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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wed 집 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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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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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ank owned 의 집을 구매하려합니다.
저와 저의 리얼터도 경험이 없읍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중북부 주
이여서 리얼터나
융자전문가 분들이 거의 찿아볼수가 없어 여기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일반집처럼
Deal 이 가능한건지요?
저희 리얼터는 힘들거라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또한
일반집을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서 장단점 주의할점 .. 좋은 말씀듣고 싶읍니다.

또한 융자 에 관해 서도 여쭈어봅니다.
지금은 저 의 자금 사정이 좋지않아 집값의 10% 정도나 그 이하 로 Payment 하고
일년 후 본국의 집을 처분해서 Pay off 하거나 50% 라도 갚을 예정인데..
어떤 종류의 Loan 을 선택해야하는지 ..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06-12-11 20:53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일반집을 사는 것과 절차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딜도 물론 가능합니다.  은행은 집 장사가 아니기 때문에, 빨리 매물을 처분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가격을 써서 오퍼하면 됩니다.  장점은:  마켓 가격보다 좀 싸게 살 수 있다는 것.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주의사항:  as-is 로 파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매물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프로퍼티 인스펙션과 타이틀 검사는 일반 집과 동일하게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다른 주의사항:  경매에서 안 팔려서 은행 소유가 된것임으로 왜 아무도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는지 알아 보셔야 합니다.  융자는 융자브로커를 통해서 하시거나 아니면 매물을 파는 은행을 통해서 해도 됩니다.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은행매물에 대한 주도권의 칼자루는 바이어가 가지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원하는 가격보다 좀 낮게 오퍼하시고 은행의 반응을 살펴 보십시오.

브로커님의 댓글

브로커
시중에 좋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점에 잠시 들러서 은행매물에 대한 책을 살펴 봇십시오.  REO (Real Estate Owned) 란 검색어로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큰 나무님의 댓글

큰 나무
브로커님이 잘 설명하셨읍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은행에서contract을 쓰기 때문에 그 집에 대한 리포트가 없으면 집의 inspection contingency를 넣어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만 열어 놓으시면 됩니다.

큰 나무님의 댓글

큰 나무
그리고 바이어는 은행에서 요구하는 loan balance, 그 집에 대한 이자, 변호사비 와 foreclosure하면서 들었던 process fee를 최소한 bid 해야합니다.
Happy Holidays to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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