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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50만불짜리 집을 사면 주는 3년짜리 주거용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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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미리 리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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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설은 12/5/2011일 CNBC Margo D. Beller에 의해 기재된 글이며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한글로 번역을 해 봤습니다. 아래의 사설을 간단하게 종합해 보겠습니다. 아래 정보는 검증이 안됐으며 참고로 하시기 바라며 정확성에 대한 에미리리얼터와 ProQvest Inc.는 법적이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리면서 필요 하시면 독자분들이 자세한 정보는 조사하기 바랍니다. 동의하시면 아래 사설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ProQvest and Amy Insook Lee believe this information to be correct but has not verified this information and assumes no legal responsibility for its accuracy. Whoever needs this information should investigate to their own satisfaction if needed. If you agree, please read the article below.


http://www.cnbc.com/id/45554173

Published: Monday, 5 Dec 2011 | 12:14 PM ET Text Size
By: Margo D. Beller
Special to CNBC.com

Buy a US House, Get a 3-Year Visa: Sen. Schumer

미상의의원 법안이 외국 투자가들에게 만약에 50만불 현금 투자로 집을 사서 180일을 그집에서 머물 었을때 3년짜리 주거용 비자를 주는 것으로 하는 골짜로 하는 건데 미부동산 마켓 수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Charles Schumer가 CNBC에 말했다고 합니다.

뉴욕 민주당인 그는 우리도 알다시피 우리 부동산 마켓이 미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있고 그문제는 수요와 공급에 문제가 있다라고 합니다.

그법안은 공동 지지안을 낸 유타 공화당인 마이크 리는 간단하게 말해서 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전세계에는 많은 인구들 중에 미국에서 살고 싶어하는 퇴직자, 퇴직자가 아닌 사람들은 수도 없이 많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 자격조건들은 연방정부에 부동산세 같은 것을 낼수 밝에 없게 만든다는 점을 스키머씨는 강조했으며 그것은 이민 문제를 안화하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민 정책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스커머씨가 말했습니다. "이민자들은 미국에 이롭게 합니다. 우리는 불법으로 미국 국경을 들어오는 사람을 막기만 하면 됩니다."

그의 비자 법안은 시민권으로 연결 되는 길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주거용 비자를 가지는 사람들은 미국에 사는 동안 3년마다 갱신을 할수 있습니다.

3년전에 이 주거용 비자를 처음 제시한 레프랙 협회의 수장, 부동산 거인인 리차드 레르랙가 말하기를 이법안의 수정이 중국 사업가들로 하여금 미국에 투자를 하는 것을 늘리고 그들이 좀더 쉽게 미국을 방문 할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 부유층의 40%가 중국을 떠나고 싶어 한다고, 그의 말은 즉 그들이 미국에 오고 싶어 하고 여기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싶어 할것이란 것입니다.

브라질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WL Ross 회사의 회장, 투자자 위버 로스도 벌써 플로리다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마이에미 부동산의 20%의 매매가 브라질 사람에 의해 매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와 레프렉은 자격조건이 까다로와 투자가들에 어필를 못할수도 있지만 일단 그법안의 조정이 정치적으로 구미를 땅기게 하는 계기는 될꺼라는 겁니다.

만약에 우리가 아시아의 부의 문을 두드린다면 그것이 켈리포니아, 라스베가스, 플로리다 그리고 다른 부동산 마켓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세요라고 레프렉은 말했습니다. 상의의원 스케머와 리가 지지하는 그 법안을 보충 할수 있는 어떠한 반대 법안들이 나와도 그것은 그법안이 장점이 있는것을 의미 하는 거라는 겁니다.

A new Senate bill would help spur demand in U.S. housing by offering foreign investors a three-year "homeowners visa" if they invest half a million dollars cash and stay in the house for 180 days, co-sponsor Sen. Charles Schumer told CNBC Monday.

"We all know housing is dragging down our economy and the problem is basic supply and demand," said the New York Democrat.

The bill, co-sponsored with Mike Lee, a Utah Republican, "simply increases the demand. There are literally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many of them retirees, some not, who would like to live here in America."

The residency requirement will force these investors to pay federal and property taxes, Schumer pointed out, and is intended to allay immigration concerns.

"We have to straighten out our immigration policy," Schumer said. "Immigrants are good for America. We should not just have people who cross the border illegally."

His visa bill is "not a path to citizenship," he stressed. But those who come using the visa can renew it every three years "as long as they stay in the U.S."

In the same interview real estate mogul Richard Lefrak, head of the Lefrak Organization, who said he first suggested the "homeowners visa" idea three years ago, said the bill's provision to make it easier for Chinese citizens to visit the U.S. will draw more monied entrepreneurs, which will prompt more U.S. investment.

He said that "40 percent of the wealthy people in China would like to leave. I mean they’re going to want to come here and they’re going to want to spend money and start businesses and buy the homes."

Same for the Brazilians, said investor Wilbur Ross, CEO of WL Ross & Co. "You're already seeing it in Florida," he said, noting that 20 percent of all the residential real estate sales in Miami last year was by Brazilians.

He and Lefrak said the residency requirement may scare some investors away but acknowledged having that provision makes the bill politically palatable.

"If we tap some of the wealth in Asia, think how it would help housing" in California, Las Vegas, Florida and other troubled real estate markets, Lefrak said. "Any bill that has the support of Sen. Schumer and Sen. Lee, on opposite sides of the political spectrum, means there’s some merit to the idea."

작성일2011-12-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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