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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을 살려고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학군,위치가 좋은 곳은 나오자 말자 나가고

내가 원하는곳에서 집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원하는 곳에적당한 집이있어 알아봤더니 연초애 숏세일에 실패하고 지금은 은행차압되었

고 집주인이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문을 안열어주어 집안을 볼수가 없습니다.은행에서는

캐쉬를 원하고 시세보다 약간 쌉니다.아이들은 학교문제로 이집을 원하는데 사도 되는지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알고싶은 것은 캐쉬로 산후에 바로 은행융자를 받을수 있는지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을 내보네는데 1-3개월이 걸리니 산후에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그사람들이

안나가고 버티거나하는 골치 아픈 일이 생길수 있느지 그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등 임니

다 그외 주의할 점을 아시는데로 조언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