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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제가 올 초쯤부터 무릎이 안좋아서 주치의 한테 갔더니,처방약 을 주었습니다. > 복용을 해도 소용없어서. 다시 찿아가서. 정형외과 전문이 한테 의료소견서 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 그냥 약만 처방해 주었습니다. 마찬가지 로 약을 먹였봤자 소용없어서,다시 찿아가서 정형외과 에서 MRI > 를 찍어봐야 겠다고 주치위 한테 예기를 했더니,정형외과 전문의 한테 보내주질 않았습니다. > 그러던 중 밤에 잠을 너무 통증이 심해서,결국 911 을 불러서 EM 으로 들어갔습니다. > 담당 정형외과 의사가 제 무릎을 보더니,심각한것 같다고, MRI 를 찍어보고,결과에 따라서 수술을 해야할지 아니면,물리치료 를 해야할지 결과를 내리겠다고 했습니다.그후 3일후 MRI 결과를 보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 정형외과 의사가 하는 말이 인대 ㅍㅏ열과 곪았다고,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왜 지금까지 방치를 했냐고 말하더니,통증이 처음 왔을때 물리치료 를 했다면,이런 상황까지 안됬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 수술 날짜를 잡고,수술을 하고난 후 6주 동안은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 > 너무 화가 나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면,의사는 그에 따른 처방을 적절히 해줘야 하는게 의사에 의무인데. > 그냥 자기의 생각대로 처방해서 환자의 의견을 무시해 버리는 것 과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마음적 육체적 정신적 인 부분을 생각하니 넘무 화가 납니다. >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님 게시면,조언좀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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