 재발한다. 

* 암환자들은
이러한 치료의 잘못을 생각할 줄 모른다.

항암치료로 건강이 무너져가도
그게 뭘 경고하는 것인지 두려워할 줄 모른다.

건강이 무너지면 가는 곳은
가족이 기다리는 따뜻한 집이 아니다.

차가운 영안실과 장례식장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 "병은 의사에 맡기고 잘 따라야 한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응급상황'일 경우이다.

갑자기 사고를 당할 경우
의사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하는 것은 백번 당연한 일이다.

* 하지만 "암"은
 빨리 대처를 안 하면 죽는 "응급 질환"이 아니다.

암은 발암물질에 오염된 몸을 보호하려는
생명체의 자위적 조치다.

* 내 몸의 세포는 오로지 산소와 영양만 원한다.

음식과 약을 통해 발암물질들이 계속 들어오면
세포가 손상되어 몸은 패혈증으로 죽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발암 물질을 끌어모아 정상 세포를 보호하려는 게
바로 "암"이다.

* 발암물질이 더 이상 체내 유입이 없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면 암은 할 일이 없어진다.

그때부터 백혈구들이 암세포를 청소하고
그자리는 다시 정상세포로 바뀌어간다.

이처럼 내 몸은
암을 치유하는 '면역체계'가 정교하게 갖추어져 있다.

* 의사가 암이 낫게끔 도와주려면
환자 면역체계가 살아나도록 치료해야 한다.

항암치료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칼과 독극물, 방사선으로 암을 죽여갈 때
환자의 면역체계는 무참히 파괴되고 있다.

진짜 의사를 죽이는, 거꾸로 된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안타까운 일이지만
암 환자들은 이런 진실을 말해도 귀에 들리지 않는다.

평생 동안
"병은 의사에게 맡겨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죽어가면서도
"암은 의사가 고쳐주는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이것이
진짜의사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현대인의 비극이다.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작성일2018-02-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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