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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트레이닝 기간동안 하루에 세시간씩 육일 정도 일했습니다 > 중간에 다른데를 하게 되어 동시에 하기가 힘들거같아 못할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 필요하지 않은 사람 트레이닝 시킨다고 쓴거기 때문에 본인들도 손해를 본거라 돈을 다는 못주겠다고 해서 저도 죄송한 마음에 그럼 알겠다고 동의를 했는데 이젠 돈을 100% 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 제가 일하는 동안 단 하루라도 안바빴던 적이 없었고 다른데 일한 경험도 있어서 일일이 한명씩 저를 붙잡고 트레이닝 시킨것도 아니고 하는 동안엔 열심히 일했는데 제가 다른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중간에 앞치마 입고와서 싸가지 없게 다짜고짜 그만두겠다고 말했다면서 제 험담을 하고 다닙니다 (저는 매니저에게 말했고 매니저가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장이 그렇게 제 험담을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본인들도 갑자기 저 일하는 레스토랑에 와서 즉흥적으로 스케줄 주고 한것은 생각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 트레이닝 기간이라 찔끔찔끔씩 받은 팁으로 교통비 했으니 됐다고 합니다 > 돈은 안받더라도 신고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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