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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러분들의 염려를 받고 있는 유학생님, > > 한편으로는 염려도 되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짜증도 나는것 같네요. > 여기서 '짜증'이라는 표현은 그래도 덧글을 달아준 분들이나 저 또한 유학생님보다는 더 오래 산 사람들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괜한 염려의 글을 올리는건가 하는 점에서.... 그럼에도 유학생님의 생각은 한결같은것 같아서(기우인가???).... 우리(?)들이 괜한 짓(?)을 하는것 같아서... > >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영주권을 취득하면, 의대 학비가 유학생에 비해 당연히 저렴해지고, 기타 혜택도 받을수 있다는건 본인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 > > 본인이 원하는 답은 없는듯 싶고, 다들 염려의 글... 만 있으니 본인도 답답할 겁니다. 그래도 한 호흡 가다듬고 유학생님을 이렇게들이나마 염려해주는 분들 의견을 고려해봄이 아주 좋을듯.... > > - 위장결혼을 만일 생각한다면.... 노우코멘트 .... 한숨..... 여러 의미의 한숨.... > > - 그냥 대충 적당한 사람과 적당히 결혼해서 적당히 살 생각이라면(그러다, 나중에 이혼하게되면 이혼도 한다???).... 과연 의대 공부를 계속 해나갈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결혼생활과 더불어서??? 돈 많은 남편감이라도 찾는다면 몰라도... 그것도 공부를 하겠다는 아내 외조라도 해준다면 몰라도... > > 인생은 내 생각대로 쉽게 되는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기 마련인데, 때론 그 잃는 것이 차라리 얻지않으니만 못할경우 또한 많다는거지요. > > 본인에겐 신통치 않게 들리겠지만, 차라리 간호사가 먼저 되어 본인 스스로의 힘으로 영주권자가 되어 의대 공부를 계속하는게 나을듯(합법적으로 돈도 벌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하더라도... 어쩌면 본인이 달리 선택하는 길이 더 오래 걸릴수 있거나, 아예 힘들어질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않해보나요??? 삼십대에 의대공부를 하는게 늦다고 생각하나요?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 자칫하면 아예 못할수도 있어요. 방향을 잘못 잡으면. > > 계산 열심히 잘 해보세요. > 길게 내다봤을때 과연 어떤 길이 그나마 최상의 길이 될지....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본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님에게.... > > 아까운 한국 여자 인재가 잘못된 길을 갈까봐 노파심이 좀 길게 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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