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타임머신 2008 년 3 월 18 일

페이지 정보

ㅋㅋㅋ

본문

Writer : 집주인


SUBJECT : Recession 이 가장 좋은 처방약 일수있다( 반박글 )

특종님의 말씀대로 인플레이션을 걷어네는 길은 고통은 따르지만 리세션이 한 처방일 수 있읍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란 문제를 반쪽만 보고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죠? 어제 산호세 머큐리 신문보니 생필품 가격조차 일반적으로 10%는 지난 일년간 올랐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게 오른 일년 말고는 지난 5년간은 거의 물가가 오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바로 골디락 해택을 본것이겠죠. 지금 물가가 오르는 것은 FOMC가 미친것이 아니라 미국 경제라는 파이의 크기를 축소 시키지 않을려고 혈투를 벌이다 보니 인플레이션을 플어주었읍니다. 리세션이 거품을 걷어내는 마지막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우리(미국)은 견딜만한 물가 상승이었읍니다. (집값 말고는) 문제는 인플레이션을 물가상승으로만 보면 리세션이도 좋은 약이될 수 있지만 물가는 변한게 없는데 돈 그자체 가치가 하락해서 생긴 일라면 문제가 180도 달라지죠. 작금의 상황은 바로 후자입니다. 아시는바 처럼 정부가 달러 수도없이 찍었읍니다. 그 돈 다 어디 있읍니까? 우리 개인들이 가지고 있나요? 이상하지 않읍니까? 어디로 증발했읍니까? 한국 뉴스보니 달러가 귀해져서 1000원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어디갔읍니까?

제 나를대로 답을 드리겠읍니다.

1. 돈(달러)의 가치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골드 페그가 없어진 이후)
얼마전 유럽출장을 다녀왔는데 달러대 유로가 거의 1.6배에 달하더군요. 그러면서도 물가는 우리보다도 헐씬 비쌉니다. 예를 들죠, 랄프로란 청바지 여기서 60달러 짜리 거기서 99유로 입니다. 달러로 160달러 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비싸지요.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그게 맞는 가격입니다. 달러의 가치가 떨어쪘다고 하지만 우리가 청바지 160달러 주고 사나요?

미국은 그래도 지금까지 모아놓은것이 있어서 (물가 안올리고 잘해왔기 때문에) 이자 팍팍내리고 있지만 유럽은 이자를 못내리고 있읍니다. 그렇지 않아도 물가가 비싼데 이자내리면 더 올라가지요. 그래서 달러와 유로 차가 커지고 있읍니다. 미국이 망할것 같아서가 아니라 유럽연합이 여력이 없어서 입니다.

2. 물과와 식량
일반적으로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생필품이 오르는 것이죠. 말하자면 빵, 우유, 과일, 옷 이런것들입니다. 전 세계에서 밀과 옥수수, 우유 생산국 1위가 누구입니까? 미국입니다. 다른 나라들 달러있어야 살 수 있죠. 현물시장에서 이런것 살려면 달러 결재해야합니다. 달러가 세계시장에 넘쳐나니 현물값을 팍팍올려서 팔고있죠. 수금하고 있읍니다. 지난 1년간 현물들이 2-3배 올랐읍니다. 우리 빵값 2배 올랐나요? 다른 나라들은 엄청 힘들어하고 있읍니다. 아마 한국에 라면 값도 올려야 한다고 하지요?

3. 기름과 달러
국제 유가 매일 기록 경신하고 있죠? 기름이 비싸진것이 아니라 달러가 싸진것입니다.
기름은 퍼올려도 쓸모가 없지요 refine하지 않으면 아직 사용할 수 있는 기름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이란은 휘발유 전량을 수입해 사용합니다. 리파이너리가 없고 기술이 없읍니다. 세계 최고 다량의 리파이너리가 우리한테 있읍니다. 110달러 원유 사오면 더 비싸게 우리가 팔죠. 원가가 올라가 있지 않읍니까?
지금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미 갤론당 10달러가 넘씁니다. (유럽에서도 리터로 판매합니다. 대충 갤론으로 계산해보니 약 11달러 정도 이더군요) 우리가 그 어느 구누보다 얼마나 많은 기름 혜택을 누리고 사는지 아시죠?

4. 달러 다 어디 간거야?
지금 너도나도 달러 싸놓고 있읍니다. (미국 밖에서) 너무 싸거든요. FOMC 는 이거 믿고 지금 이자 막내리고 있읍니다. 다른 말로 말하면 달러가 더찍히고 싸지고 있다는 이야기이죠. 다른 나라들은 보면서도 자기네 이자 쉽게 못내립니다. 물가 올라가면 폭동일어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중국은 넘쳐나는 달러를 어떻게 할수 없으니 눈물을 머뭇고 이자 올리고 절상하고 있읍니다. 현찰 가지고 있으니 가치는 하루가 멀다하고 떨어지고 있죠. 중국은 다시 미국 땅으로 그 돈 가져와 사용해야(투자) 하는데 마땅한 길도 없읍니다.(중국은 법적으로 현재 미국의 주적 입니다) 그 와중에 미국정부는 입으로는 강 달러 정책을 써야한다고 하지만 입으로만 하고 있는것 입니다.

5. 결론
크게 보아야 합니다. 지금 정부가 대외적으로 달러로 혈투를(미친짓이 아니라 나라와 우리들을위해서) 벌이고 있는 동안 내부적으로 시장이 빨리 안정되고 경재가 풀려야 합니다. 집 값도 안정되고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야 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바닥지나가고 있읍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그 많은 달러가 지금 사이드라인에서 묵히고 있읍니다. 정부와 FOMC는 안심하고 풀어너으라고 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분위기 연출하려고 피터지고 있죠. 이런상황에서 내 부적으로 리세션까지 터지면 정말 힘들어지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질문을 하죠. 미국 밖으로 플려진달러에 어느나라 역대 대통령이 그려져있지요? 우리 땅으로 안돌아 오면 그것은 불과 파란 종이입니다. ^^


Written Time : 2008-03-18 15:59:59
Last Modifid Time : 2008-03-18 21:35:42


(2008-03-18 22:45:28)
역시 고수님들의 말은 힘이 다르군요. 다른 방면으로 생각을 하게 되네요.


w00t (2008-03-18 23:20:36)
So.....? Printing "dollars" has certainly contributed to this mess that we are currently in, but that doesn't solely explain the dynamics of the current market situation. The real question we all should ask is why "now"?


세입자 (2008-03-19 00:26: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Korean (2008-03-19 07:27:26)
umm, oh, wait... wait... i've seen this kind of hopeless pumpers somewhere. :)
when all the economic indicators are clearly showing that we are entering a ressession, the original poster claims that we are getting out of it...



Korean (2008-03-19 07:30:00)
You don't happen to be one of those economists working at NAR, right? hahaha ;-)


호미 (2008-03-19 20:10:51)
인플레이션은 문제가 없으니, 이자율을 낮춰도 괜찮다가 결론이내요.
물건을 외국에 많이 팔아여, 경상수지도 맞추고 회사들이 세금도 많이네 재정 흑자도 이뤄야 하는데, 이제 미제 물건하면 외면들하니 뭐 내 다 팔 것이 있나, 경기 하강을 막으러 억지로 이자 낮춰 이러


호미 (2008-03-19 20:12:56)
이런 험난한 상황이 왔는데, 또 한번 이자를 낮추면 결론 적으로 또 모래성 짓는 꼴 입니다. 이 기회에 경쟁력 없는 회사는 도산을 유도하고 회사들은 리엔지니어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회사가 경쟁력이 없으면 모든게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호미 (2008-03-19 20:14:56)
내다 팔 물건이 없는데..물건이 팔리지 않는데 무슨 가게가 잘되겠습니까.........
물가 문제는 꼭 유럽이 아니래도 미국 빼고 대부분 잘사는 나라에 해당됩니다.
멀리 비교 할 것도 없이 한국도 기름값 미국의 3배입니다. 가래로 막을 것 호미로 막지 맙시다.


감사 (2008-03-20 08:46:12)
특종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만 다소 CNN 머니를 많이 참고 하고 있어 좀 아쉬웠는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도 있어 좋군요. 요즘 올린글도 그렇지만 답글들 보면 용기 없이는 쓸 수 없는 인터넷 환경. 빈곤한 정보, 결국은 우리 손해. 좋은글 다시 감사합니다.


집주인 (2008-03-20 10:42:00)
호미님, 우리가 팔게 없으면 사올수도 없읍니다. Trade란 항상 상호적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어느나라든 우리한테 팔게없으면 아니 팔지못하면 망합니다. 중국의 10%이상 경제성장이 어떻게 옵니까? 우리가 사주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 달러들고 우리껏 살려고


집주인 (2008-03-20 10:48:41)
침 질질 흘리고 있읍니다. 오히려 미국정부가 시장을 말리고 있죠. 우리가 보잉 777하나 파는게 그네들이 장난감 수천게파는것 보다 백배 낳지요. 신발 수천개 파는것보다 GM이 JET 엔진 하나 파는게 훨씬 좋읍니다. 크게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그 비행기 우


집주인 (2008-03-20 10:51:02)
우리 위성없으면 운행 못합니다. 위성사용료 공짜가 아닙니다. ^^ 우리 팔것 아직 수도없이 있읍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 달러 싸들고 있는것 입니다.


집주인 (2008-03-20 10:58:41)
korean님, 저는 그저 보잘것없는 기술자입니다. 항상 여기 미국에 살며 나름대로 경재연구를 합니다. 전 세계의 1위인 캐피탈리즘의 꽃인 나라에 살면서 캐피탈이 뭔지 모르면 평생고생할것 같아서 연구하고 있는 기술자입니다.


집주인 (2008-03-20 11:24:03)
세입자님 감사님, 이유없는 비방이 아닌 다른 각도로 봐주시니 고맙네요. 우리 코리언 아메리칸들의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배울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읍니다.


Korean (2008-03-20 13:18:53)
집주인, you're making it sound like the worst is over and it is good time to jump right in. Tell us what you are investing in. what have you bought recently? did you buy houses? then where? are you going bullish on USD?


Korean (2008-03-20 13:21:53)
It would be so much more convincing if you tell us exactly how you've been taking advantage on this so called opportunity of yours. don't just tell us "yah, i bought a house somewhere recently..." timing, location and price you paid would be appreciated


푹 (2008-03-20 14:13:46)
Korean STFU!!! You're just another pessimist that got us into this economic mess. 집주인 has a very valid point. "Widen your views!!!" Yes, that's right korean, why don't you widen your views perhaps you can see the better side of it.


Korean (2008-03-20 19:51:47)
푹, so you admit that we are in a economic mess, huh? so what's your take on this? is the worst over or is it yet to come? what do the recent economic indicators tell you?


Korean (2008-03-20 19:55:14)
are you just lost soul not knowing what to do...? scared shitless? awww~ you poor thing... ;-)


집주인 (2008-03-20 22:41:42)
Korean님, 소모적인 말싸움은 도움이 않되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죠. 돈 벌고 싶으세요? 만약 진짜 돈을 벌기 원하신다면 님 처럼 recent economic indicators 바라보지 마세요. 그 좌표들이 돌아섰다고 나오면 동네 강아지도 다 알고난 후 입니다. 아시겠지만 돈을


집주인 (2008-03-20 22:58:43)
큰돈을 벌때는 불변의 법칙이 있읍니다. 사람들이 좋다좋다 할때는 무조건 팔고 다 죽겠다 그럴때 사세요. TV나 신문은 그저 reference 로 보는겁니다. 그거 믿고 ㅤㅉㅗㅈ아다니시면 망하십니다. 남들 다 알고 있는 예기하고 있네 하시겠죠? 그런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집주인 (2008-03-20 23:14:57)
틀린점이 뭔지 아십니까? 바로 이 우숩게 생각하는것을 잘 실천 하느냐와 못하느냐 차이입니다. 당현히 Self-Discipline이 따라야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emotion 콘트롤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어디에 투자하냐고 물으셨죠? 같은 코리안이니까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


집주인 (2008-03-20 23:24:13)
지만 말씀드리죠. 지난 1년반 동안 precious metals 과 agriculture와 관련된 곳에 집중 투자했읍니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떠들면서 인플레이션이 주는 공포에만 사로잡혀있고 인플레이션이주는 선물은 못보시나요? 그럼 다음은 뭐냐고요? 글쎄요. 저 쌍코피터지게 ?


집주인 (2008-03-20 23:32:34)
연구하고 있거든요. 돈이 현물시장에서 빠지기 시작한것 같은데, 글쎄요 돈이 어디로 굴러갈까요? 하우징마켓은 아니죠... 이만하면 답이되었읍니까? 감잡으셨죠? 제 나를대로 답은 이미 다 드렸읍니다.


집주인 (2008-03-21 00:11:00)
그 전에도 한번 특종님글에 댓글에 이런말을 했읍니다. 경제란 항상 파괴가 생기면 그 이면에 무엇인가 생겨납니다. 그 파괴만 보지말고 그 이면을 보세요. 하우스와 관련된 본드, 투자상품은 그전에는 안전한 fixed income source 였지만 지금은 아니죠. 그리고 달러가치하?


집주인 (2008-03-21 00:21:09)
락, 인플레이션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안전자산으로 돈이 옮겨간것입니다. 금 값이 경기때문에 그냥 올라간것이 아니라 돈이 그쪽으로 흘러가니까 올라간것입니다. ( Supply & Demand Rule에 위해서) 이해가 되십니까? 아이디가 "KOREAN"라서 같은 코리안으로써 이렇게 잠


집주인 (2008-03-21 00:51:38)
안자고 글 써드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경제의 흐름과 돈은 항상 병속에 있는 물같아서 병이 움직이는 방향에따라 물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몰린답니다. Korean님, 남 조롱하지마시고 facts 만 이야기하싶시요. 이제 이해가 됩니까? 그만 떠들죠.


호미 (2008-03-21 08:05:46)
집주인님, 과연 님이 1년전에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님이야 말고 이제 개나 소나 다아는 경기 침체라 뭔가 다른 생각도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누구나 심리적으로 남들보다 앞서가려고 하죠. Korean 님이 지적한 것 처럼 When 이 중요합니다.


호미 (2008-03-21 08:08:56)
When을 말하지 않은 예견을 그냥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런 면에서 특종님 대단했던 거고요. 님이 지적하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 경기 리세션에 누구나 한편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When 그렇게 되냐를 다 알고 싶어하죠...When When When, timing, timing, 그 ㄴ


호미 (2008-03-21 08:09:45)
그 놈의 timing, timing 을 말하지 않으면, 꽝 입니다.


호미 (2008-03-21 08:23:35)
본론 얘기로 돌아와서. 미국 항공산업 그래요 잘하죠(세계 1위). 그런데 10년 5년,2년
전에 비해 기술우위(경쟁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격차가 줄었나요 늘었나요? 점점 줄거나 추월당하고 있어요. 자동차 분야 는 더 심하죠? 모든 분야가 다 그래요.


호미 (2008-03-21 08:27:29)
1. 매년 대부분 분양에서 경쟁적 매년 경쟁력이 준다.
2. 경기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어떨꺼냐 아닙니까? 나빠지면 (마이너스), recession
경제학자들이 선언하죠?
3. 결론: 미국 경제는 앞으로, 예측가능한 얘기 아닙니까?
4. 대책: 열심히 일해 경쟁력을 키울 수 밖에


집주인 (2008-03-21 08:56:53)
호미님, 1년전에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냐고요? 2005년 부터 감잡았읍니다. 어떻게? 님 말씀대로 경제학자가 이미 책으로 썼거든요. "The demise of the dollar" 라는 "Addison Wiggin"이라는 학자가 2005년 8월에 이책을 발간했읍니다. 아마존에서 아직 팔고있으니 사서


집주인 (2008-03-21 09:05:24)
읽어 보세요. 위에서 말한대로 TV나 신문에나 나오는 경제학자가 다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Addison Wiggin은 (2005년에)앞으로 경제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다 예언이라도 하듯이 알고 있었읍니다. 아마 읽어보면 어떻게 지난 3년을 노스트라 다무스처럼 다알고 있었을까 하


집주인 (2008-03-21 09:12:43)
실겁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쌍코피터지게 공부한다고. 경제의 그 타이밍이라는 것은 일초이초, 하루이틀 이런것이 아니라 흐름을 길고 크게보실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경쟁력 말씀하셨는데 질문과 답을 이미다 하셨네요. 남들 따라올동안 우리는 뭐하고 있읍니까? 놀고


집주인 (2008-03-21 09:17:49)
놀고 있읍니까? 님은 4번이 대책이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미국은 그야말로 대가리터지게 벌써 경쟁력 키우고 있거든요? 미국인들이 (우리를 포함해서) 얼마나 열심히사는지 모르십니까? 왜 아이들 죽도록 가리킵니까? 저 자신도 이 따에 한 사람으로써 피터지는 싸움 everyday


집주인 (2008-03-21 09:25:53)
하고 있거든요. 오늘의 구글, 애플,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GE, 캐터필러, 코카콜라, IBM, 나이키, wallmart , 보잉, 록히드 마틴, 놀드롭, 듀폰, 등등등등등 어느나라 보다도 안주 긴 ~~~~~~ 이 리스트가 먹고 노는데 그냥 만들어졌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다시 말씀드리


집주인 (2008-03-21 09:28:46)
지만 크게보세요. 답이 되었읍니까?


Korean (2008-03-21 11:32:40)
Thanks for your long and tedius replies... :0 you CLAIM that you've made some money off on some of the things that have gone up in price in the past... but now you don't know what to do so you are sitting in the sideline...


Korean (2008-03-21 11:36:53)
so much for the hopeless pumping that you did in the original post... supply & demand? and you are telling me the price of gold has gone up cuz people are buying gold? have you thought of what triggered this gold rush? the fundamental reason?


Korean (2008-03-21 11:40:02)
umm... don't just jump on the wagon without knowing what's moving the wagon... you may have been lucky a few times but eventually it will bite your sorry ass...


호미 (2008-03-21 13:37:43)
구글 빼고는 다 20년이 넘는 회사들이네요. 이들 회사의 거의 독점적이다 시피한 경쟁력이 "해마다 약해지고" 있어요. 여기서 해마다 약해지고 있다가 중요. 이것도 부인하면, 여기서 얘기 끝~.


아놔.. (2008-03-24 12:04:41)
다들 말꼬리 잡는데 선수들이군요. 말대로 큰 흐름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한자 한자 토시달며 이건 아닌데 저건 아닌데, 참 우물안 개구리로 밖에안보이는군요.
집주인님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푹 (2008-03-25 10:00:02)
Korean, just SHUT THE FU*K UP!!! Can you please get your head out of your ass???

작성일2008-07-16 09:03

ㅋㅋ님의 댓글

ㅋㅋ
인플레이션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도 좋아하나?
그리고 3월18일에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데, 지금 그럼 3월18일보다 낫나?
부동산/융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48 답변글 재융자에 대한 질문 인기글 추천 2008-04-09 2274
3047 home loans could be heading higher 인기글 CNN 2008-03-19 2274
3046 재융자 해야할까요? 댓글[5] 인기글 궁금이 2008-07-14 2274
3045 주식 하지마세횸 댓글[3] 인기글 미애 2008-07-15 2274
3044 답변글 Forclosure 에대해서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도와주세요 인기글 가을남 2008-08-04 2274
3043 대련중산구부동산입니다^^ 댓글[4] 인기글 mery8888 2008-08-30 2274
3042 Short sale 준비하려고 하는데여.. 도와주세요 댓글[3] 인기글 나야 2008-11-23 2274
3041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1] 인기글 감사~ 2009-02-05 2274
3040 영주권 초년생 주택 장만 경우 융자 (질문) 댓글[2] 인기글 wlq 2009-07-15 2274
3039 답변글 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인기글 집고민 학군고민 2006-06-17 2275
3038 11편- 5단계 비지니스(Level 4) 인기글 SFKorean 2006-06-19 2275
3037 답변글 도움않되는 저질 ㄴ ㅗ ㅁ 땜에 시간절약도 할겸 떠납니다. 인기글 호호 2006-06-27 2275
3036 답변글 다시 주식에 대한 질문 인기글 초보 2006-07-10 2275
3035 질문--유학생신분으로집을살려면? 댓글[3] 인기글 가빈 2006-08-24 2275
3034 답변글 Mountain house, CA에 집을 사려고 합니다.. 인기글 김.. 2007-02-20 2275
3033 답변글 그린스핀 曰 올연말에 Recession 가능성이 있다고 했군요. 댓글[1] 인기글 큰 나무 2007-02-26 2275
3032 아직도 미친 집값 댓글[1] 인기글 Manhattan 2008-01-03 2275
3031 재융자 문의 댓글[2] 인기글 사과와앵두 2008-02-12 2275
3030 loan 댓글[2] 인기글 궁금이 2008-03-18 2275
3029 FED RATE 과 버블 댓글[26] 인기글 집주인 2008-05-02 2275
3028 2008년 5월 집값 통계, 베이지역 -21.7%, 산타클라라-13% 댓글[1] 인기글 세대 2008-06-18 2275
3027 답변글 처음산 집 walk-through, home orientaion 조언부탁 인기글 도우미~ 2008-09-09 2275
3026 line of credit 요즘 어떤지 알려주세요 댓글[1] 인기글 궁금이 2008-11-01 2275
3025 홈 바이어 세미나(4/23/09) 인기글 알림 2009-04-14 2275
3024 Today's Rates 댓글[1] 인기글 융자 2009-12-08 2275
3023 답변글 집 융자 할려고 합니다. 인기글 뭔데 2006-07-10 2276
3022 답변글 집을 팔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인기글 ???????? 2006-07-13 2276
3021 인벤토리 회사 아신는분. 댓글[1] 인기글 yi 2006-08-24 2276
3020 최소 페이먼트 택했다가 결국 더 큰 부채 속으로 가주, 전국의 50% 차 인기글 부동 2006-12-12 2276
3019 다운타운 질문 댓글[10] 인기글 질문요 2007-01-07 227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