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이민/비자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Home
로컬뉴스
포토갤러리
전문가칼럼
협찬업소
한인업소록
벼룩시장
구인/구직
레슨/튜터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매매
부동산매매
비지니스매매
로그인 게시판
자유게시판
업소 추천
업소 평가
정치/시사
종교게시판
유머 광장
먹거리/요리
동영상/음악
취미 게시판
Q & A
이민/비자
법률/회계
의료/한방
자녀교육
부동산/융자
관광정보
정보코너
생활/이민정보
교육정보
골프정보
관광정보
지역 사이트
Los Angeles
Chicago
San Francisco
Washinton D.C.
Texas
Atlanta
Las Vegas
Colorado
협력 사이트
Essential SSL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이민/비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분류
필수
선택하세요
비자
영주권
시민권
기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 > > 변호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 새 회사에서 답변이 왔는데. 변호사님 지적대로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트랜스퍼 서류 작성 시 pay stub 제출 부분입니다. > > 일단 저는 오피티로 다음주 근무 개시를 요청받았습니다. 현 진행 중인 H1b 피티션은 요번주 추가 서류 제출 예정입니다. > > 본 상황에서 새 고용주와 비자 트랜스퍼 신청시 last 3 pay stubs 는 근무를 시작한 새 회사 분을 제출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전 사직한 회사 분을 제출하는 것인가요? > > 또한 비자 승인 직후 직장에 오딧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승인 ~ 비자 이전까지 공백 근무 상황이 되는데... 이 공백 기간은 딱히 grace period같은 제도가 없이 리스크로 감수해야 하는지요? > > 감사합니다. > > > > > > > 안녕하세요, > > > > > - 변호사A와 B간에 의견차이가 보이는데, 새 회사에게 현 상황을 어떻게 어필해야 리스크 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수 있을까요? > > > > 저 역시 새 회사의 변호사와 같은 의견입니다. 현재 무시할 수 없는 리스크가 분명히 있으며, 첫 H-1B 가 승인되기 전에 회사를 옮긴 것은 매우 위험한 결정이었습니다. > > > > > - 학교 서류 제출하고도 탈락될 가능성 > > > > 그럴 가능성도 있고, 또 이전 회사에서 페티션을 취소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전 회사에서는 고용의도가 없어졌으므로 페티션을 취소 해야 할 법적인 의무가 있다고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 > > > > - 본인의 경우는 오피티가 있어서 H1 발급받으면 transfer이 아니라 새 고용주와 activate가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발급 시점에 새 고용주와 activate하는데 행정 절차에 드는 시간이 어느 정도 예상될까요? 사직 상태라서 기존 직장에 오딧이 나올 위험성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 > > > 잘못된 정보로 생각됩니다. 그와같은 제도에 대해서는 들어 본 바가 없습니다. > > > > 기존 회사에서 H-1B가 승인되고 나면 새 회사로 H-1B Transfer 를 신청해야 하며, 이때 기존회사의 H-1B가 승인되기 전에 회사를 이미 옮긴 것이 제출해야 하는 Pay Stub 등으로 드러나게 되어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 > >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 위의 답변은 일반적인 교육목적으로만 제공되었으며 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 > 따라서 저와 독자분 사이에 변호사와 고객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 > [류재균 변호사] [attorney@jaegyunryu.com] [408-516-4177] > > [홈페이지: www.greencardischeap.com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 > > > > > 현재 오피티 중이고 올해 H1 피티션 통과해서 마지막 학교 졸업증명 서류 제출 직전에 새 회사 채용 결정이 되어 스폰서해준 회사를 사직한 상태입니다. > > > > > > 모든 것이 순조로왔는데 갑자기 새 회사의 소속 변호사가 H1이 아직 승인이 난것이 아니기때문에 비자 거절 위험성을 제기했습니다. > > > > > > 기존 회사의 변호사는 오피티로 바로 근무를 시작하면 되고 최종서류 제출 (학교졸업증명서) 마무리과정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답변해주었습니다. > > > > > > 허나 새 회사 측에서는 비자 이전의 경험이 없고 여전히 승인 단계가 아닌 상황에서 회사를 그만 두었기에 위험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 > > > > 새 회사 측에서 이전 변호사와 저에게 현 상황 입장과 현 H1이 탈락 될 경우에 대한 향후 옵션에 대해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 > > > > > - 변호사A와 B간에 의견차이가 보이는데, 새 회사에게 현 상황을 어떻게 어필해야 리스크 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수 있을까요? > > > - 학교 서류 제출하고도 탈락될 가능성 > > > - 본인의 경우는 오피티가 있어서 H1 발급받으면 transfer이 아니라 새 고용주와 activate가 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발급 시점에 새 고용주와 activate하는데 행정 절차에 드는 시간이 어느 정도 예상될까요? 사직 상태라서 기존 직장에 오딧이 나올 위험성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 > > > > > > > > > > >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