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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참조 ING Clarion pays $131.5M for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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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기사인데 여기 부동산을 한번 생각해 볼만 한 기사 같네요.
왜 ING은 이렇게 엄청난 돈으로 office building 을 샀을 까요?

ING Clarion pays $131.5M for Sand Hill Road complex

http://sanjose.bizjournals.com/sanjose/stories/2006/07/10/newscolumn2.html

The New York-based real estate investment advisory firm said the two-building project is on Sand Hill Road, an area known for its high concentration of venture capital firms.

 
The deal with current owner and manager Bob Courson includes a 12-acre site with two buildings that currently house Draper Fisher Jurvetson, Battery Ventures, Francisco Partners, and Robert Half International.

The nearly $1,000 per square foot deal includes real estate and improvements, and ING Clarion said it is partnering with Mr. Courson, who will continue to manage the property.

Founded in 1982, ING Clarion and its affiliates manage more than $34 billion in assets in the private equity, public equity, and public debt sectors of the real estate markets.


집값감정님이 2006-07-12 19:08:22에 쓰신글
>“내년 주택 감정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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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1%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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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버지니아에서는 2007년도 재산세를 결정할 주택감정가가 거의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올 한해동안 집값 변동이 반영돼 결정되는 2007년 감정가는 북버지니아의 경우 1%내외 상승에 그칠 것이라고 한다.
>
>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감정가가 2001년 5% 상승 이후 5년간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해 왔고 올해의 경우 23%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인해 2007년 감정가 상승률은 1~3%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 올들어 5개월간 페어팩스카운티에서 매매된 주택의 수는 8232채로 2005년 같은 기간동안보다 20%이상 줄었다. 이에 반해 리스팅은 2005년 5월이래로 3배이상 증가했으며 시장에 나와 팔리기 전까지의 평균 대기일수는 56일로 2005년의 21일보다 2.5배이상 증가했다. 5월의 경우 주택 매매가격은 리스팅 가격보다 낮은 97.3%에 결정돼 2005년5월 101%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때문에 페어팩스카운티 정부는 지난 6년간 재산세입의 증가로 인해 방만하게 늘어난 정부지출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앤서니 그리핀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최근 수퍼바이저위원회에 ‘감정가의 두자릿수 상승 시대는 끝났다’고 보고하고 내년 카운티 예산조정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 주택 소유주들의 입장에서 보면 내년 재산세는 올해와 비슷할 전망이다. 2006년 재산세는 카운티의 주택 평균가 54만746달러를 기준으로 4812달러였다. 이는 100달러당 89센트로 세율이 인하된 것이지만 전년보다는 평균 328달러를 더 지불된 것.
>
> 한편, 메릴랜드나 DC의 주택감정가는 버지니아만큼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메릴랜드는 3년마다 재감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2007년 새 감정가에는 부동산 시장이 둔화된 2006년 뿐 아니라 호황기인 2004~2005년의 집값 상승분이 포함된다. DC는 매년 재감정이 이뤄지지만 집값 변동이 2년 정도 늦게 반영돼 왔다.
> 
> 페어팩스카운티 감정가 상승률
> 2000년 0.77%
> 2001년 5%
> 2002년 11%
> 2003년 16%
> 2004년 15%
> 2005년 11%
> 2006년 23%
> 2007년(예상) 1~3%

작성일2006-07-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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