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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층간 소음 문제 2주간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 > 저저번주 부터 윗집 노부부가 4살 손녀딸 베이비 씨터를 하면서 부터 인데, 이 애기가 9-10pm 부터 다음날 새벽4-6am 시까지 미친듯 뜁니다..(그리고 부부는 이 부분에 대해 전혀 아이에게 뭐라하지 않습니다.) > > 그냥 뛰는게 아니구요, 침대나 이런데서 바닥으러 점프? 를 하고 가구를 끌고 다니고..결국 잠귀 밝은 룸메는 저번주에 잠을 아예 못잔 관계로, 두통이 너무 심해 이틀이나 call and sick을 써야 했고, 이젠 잠귀가 어두운 저마저도 지치내요.. > > 참다참다 밤 10시반쯤 찾아가 문을 두드리니 적반화장으로 "아직 11pm 시도 안되었다. 겨우 아기가 한시간 뛴거 가지고 그러냐(낮엔 죽은듯 잠자고 일어나 9시 반부터 뛰기시작) 그럼 애를 묶어두랴" 라고 본인 할 말만 소리지르고? 문을 쿵 닫네요..그리고 남편은 다시 문을 열고 나오더니 "이 늦은 시간에 찾아왔냐, 매너없다, 그래 경찰에 신고해라 맘대로 해봐라" 고 영어로 말하고 저희에게 중국어로 뭐라 고함을 지르고 문을 다시 닫네요( 아마 욕인듯 싶네요) > > 이젠 저도 더는 참을 인내가 없네요. 증거(?) 자료 부터 수집하려는데, 빠진 부분이나 조언을 구합니다. > > 1) 아이가 뛰기 시작한 시간 기록 > 2) 핸드폰 앱으로 데시벨 측정 > 3)call and sick 기록 > 4)다음에 찾아갈땐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대화 or 그냥 city 소음전담 부서(경찰)에 매번 신고 > > 무엇을 더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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