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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님이 2006-06-19 16:46:49에 쓰신글
>너무나 한심 하군요.
>
>
>
>김파이낸스님이 2006-06-19 13:48:12에 쓰신글
>>제가 글을 쓰고 오랜만에 들어와써 보는데 이게 무슨 홍두깨 입니까?
>>이해력이 부족하신건가요?
>>전 집의 에쿼티가 올랐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보다 이자율이 올라서 2년 전 가격보다 더 떨어진 가격으로 사더라도 비싼 페이먼트를 하게 된다는 게 골자 였습니다.
>>아니라면 반론을 적어주시지요. 그게 신사적 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파이낸스님?님이 2006-06-18 14:31:45에 쓰신글
>>>KimFinance님,
>>>
>>>윗글 쓰신분은 지금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님은 1년반전 사서 그정도 이퀴디가 생기셨지만 지금 집을 사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1년 반만에 20% 상승?
>>>윗글의 포인트를 잘 아시고 예를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드신 예는 1년전 집을 산 예구요 그렇게 따지면 참고로 4년전 샌디에고에 집을 산 예를 드시면 100%넘게 올랐습니다. 특종님은 지금 집을 사시는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 파이낸스 어떤 회산지 모르지만 한심하기도 하네요.
>>>
>>>
>>>최고융자님이 2006-06-17 01:49:44에 쓰신글
>>>>맞습니다.
>>>>집값이 떨어진들 이자가 올랐으니 바이어한테는 더 않좋은 형상이고 이왕 사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명언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
>>>>왜 그런가..잠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실제 예이므로 절대로 억지는 아닐것입니다.
>>>>
>>>>제가 약 1년 반전에 420,000 짜리 집을 5% 다운하고 구입했습니다.  당연 일 이차 융자로 나눠서 하였고 융자 금액은 약 합쳐서 400,000 정도 됩니다.
>>>>아시다 시피 2차 금액과 이자율이 크므로 월페이먼트가 많아서 둘 다 합쳐서 약 $1,850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집이 약 520,000 정도 나갑니다.
>>>>만약 부동산 폭락이 와서 20%가 떨어져서 집값이 다시 $416,000 밖에 않된다고 가정합시다.
>>>>똑같은 조건, 5% 다운과 프로그램 (이자온리) 로 간다고 가정했을때 누가 이 집을 사려고 한다면 6.25% 만 받았다고 해도 일 이차 합쳐서 월페이먼트는 $2,200 이 됩니다.
>>>>손해보는 거지요..
>>>>집값이 약 2년전 제가 살때 보다 더 떨어져도 이런 결과를 낳습니다.
>>>>20%가 과연 떨어질까 싶지도 않습니다.
>>>>
>>>>한 40% 폭락이 존재하지 않으면 집을 않가져서 얻는 이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www.KimFinance.com
>>>>
>>>>
>>>>집고민 학군고민님이 2006-06-14 20:21:09에 쓰신글
>>>>>특종님이 2006-06-13 10:07:46에 쓰신글
>>>>>>지난번 제가 San Diego 를 방문한뒤 올린 글에대한 내용도 조금 포함되 있군요.
>>>>>>
>>>>>>We are facing very serious market conditions than we can imagine.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http://finance.yahoo.com/columnist/article/richricher/5766
>>>>>
>>>>>
>>>>>특종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다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말인데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 금리가 오른만큼의 비용이 집값내려간 만큼의 비용을 상쇄시키는것은 아닌지요?
>>>>>투자나 투기가 아니라 집을 사서 한 10년정도 살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아이들때문에 학군을 좀 따지면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학군이란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에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만약 저같은 고민을 한다면 특종님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작성일2006-06-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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