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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무슨 "원수" 갚는다.... 이거 말도안되는 소리이고. 그냥 감언 이설입니다. 저도 주위에 한국융자에서 터무니 없이 당하는 순진하신(모르므로) 한국분들 많이 봐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좀더 신중히 융자에 대해서 알고, 여러군데서 견적을 받아서 비교하신후 결정하시라는 의도에서 글을 썼읍니다.

그리고, 융자시 반드시 결정하기 전에 융자하시는 분에게 견적서(Good Faith Report)를 달라고 하세요, 즉 상세 견적서 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주위에 융자를 해보신 분에게 문의하여 조건을 확인하세요.

만일 융자(한국, 중국, 미국.....모두) 하는 분이 이 견적서를 안주면, 절대로 융자를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견적서를 안주고 어떻게 융자 내용을 알수 있나요. 견적서가 바로 공식적인 서류입니다. 미국에서는 말로하는 것은 아무 필요 없읍니다.

리턴님이 2006-04-07 11:47:26에 쓰신글
>주위 분들중에 한국 사람한테 사기 당한 사람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모질지 못해서 그런지 원수를 갚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그저 다음에 다른 사람하고 거래하는 정도지요.
>중국사람들도 한국 사람이 좋은 조건으로 해주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
>북가주 강남님이 2006-04-05 18:03:22에 쓰신글
>>왜만하면 정직한 한국 융자 전문인에게 하십시?
>>
>>나중에 딴말하고. 내 배째라고합니다. 싸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
>>한국사람은 사기을 치면 여기다 올리면 금방 원수을 갚을수 있지만.
>>
>>중국사람한데는 그냥 당하고 끝나지요.
>>
>>중국사람 절대로 (왜만하면) 한국사람 안씀니다.
>>
>>왜 우리가 남의 나라 사람 을 이용해야 하나요? 우리 나라 사람
>>이용해도 되는데.......이해가 잘 안됨....전부 사기꾼이고
>>비용이 비싸다면 몰라도????
>>
>>
>>loan님이 2006-04-04 23:09:01에 쓰신글
>>>주위에 중국융자회사에서 융자를 하시는 분있으면,
>>>
>>> no cost
>>> no point
>>> no pre-payment penalty (* 아주중요함)
>>>
>>>로 융자 이자율인지 먼저 알아 보신후에 한국 융자에 확인 하여 비교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중국 융자 회사가 이자율이 아주 쌉니다. 일반적으로 중국
>>>융자 회사는 위의 조건은 기본 입니다.
>>>
>>>
>>>경험자.님이 2006-04-04 22:07:11에 쓰신글
>>>>5년 고정 으로 융자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융자하면 이자율, 포인트, 에스크로 비용이 얼마정도 들어
>>>>가는지 아시는 분은 도움 바람니다.
>>>>좋은 조건이면 연락 하겠습니다.
>>>>(가령 $400,000 을 빌린다고 하면)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