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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에이전트가 집 딱 하나를 소개해 그 집을 오퍼를 냈습니다.
그런데 reject 됐습니다. 그런데 자꾸 전화해서 소개를 해줍니다.
(사실 듣고 싶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에는 제가 인터넷에서 죽 보아 온 것입니다.(몇달 공부하고 있슴).
제가 만약에 그중에 하나를 제가 스스로 (셀러 에이전트 통해) 오퍼를
내면 안되는 것인지요?
그런데 reject 됐습니다. 그런데 자꾸 전화해서 소개를 해줍니다.
(사실 듣고 싶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에는 제가 인터넷에서 죽 보아 온 것입니다.(몇달 공부하고 있슴).
제가 만약에 그중에 하나를 제가 스스로 (셀러 에이전트 통해) 오퍼를
내면 안되는 것인지요?
작성일2006-09-27 14:45
∫님의 댓글
∫
고민 님께서 셀러 에이전트를 통해서 오퍼를 낼 수 있읍니다. 그러나 셀러 에이전트는 셀레를 위하여 고용된 에이전트 임으로 바이어인 고민님에게 더 좋은 딜을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이치때문이죠. 우연히 만난 그 에이전트
∫님의 댓글
∫
분이나 그 분과 일하기 불편하시다면 그 지역의 전문 다른 에이전트와 일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좋은 집헌팅하세요.
북가주강남님의 댓글
북가주강남
맞는 말씀입니다. 변호사가 두분을 상대해서 도와줄수 없듯이 에이전트도 마찬가지만, 왜만하면 동네 전문 에이전트을 통해서 집을 구입하세요. 문제가 없으면 괜찮지만 문제가 생길때 도움을 받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님의 댓글
????????
뭐 혼자 오퍼를 내도 되지만... 그렇게 해서 얻는 이익이 무었인지 전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