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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수는 진보인가 보수인가? > > Liberal 자유민주적인, 진보적인, 진보주의의, > 진보 progressive > 보수 conservatives > ---------- > 예수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알려면 > 그의 사상, 빈부차 견해, 직업, 인종차별, 등을 알아야한다. > > 보수에도 부자 가난한자들이 있고 > 진보에도 부자 가난한자들이 있다. > 그러나 미국 한국이던 보수쪽이 부자가 훨씬 많다. > > 보수는 부자편에 서고 > 진보는 근로자편에 선다. > > 미국에도 보수 공화당인들이 재산이 훨씬 많다. > ========= > # 부자보다 가난한자들편에 선 예수 > (마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 (마 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 > [[ 의견 ]] > 예수는 부자보다 가난한자들 편에 섰다. > 따라서 예수는 진보 이다. > > 정권은 이용해서 재산을 뫃은 박근혜 이명박은 보수 이다. > 더불어민주당에도 부정으로 돈을 뫃은 정치인들이 있으나 > 보수들이 엄청 더 많다. > > 삼성은 근로자들 착취하고 노조가 없다. > 이게 보수들이 하는 짓이다. > --------- > # 대기업보다 가난한자들 편에 선 진보적 예수 > 이사야서 58:7 >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 > 누가복음 18:22 >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 너는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어라. >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 -------- > 요한일서 3:17 >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 ============= > # 예수는 목수였다. > 그는 부자층에 끼지 못하는 목수였다. > 당시에 목수가 돈을 많이 벌어서 대기업을 만든다는건 환상일뿐이다. > > # 상류 보수파 지식이들을 증오한 예수 > > * 예수가 보수파 바리새인들[종교 지식인 집단]을 증오했다. > (눅 11: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 (눅 11: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 (눅 11: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 >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 [마 23:13~15] [마 12:31~32] [막 3:21~22] >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마 23:14) (없음) >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 -------- > * 보수 바리새인들의 행위 > 위선, 경직됨, 성전중심[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 사랑과 희생과 섬김과 봉사가 없음, > ---------- > * 서기관들을 삼가라 > (막 12: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 (막 12: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 (막 12: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 > (눅 20: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 (눅 20:47)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 ---------- > * 형식적 율법에만 매여있는 보수파들을 비판 >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 ----- > # 사마리아인은 누구인가? >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은 모두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는 같은 히브리인, 즉 동족들이었다. 그러나 남북 분열과 바빌론 유수를 거치고, 아케메네스 왕조의 정책으로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돌아온 유대인들은 자기네들이 고대 이스라엘의 정통 후손이라 주장하고 팔레스타인에 그대로 남아있던 이스라엘인들은 사마리아인이라 부르며 이민족처럼 여겨 차별하기 시작한다. > > 요한의 복음서 4장을 보면 예수는 그들을 박해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의 대화[요한복음 4:1~26]를 보면 유대인들에 대한 당시 사마리아인들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 > [[의견 > 미국에서 보수 트럼프 색기는 백인 위주의 정책을 폈고 흑인, 아시안, 멕시칸들에대해서는 인종차별을 했다. > 당시 사마리아인들은 조선시대 하인들이나 상놈같은 취급을 받았고, > 인도의 불가촉 천민같은 취급을 받았다. 아예 상종하기 싫어서 돌아서 갔다. > 그런데 예수는 그런 밑바닥 인생들과도 함께 하셨다.]] > > 사마리아에 가신 예수 (요한복음 4;3~6) > 사마리아는 북 왕국 이스라엘의 수도로 앗수르에 의해 명망 당한 후(BC 722) > 혼혈 정책으로 인해(왕하 17:24) > 순수 혈통의 유대인으로부터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스 4:1~6). > > 여인과 대화하신 예수 (요한복음 4장 7~26) >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 ------- > * 예수가 부자 보수들을 비난 > [마태복음 19:23]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 > [마태복음 19:24] >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 -------- > * 진보 예수를 희롱하는 보수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서기관들 > [마 27:41] >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 ============== > # 성경의 사회주의 성격 > > 중국, 사회주의 이념 담은 성경 재 집필한다. > 한국도 성경을 범죄 자본주의 보다 > 사회주의에 맞게 재 집필해야한다. >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miDNscufn9E&feature=emb_title > > [사도행전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이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 > [[의견;; 자본주의는 필요에따라 나누지 않는다. > 권력과 부[재산]의 힘에 따라 나눈다. 그래서 빈부차가 심하다.]] > > [사도행전 4; 35]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눈다" > > [사도행전 11;29] 각자의 능력에 따라 걷어,, >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도움을 주는 것]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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