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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불이익이 많아집니다. Folsom에서 살적에 이웃에 혼자 사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credit이 나쁘단 핑계로 나보다 매달 $300 더 내고 살았고 지금도 5년째 살고 있지요.
credit이 좋으면 늘 좋은 deal을 줍니다.
그분은 또 아래층의 더 나쁘고 안 나가는 unit을 주데요.
미국생활에 credit이 나쁘면 모든 비용이 많이 오릅니다.
차를 lease하거나 살 경우에도 여기저기로 비용이 많이 들고, 심지어는 auto insurance premium도 한참 더 비싸지요.
Metlife나 Traverler같은 좋은 차 보험회사는 credit이 나쁜 사람은 들어 주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내 경우에는 웬만한 한국 사람들의 차보험비의 25%도 안 되게 내고 있습니다.
신용의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포클로스님이 2010-04-14 08:51:47에 쓰신글
>만약에 포크롤스(FORECLOSURE)로 집이 넘어가면
>크레팃이 망가질텐데
>아파트 렌트 얻는데 지장을 초레할수있나요?
>걱정입니다.
>경험있으신분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