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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재수의 개인적 삶은 참으로 불행한 죽음의 길이지만, 모두가 자업자득 아닌가 싶다. 군인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박근혜의 사병이 되어, 비극적 국가재난을 감추려고, 어린학생 수백명을 “수장”을 시킬 계획까지한 사람 아닌가? 국민과 국가에는 대역적 중대 역적이고, 박근혜에게는 충성스러운 사병이었다. 이재수와 같은 똥별단 장군들이 대한민국 장군의 대다수다. 대통령도 옥석을 가리기 힘들것이다. 강물의 깊이는 알아도 사람속의 깊이는 “신”만이 알수 있지 않나…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계절의 변화가 곧 인간의 마음아닌가? 이재수는 죽었다. 검찰은 수사를 완료하여, 사실관계를 밝히되, 그부하들에게 죄를 물어 “기소”해서는 안된다. 군은 수직관계로, 명령에 복종해야 군인 아닌가! 이재수의 부하들은 군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인정하고, 죄를 물어서는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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