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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뉴스 "1년중 가장 높은 집매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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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설을 간단하게 종합해 보겠습니다. 아래 정보는 검증이 안됐으며 참고로 하시기 바라며 정확성에 대한 에미리리얼터와 ProQvest Inc.는 법적이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리면서 필요 하시면 독자분들이 자세한 정보는 조사하기 바랍니다. 동의하시면 아래 사설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roQvest and Amy Insook Lee believe this information to be correct but has not verified this information and assumes no legal responsibility for its accuracy. Whoever needs this information should investigate to their own satisfaction if needed. If you agree, please read the article below.

부동산 뉴스를 보다가 12월 1일짜 사설로 10월달이 년중 가장 집구매 계약률이 높게 나왔다 하여 읽어 봤는데 중서부 지역이나 복동부지역, 남부쪽은 많이 올랐는데 아직 서부는 저조한 율을 나타내고 있네요. 종합한 해석을 아래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ercurynews.com/business/ci_19444461

Contracts to buy homes hit highest level in a year

By Derek Kravitz
Associated Press
Posted: 11/30/2011 07:47:33 PM PST
Updated: 12/01/2011 11:10:40 AM PST


워싱턴발에 의하면 집계약율이 요번 10월달이 1년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3달 연속 가격 인하가 계속 된지라 부동산 회복의 조짐이 보인다 라고 말하기가 아직 이르다고 하네요.

수요일날 전미 부동산 협회에서 말하기를 매매 계약 지표수가 93.3으로 10월달에는 10.4%로 올랐다고 하네요.

100지수는 마켓이 건강 하다는 뜻인데 지난번에 가장 높았을 때가 2010년 4월 주정부 세금 해택 마감일 한달전 이였다고 하네요.

계약 성사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마켓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 가는지를 말해 주는데 계약을 한 날짜부터 계약이 완전히 끝나는 날까지 일반적으로 한 두달 걸린 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약을 한 가격 보다 집값이 낮게 나오면 계약을 취소 하는 바이어가 늘어 나고 있다고도 합니다. 매매는 모게지가 끝날때 까지는 완전 끝났다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이런 증가는, 집계약이 작년 세금 해택 마감일 전에와 거의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MFR의 미경제학자 죠수아 사피가 말했다고 하네요.

집구입은 몇세기를 거처 지금이 가장 적기이고, 모게지률도 역사적으로 보면 가장 좋은 률을 보이고, 집가격은 어떤 대도시에는 엄청난 수준으로 떨어짐세를 보여 왔다고 하네요.

집폭락 이후로 집매매가 가장 안좋은 해가 될수 있다고 하네요. 새집이 아닌 기존의 매물 매매률은 1997이래로 가장 적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새집은 1963년 이래로 가장 않 좋은 기록을 남기는 쪽으로 잡혀 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여러 이유로 아직 집을 사려고 하는 것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높은 실업률과 저조한 일자리 생산률이 바이어의 마음을 돌리고 있다고 하네요. 융자는 갖기가 더 힘들고, 많은 은행들은 20%를 다운하고 아주 좋은 크레딧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크레딧이 좋은 분도 직업도 좋은 사람들도 집을 사는 것을 꺼려하고 있는데 이유는 아직까지 집값이 계속 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살려고 하는 수요는 5월 6월달에는 올랐습니다.

집계약은 거의 모든 카운티를 막론하고 올랐는데 10월 지수는 중서부 지역이 24.1%로 올랐고 17.7는 북동부지역, 8.6는 남부, 그리고 서부쪽은 0.3% 떨어졌다고 하네요.

WASHINGTON -- The number of Americans who signed contracts to buy homes jumped in October to the highest level in a year. But the gain follows three months of declines and isn't enough to signal a housing recover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said Wednesday its index of sales agreements rose 10.4 percent last month to a reading of 93.3.

A reading of 100 is considered healthy. The last time it was that high was in April 2010, one month before a federal home-buying tax credit expired.
Contract signings usually indicate where the housing market is headed. There's typically a one- to two-month lag between a signed contract and a completed deal.

But a growing number of buyers have canceled contracts after appraisals showed the homes were worth less than the bid. A sale isn't final until a mortgage is closed.

Even with the gains, contracts to buy homes are roughly at the same level as they were before the tax credit expired, said Joshua Shapiro, chief U.S. economist at MFR.

"In absolute terms, this is a very depressed level," he said.

Homes are the most affordable they've been in decades. Long-term mortgage rates are hovering near historic lows, and prices in some metro areas have tumbled.

Yet, this could be the worst year for sales since the housing bubble burst. Sales of previously occupied homes could end up being the fewest since 1997. And sales of new homes are headed for the worst year on records dating to 1963.

Americans are holding off for a number of reasons. High unemployment and weak job growth have deterred many would-be buyers. Loans are also harder to come by. Many lenders are requiring 20 percent down payments and strong credit scores to qualify. Even those who have good credit and stable jobs are hesitant to buy because they are worried prices will keep falling.

The number of people who signed home contracts had risen in both May and June before falling 7 percent over the past three months.

Contract signings rose across most of the country. October's index increased 24.1 percent in the Midwest, 17.7 percent in the Northeast and 8.6 percent in the South. It fell 0.3 percent in the West.

작성일2011-12-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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