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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무 억울합니다. Rent > > 안녕하세요. 저는 인턴하러온 학생입니다. > 한달도 안되었을 시점에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 > 처음에 아주머니는 정말 친절 하셨고, 밥도 저녁시간에 퇴근하고 오면 해주시곤 했습니다. > 저는 최대한 아주머니를 배려하여 밥을 집에서 거의 안먹어도 장보는 비용도 반반으로 내고, 반찬도 가져가져다드리고, 청소도 화장실에 머리카락도 다청소하고 하였습니다. > 저녁 10시면 일부러 깨실까봐 샤워도 못했습니다. > > 그런데 갑자기 문자로 집을 구해봐라. 돈은 다 돌려주겠다. 하셨습니다. > 저는 황당했지만 집을 구해서 다행히 집을 얻게 되자 돈을 받기위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 > 그런데, 화장실 세면대 물이 전보다 안내려간다, > 책상 니방으로 옮길때 벽페인트가 벗겨졌다 등등 사람을 써야한다는 이유로 월세에서 400불을 제한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나머지 보증금은 내가 청소비를 제하고 나중에 메일로 새주소에 돌려보내주겠다 하셨습니다. > > 그동안 저에게, 너는 부모가 성형도 안시켜줬냐.. 피부는 왜 그러냐.. 얼굴은 너무 이상하고 콧대는 좀 수술해야겠다.. 젊은애들은 왜이리 느리냐.. > 월세를 내가쥐고 있는데 감히 달라그러냐 니얼굴만큼 눈치가 없다 하셨습니다. > > 제 인격모독부터 부모욕까지 서슴없이 하셨습니다. > > 심지어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저에게 주x의 x광 교회에 나가자면서 조르셔서 저는 하는 수 없이 나가게 되었고, 저는 매주 그분이 성가대하시는 교회에 나가야 했습니다. > > 그분은 아파트매니저와 교회분들과 사이가 안좋아지자 > 이제 동부로 이사가신다고 합니다. > > 저는 당장 이사를 가야하는데 당장 몇푼이 없어 빌려하는 상황입니다.. > 제 돈을 찾을 수는 없을까요... > > 말할 곳이 없어 여기라도 여쭤봅니다.. > 가족도 친구도 없고 법도 모르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 > 심지어 제가 일을 다녀온사이, 옷을 숨기시고는 훔쳤으니 그돈까지 제한다고 하고계십니다.. > 너무 억울하네요. > 법을 아시는 분없을까요.. > > http://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daily&wr_id=76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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