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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류재균 변호사님 > 안녕하세요. > 아래의 질문에 의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이제 곧 취업영주권(남편인 제가 주신청자) 인터뷰 예정입니다. > 아내가 몇년전에 스몰비지니스( 프로즌 요걸트)를 인수(1월1일자) 받았는데 > 아내가 L2비자로서 워팅퍼밋이 나온 것은 2월15일이었습니다. > 인터뷰할 때 이 부분을 문제삼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 저희가 준비중인 답변은 종업원과 전 사장이 일을 해 주었고 > 저의 아내는 어떤 업무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 할 생각입니다.(사실이구요). > > 단, 그 기간중에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이 부분도 문제가 될까요? > 트레이닝을 받은 부분마져 문제가 된다면 전혀 일을 하지 않았다고만 > 대답을 할 예정입니다. > 변호사님의 의견 부탁드리고, 항상 교민들을 위해 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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