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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제가 미국인턴취업비자로 출국할 예정에 있는데요. > 비자 연장 및 영주권 취득이 목표라 그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고 얘기하니 > 미국에 사는 미국인 지인이 자신이 비자연장의 스폰서가 되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물으니 기본적으로 제 생활에 드는 모든 비용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책임지겠다고 정부에 insuring을 하는 형태라고 하더라구요. > 재산을 좀 가진 개인이 비자연장의 스폰서가 되어주는 게 가능한가요? (취업의 형태가 아닌) > 그 친구 직업은 asset consultant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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