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자녀교육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Home
로컬뉴스
포토갤러리
전문가칼럼
협찬업소
한인업소록
벼룩시장
구인/구직
레슨/튜터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매매
부동산매매
비지니스매매
로그인 게시판
자유게시판
업소 추천
업소 평가
정치/시사
종교게시판
유머 광장
먹거리/요리
동영상/음악
취미 게시판
Q & A
이민/비자
법률/회계
의료/한방
자녀교육
부동산/융자
관광정보
정보코너
생활/이민정보
교육정보
골프정보
관광정보
지역 사이트
Los Angeles
Chicago
San Francisco
Washinton D.C.
Texas
Atlanta
Las Vegas
Colorado
협력 사이트
Essential SSL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자녀교육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분류
필수
선택하세요
자녀교육
자녀상담
대학진학
기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 > > 첫째 아이를 보시면서 참 마음이 힘드실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동생은 많은 부분에서 뛰어나니까 큰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 언어로 자기 감?표현을 풍성하게 하지못해서 그렇지, 힘든 상황에 있으면 어른들처럼동일하게 상처 받고 스트레스 받는것은 똑같지요. 중요한 것은 무슨 이유 때문에 학교에서 day-dream을 하고 학교 생활을 힘들어 하는지 큰아이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학교성적이 좋지않으면 당연히 학교에 대한 흥미를 잃을수 있고 그러면 학교가는 것 조차도 싫어할수 있겠지요. 부모님들께서 직접 큰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공감한다는 것은 큰 아이의 행동이 무조건 옳다거나 잘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의 입장에서 함께 서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을 완전히 내려 놓고 혹시 그동안 쌓인 상처가 있는지 함께 찿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부모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가서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면서 육체적으로,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볼때 부모또한 기쁘겠지요 (단지 all-"A"를 받아서 아이들이 행복한것이 아니구요. 아무리 학교에서 all-"A "받는 다고 자랑 해도 인생에 목적이 없고 꿈이 없는 아이들이라면 열매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부모님들께서 자녀와 대화 하면서 감정 컨드롤이 힘드셔서 대화과 막혀서 improve되는 것이 없는것 같으시면, 주변에 있는 상담전문이들을 찿아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recommend할수 있는 child therapist들이 있을것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더 힘들어 하기 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할것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부모들은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다른 이들의 도움받는 것을 창피해 하지 않을 것입니다. > > 그리고, 밖에서 많이 나이가 어린아이들하고 지낸다고 하셨는데, 집에서 동생에게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 마음을 다른 어린아이들에게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큰 아이가 self-esteem이 건강하게 자리 잡아서 행복한 아이가 되길 바람니다 > >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