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부동산/융자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Home
로컬뉴스
포토갤러리
전문가칼럼
협찬업소
한인업소록
벼룩시장
구인/구직
레슨/튜터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매매
부동산매매
비지니스매매
로그인 게시판
자유게시판
업소 추천
업소 평가
정치/시사
종교게시판
유머 광장
먹거리/요리
동영상/음악
취미 게시판
Q & A
이민/비자
법률/회계
의료/한방
자녀교육
부동산/융자
관광정보
정보코너
생활/이민정보
교육정보
골프정보
관광정보
지역 사이트
Los Angeles
Chicago
San Francisco
Washinton D.C.
Texas
Atlanta
Las Vegas
Colorado
협력 사이트
Essential SSL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부동산/융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제목
필수
내용
필수
> > > 지금 집을 한채 더 사실 생각은요? > 아님 지금 집을 늘려가실 생각은요? > 없으시지요? > > 이게 특종님의 생각입니다. > > 특종님의 반대 세력은 두가지 분류가 있지요. > > 하나는 떡방들요. 밥줄 땜시.... > 두째는 집을 소유하고 매일 집값 체크하는 사람들요. > > 부동산에는 지금 부정적인 요인 밖에 없어요. > 편견이라고라? 부정적인 기사 밖에 없어 그밖에 퍼 날를 수 밖에 없는데. > > 님의 말해 부동산의 좋은 의견은 뭡니까? > 9 년전에 사서 돈 많이 벌었다? > 네 맞습니다. 그게 엔티 특종들의 제 1 주장입니다. > > 장기적으로 보면 돈 벌었어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그걸 모르는 바보는 없을 뿐더러, 뉴우스도 아닌데, 왜 그런걸 여기에서 > 나빌레야 하는지 원....... > > 또 하나 엔티 특종의 볼맨 소리.... 집을 가지면 정신적 안정이 온다.... > 누가 몰라? > > 문제는 이거요. > 집을 당장 집사면 내년 이 맘때 후회 할까? 안할까? > 몇달 뒤에 사는게 날까? 지금 사는게 날까? > > 그럼 엔티 특종들은 이렇게 얘기하지, > 누구도 모른다? 점쟁이만 안다. > 야 그럼 전문가가 왜 있냐? > 그 와중에도 맞춰 보려해서 이렇게 이바구 질하는게 아냐? > 객관적인 근거로...... > > > > > > > > > > > > > > 엔지니어님이 2006-06-30 20:27:35에 쓰신글 > >얼마전 직업이 엔지니어라고 밝히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 > > >혹시나 다른 엔지니어라고 한 분이있나 싶어 지난 글들을 검색해 봤더니 > >제가 본 바로는 제가 올린글 밖에 없더군요. 특종을 비판한글은.. ^^ > > > >근데, 추가님? > > > >제가 언제 집을 사라 마라 했지요? > > > >제가 올린글은 특종이란 사람이 무얼 잘못했는지 그걸 지적한 글을 > >올렸는데.. 제가 장문의 글을 올린건 그 사람이 편파적인 자료만을 > >올리면서도 그것이 마치 객관적인 정보인양, 거기다 사견까지 얹어서 > >되도 안는 논리의 비약까지 하면서.. 앞으로.. 누가 맞는지..보면안다..운운 > >하도 나대길래 보다 보다 못해서 한마디 한겁니다. ^^ > > > >집...? > > > >님이 사시던 말던 전 상관없지요. > >제가 집장사도 아니고 중계업자도 아니고. > > > >최근에 집사서 떨어질까봐 난리라고요?? ㅎㅎㅎ 유치하긴.... > > > >9년전에 47만불에 사서 현재 1.2밀리언 하는 집에 > >살고 있습니다. 학군 좋고 아이들 땜에 집팔 계획도 없고요.. > >됐습니까?? ㅉㅉ > > > > > > > >추가님이 2006-06-30 17:56:59에 쓰신글 > >> > >> > >>Appreciation is finally sorta normalizing in Bay Area. Why > >>not wait a little longer to see where this is going? If you > >>already have money saved up for down payment, that's > >>awesome! Why not save some more for another year? > >>Another year wouldn't kill ya even if the market is staying at > >>current level. If the market continue to appreciate at a > >>normal level even after a year compared to last 30 years, > >>why not making the purchase then? Just ignore real estate > >>agents and brokers sales pitch. They just have less > >>business compare to last couple of years... > >>they need money from YOU. > >> > >>Ignore those who pretend to be salaryman and engineers > >>on this forum. Just think about it. Those salaryman and > >>engineers have absolutely no reason to write long long > >>messages to persuade you like buying a new house NOW is > >>the best thing you can do in your whole life. They may have > >>purchased houses recently and they just don't want to see > >>their life savings go down the drain... they are talking > >>"long-terms" but they don't want to see immediate drop in > >>price after they bought it. All this talk about housing bubble > >>must have got them worried sick. 특종's messages didn't > >>particularly help them either. Now that 특종 is gone, they are > >>coming up with this all BS... Have you seen any of them > >>posting messages based on news articles or statistics from > >>trusted source? Not really... Why not? Cuz they can't really > >>find any articles that would support their arguments. Most of > >>the real estate articles on major news papers express negative > >>views on the market. > >> > >>Whether you are ready for payments or not, > >>buying a house NOW is too RISKY!! > >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