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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도움이 필요해서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 그리고 저같은 피해자가 없는 바람에 같이 나누자고 합니다. > 2년전에 아는분 댁으로 방값이 싸다는 이유로 이사 했는데 이사 한지 두 달도 안되서 돈을 잊어 버렸습니다.그래서 주인한테 이야기 했더니 주인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잊어버린 금액을 알고 있더라고요. 물론 저는 이야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잊어버린 금액을 알면서ㅜㅜ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2-3년 방값으로 모으면 될것 같아서 그냥 넘겨 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입니다. 내가 본인을 의심한다고 방을 비워 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창가에 와서 서성이고,와이프는 자기 신랑한테 살갑게 하라고 하고 또 신랑은 내가 자기하고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고,아침에 집에 있으면서 인사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나아가라고 하네요. 창가 사진은 찍어 났지만 방에서 돈을 가지고 가는 증거는 없습니다(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네요).이제는 제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살고 싶지가 않네요.그냥 나아갈수 없어서 법적인 소송이 가능 할까 싶어서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다시는 저 같은 사람이 없어야 할것 같네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제가 너무 어리석고 바보 같았네요. > 두부부가 연세가 있어서 그냥 넘겼더니 화가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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