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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미국 경제상황과 inflation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급전수혈, 이자율내리는것등은 돈많은 투자자, 투자은행들 살리려고하는 꼼수에 불과한것으로 물가만 올리는 독약을 계속 쓰고있습니다. 이제는 경제 전문가들 조차도 Recession 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하는 상황인데.

지금 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나요? 결국엔 물가 오르는 것의 많은 부분이 미국 국민모두의 추가 경비로 지출이되는 돈으로 투자은행등 실수를 저질른 넘들의 손해를 미국 정부가 나서서 Hedging 해주고 있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Fed 가 매번 말로는 inflation 을 우려한다... 이제는 그말을 할수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Inflation 을 앞장서서 더 심하게 만들고 있으니..

밖에 나가서 큰사고 치고, 큰 빚을져서 Credit 망가지게 된 못난자식한테 왜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벌어 학비대고 하는 착한 다른자식들 돈을 갖다 빚을 메꿔줘야 하는지 참 한심하게 생각이 듭니다.

세계경제의 맏형으로서 기축통화를 움직이는 미국의 FED 는 그런 power 를 갖고있는 나라로서의 많은 권한이 있겠지만 또한 무한한 책임이 뒤따르는 데 과연 현재의 미국 경제정책이 어디로 가려는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제 금값은 1 oz 에 $1000 을 넘었고 기름은 $110 이 넘었는데 곳 추가 금리인하와 또 있다른 금리인하, 자금수혈등 으로 이어지면 년말에 주유소에서 넣는 기름값이 Gallon 에 $5 을 훌적넘을것 같고 실제 체감 inflation 은 20% 이상 될것 같습니다.

지난번 "극약처방" 에서 언급한 대로 inflation 이 가장 염려되고 과연 recession 의 바닥이 어디까지 또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제껏 겪었던 어떤 경제불황 이나 inflation 과는 비교가 않되는 최악의 상황을 목표로하여 미 경제가 힘차게 뛰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부자들 돈 팍팍벌게 해줘야 서민들에게 부스러기 많이 떨어진다는 논리는 좀 힘들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Credit curnch 다음 이어질 risky loan reset, inflation & un-employment 으로 이어질 소비감세와 직결된 retail business 로 retail, commercial real estate 의 termoil 이 내년부터 accelerate 되면 shopping center 의 빈 자리가 많이 보이기 시작 할겁니다. 이미 벌써 많이 보이기 시작했구요. 물가는 올라 재료비는 오르고, 매출은 줄고 가계 임대료는 대폭 오르고. Business 를 계속할수없어 건물이 비는데 commercial 부동산시장이 탄탄 할까요?

지금은 홍역을 한번 심하게 앓고나서 건강을 다시 추스리는것이 상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