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 학군의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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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자주 보는 콘도가 있습니다. 스티븐스크릭에서 카일리 노스로 진입하고 한블럭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콘도가 나오는데 그 콘도가 쿠퍼티노 학군의 콘도라고 합니다.
어느 학교에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 콘도가 예전에 48만에 나왔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최근 보니 45만으로 다시 43.5만으로 지금은 42만으로 떨어져 있네요.
작아서 그런지 낡아서 그런지 잘 안나가는 것 같고, 거기에 리얼터들도 엄청 달라 붙어서 리얼터 간판도 엄청 붙어 있네요.
왜 한국에서는 아파트가 단독보다 훨씬 더 현금화가 편해서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데 이곳에서는 콘도는 한국의 연립같이 팔기가 힘든 건가요 ?
아님 아직도 적정 가격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
아직 아파트 렌트해서 살고 있으면서 이것 저것 고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곳은 싱글 패밀리 > 타운하우스 > 콘도 이렇게 선호가 되나요 ?
집 값이 오르면 싱글이 오르고 타운이 오르고 콘도가 오르고 떨어지는 순서는 콘도가 떨어지고, 타운이 떨어지면 싱글이 떨어지나요 ? 아님 순서가 없나요 ?
여하튼 그 콘도에 아직도 새로운 임자가 나타나지 않았나 보더군요.
어느 학교에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 콘도가 예전에 48만에 나왔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최근 보니 45만으로 다시 43.5만으로 지금은 42만으로 떨어져 있네요.
작아서 그런지 낡아서 그런지 잘 안나가는 것 같고, 거기에 리얼터들도 엄청 달라 붙어서 리얼터 간판도 엄청 붙어 있네요.
왜 한국에서는 아파트가 단독보다 훨씬 더 현금화가 편해서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데 이곳에서는 콘도는 한국의 연립같이 팔기가 힘든 건가요 ?
아님 아직도 적정 가격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
아직 아파트 렌트해서 살고 있으면서 이것 저것 고려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곳은 싱글 패밀리 > 타운하우스 > 콘도 이렇게 선호가 되나요 ?
집 값이 오르면 싱글이 오르고 타운이 오르고 콘도가 오르고 떨어지는 순서는 콘도가 떨어지고, 타운이 떨어지면 싱글이 떨어지나요 ? 아님 순서가 없나요 ?
여하튼 그 콘도에 아직도 새로운 임자가 나타나지 않았나 보더군요.
작성일2005-12-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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