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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합니다. > > 저희 가족은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 옆집에 사는 사람이 이사온 첫날부터 매일밤 혼자 소리를 지르고 화내고 혼자 얘기하고 집에 있는 물건 부시고 새벽에 찾아와 돈을 달라하고, 집 근처에서 탄내가 나서 911에 연락했더니 집에선 가스를 키고 나가서 음식이 타고 있었고 이런적도 2번 있었고 2번 다 제가 신고했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 오피스에 얘기했지만 주의 시키겠다 얘기했다 이뿐입니다. > 8개월 동안 살았지만 바뀐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 > 오늘도 오피스에 가서 너무 불안하고 언제 또 불이 날까 무섭다 했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경찰에 전화해서 리포트를 남기라고만 하고 책임을 질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 > 옆집 사람은 지금 약에 중독된 사람이며,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있는걸로 압니다. > >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할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 변호사를 선임해야할까요 >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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