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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한방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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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스피린, 타이레놀, 이부프로펜등의 일반인들이 흔히 복용하는 진통제들이 혈압을 높여 심장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 미국 브리그햄여성병원 포만 박사팀의 연구결과 일 주 동안 자주 이 같은 약을 복용한 남성들이 진통제를 먹지 않는 남성에 비해 고혈압으로 진단될 위험이 3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내과의학회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는 2002년 이 같은 흔히 복용하는 진통제들이 여성의 혈압을 높인다는 결과에 이은 것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 > 수백명의 사람들이 두통이나 근육통을 비롯한 다른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아스피린, 타이레놀, 이부프로펜등이 미국인들이 가장 흔히 복용하는 진통제가 이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 > 이번 연구에서 타이레놀을 일 주에 6-7번 이상 복용한 사람들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으로 진단될 위험이 34% 높았으며 아스피린의 경우는 24% 그외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등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 복용자의 경우 38%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 또한 일 주에 이 같은 비스테로이드성진통소염제를 15알 이상 복용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이 약 4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연구팀은 진통제 복용에 의한 혈관확장과 나트륨 저류가 혈압 상승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해석했다. > > 메디컬투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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