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time home buyer program이라고 찾아 보시면 많이 나오는데요, 대충 내용이 5만불 정도 무이자나 싼이자로 down payment보조해 주고요, commercial loan보다 약간 싼 이자로 론을 해주는 것이 골자 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미니멈 3%의 다운을 해야 해요.

참, 이 론프로그램은 가주에서 운영하고, 다운페이먼트 보조는 시나 카운티에서 합니다. 써니베일 같은 경우는 올해에 지정한 다운페이보조금은 클로즈되었습니다. 세크라멘토에서도 카운티나 시에 따라서 달라지니 사고자 하는 지역 도시의 housing department home page

에 접속하셔서 알아보세요, 아니면 융자전문인들을 찾아 보시면 될껍니다. 저도 그걸 이용해서 한번 사볼까 했는데, 이번에 부동산 무너지는 소리 들으면서 구입을 잠시 뒤로 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