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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 맨 밑에 의견 꼭 읽으세요. > > 현대의학은 진단, 응급치료, 수술 분야에서는 아주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요긴한 부분만 요긴할때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체 질병의 거의를 >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의하여 나으려고 합니다. > > 과신을 넘어 맹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 >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게 당연한 것인줄 알고 돌아가시기까지 현대의학의 > 치료를 받다가 돌아가시곤 합니다. > > 그럴만도 한게, 현대의학에서 처방해 준 약을 먹으면 금방 증상이 없어지거든요. > 그래서 사람들은 양약의 효험을 높이 평가하고, 약을 먹으면 병이 낫거나 > 나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값도 싸고 먹기도 쉽고 효과도 금방 나타나는것 같으니 > 어느샌가 사람들은 현대의학적 처방을 전적으로 믿고 만능으로 여기게 된겁니다. > > 그래서 두통, 불면증, 소화불량, 변비, 감기등 생활하다가 > 조금만 불편해도 약으로 해결하는 버릇이 습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 양약의 독성을 모른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너무나 쉽게 양약을 먹는 것이 일상화 된 것입니다. > > 약(Pharmac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파르마콘(Pharmakon)으로 독이라는 > 단어와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양약이 왜 독이 되는지는 전에 제가 식용유를 언급하는 글에서 약이 독이 되는 원리를 언급한 적 있습니다. > > 자연상태의 약성분과 사람이 인위적으로 추출해서 만든 약성분은 근본적 차이가 납니다. > 자연상태에서는 여러가지 물질과 성분이 함께 있는 상태이지만 > 사람이 만든 약은 추출해서 모두 없애고 단일물질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 > 비유로 말씀드리자면, 자연 상태에서는 여러개가 모여서 공과 같이 둥근 상태라면 추출해서 만든 물질은 바늘과 같이 날카로운 상태로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 증상은 없애지만 원인치료와는 상관없는 불완전한 상태의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 > 근본원인은 그대로 놔둔체 증상만 없애려고 독불장군처럼 주변은 아랑곳하지 > 않고 일방적으로 작용 하므로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 이것이 부작용이라고 불리는 증상입니다. > >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어느 한 물질이 작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물질의 보조를 받으면서 > 여러가지 변수의 상황에서도 부작용없이 작용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 가공으로 한가지 물질만 남기면 그런 작용이 없어지므로 > 갖가지 부작용이 생기며 오히려 단독작용이 너무 강해 몸을 망치는 독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 > 그래도 조금 생각이 깊으신 분들은 한의원을 찾아 전통적인 치료를 받았습니다. > > 그러나 한약은 양약과 달리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어는 정도 한약을 복용해야 천천히 나타나므로 성질 급한 한국의 현대인들에겐 안 맞고 또 비용도 비싸고 효과도 양약처럼 눈에 띄게 확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별로로 여깁니다. > > 양약은 간단하게 약국에서도 쉽게 처방받아 사 먹을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 그런 간편함과 편리함때문에 더 양약을 선호하게도 된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 > 의학의 분야는 전문인의 영역이고 더욱이 약이라는게 과학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 사람들은 양약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부작용이 있어도 그정도는 감수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했으므로 심각하게 느끼지도,받아 들이지도 않았지요. > > 또, 그전에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었기에 양약을 먹어도 잘 버티어 주었으므로 부작용을 덜 겪고 증상이 사라지므로 양약의 부작용이 덜 했습니다. > 사실은 몸이 그만큼 완충역활을 해줘서 그런 것인데 착각한 것이죠. > > 그러나 사람들의 몸이 점점 약해지고 한편으로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점점 더 약의 성분이 강한 것을 먹어야 듣게 되는 상황이 오면서부터 문제가 커지게 된 것입니다. > 온갖 환경의 악화로 사람 몸이 견디어야 할 부담은 엄청 커졌는데 > 거기다 약이 주는 부담까지 받게 되니 몸이 못 견디고 심한 부작용을 겪는 겁니다. > > 사람들은 한약이나 양약이나 비슷한 약으로 생각하는데, > 양약을 먹으면 증상이 빨리 없어지니 효과가 좋은 것으로 착각하여 양약을 높이 평가하고 믿게 되었지만 > 양약이 독이 된다는 생각은 해 보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하므로 그 심각성을 모른체, > 부작용으로 악화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양약에 의존하여 고칠려고 합니다. > > 결국, 부작용으로 아픈 곳이 자꾸 늘어나게 되고 그럴수록 먹는 > 약의 종류와 양은 점점 늘어나 한번에 한 웅큼씩을 먹어야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럴수록 몸은 점점 더 약해지고 괴로워지며 병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됩니다. > > 그런데도 약을 안 먹으면 병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쉽게 끊지를 못 합니다. > 그런 불안감도 문제지만 약을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몸의 자연치유작용이 > 약해져서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상태로 변해가므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 > 한마디로 약물 중독이 되는 셈이지요. 약을 끊으면 당장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 끊기 어렵습니다. 항정신성약물은 마약과 같아서 끊기가 아주 힘듭니다. > 몸은 점점 피폐해 지는데도 못 끊게 되는 것이죠. 부작용이 심각한 약입니다. > > 또다른 부작용은 몸의 다른곳을 망쳐서 질병을 만드는 것입니다. > 처음에는 두통때문에 약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위장이 안 좋아져서 위장약을 먹게되고 늘어난 > 약들때문에 간이 나빠진다던가 신장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 약의 종류가 늘어갈수록 상승작용으로 인해서 그 독성이 강해지므로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 > 여성들이 복용하는 피임약은 유방암의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호르몬제 또한 > 유방암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유방암이 화학성분과 연관이 많다는 것이지요. >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암의 원인중 하나로 과도한 약물 복용을 꼽습니다. > 약물의 독성으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치유력이 약해진다는 것이죠. > >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라는 책에서는 > 감기나 독감약에 포함된 열내리는 > 해열진통제 성분이 백혈병을 일으키며, 뿐만 아니라 여성의 생리통과 치통 등 > 각종 통증과 염증에 사용하는 소염진통제도 백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 >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에서는 >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의 위험성과 > 여성의 경구 피임약과 에스트로겐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해 줍니다. > > [의사의 반란] 에서는 >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며 증상만을 없애려는 > 현대의학의 방법이 불치병을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 > [약 먹으면 안된다] 에서는 >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천식이나, 피부가 온통 벗겨지는 > 스티븐슨 존슨 증후군(SJS)에 걸리기도 하며 간질성 폐렴에 걸리기도 한답니다. > > 감기약은 사실 도움이 안되며 백신 또한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플루엔자는 > 끊임없이 변이하므로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지요. 오히려 부작용으로 > 근육, 운동기능을 상실하는 다발성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 > 그럼, 그렇게 효과도 없고 부작용의 위험만 있는 것을 왜 접종하라고 권할까요? > 그것은 제약회사와 의료계의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빙산의 > 일각일뿐, 수많은 약물과 치료제로 쓰이는 것들이 이권과 연결되어 있어서 > 치료는 커녕 부작용으로 병을 악화시켜 환자를 심각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 > 이처럼 병을 고칠려고 먹는 약이 되레 병을 악화시키게 되는데, > 위장약을 먹으면 위가 더 나빠지고 변비약을 먹으면 변비가 더 심해지며, > 두통약을 먹으면 두통이 더 심해지고 아토피약을 먹으면 아토피가 더 심해지는 등 > 약 때문에 오히려 병이 더 악화되어 낫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 > 한 발 더 나아가서 약의 부작용으로 자살이나 범죄에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 수면제나 항우울제에 중독되면 이상 행동을 일으키어 자신도 모르게 자살,방화, > 폭력 등 나아가서 살인까지도 저지르게 된다고 합니다. 무서운 내용 입니다. > > 현대양약의 치료법은 병의 증상만 없애는 일시적 치료법 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 제거해서 낫게 하는게 아니라 나타난 증상만 일시로 없애주는 것입니다. > 증상이 없어지니까 사람들은 이것을 낫는 걸로 착각하고 그냥 넘어 갑니다. > > 몸이 아픈 증상은, 낫기 위해서 몸이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그런데 약은 > 오히려 그 활동을 가로막고 낫은 것처럼 증상만 없애주니 결국 병이 더 깊어지고 > 악화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오히려 몸에 독이 들어오니 몸은 그것을 해독하려고 > 생명력만 낭비하게 되고 맙니다. 이중으로 힘들어 지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 > 몸에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 것은 병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병에 대하여 싸우고 > 있다는 증거입니다. 통증, 염증, 발열 등은 우리 몸의 자생력에 의해서 복구하려는 작용인 것입니다. > 예를 들면, 감기 걸렸을때 열이 나는 것은 체온을 높여야 백혈구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그런데 열이 많이 난다고 약을 먹어서 열을 내리면 오히려 세균을 제압하는 몸의 기능을 떨어뜨려 병이 깊어지고 더 안 낫게 되는 것입니다.약이 병을 키우는 거죠. > > 그런데도 현대의학에서는 감기를 놔두면 폐렴에 걸릴 수 있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 그러면 사람들은 겁이나서 얼른 감기약을 사먹고 그것도 모자라 주사를 맞지요. > > 어찌보면, 안다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그것을 돈을 벌기위한 수단으로 만들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세상살이가 그래서 어렵지요. 너무나 많은 속임수의 지식과 방법이 넘쳐나니까요. > > 현대의학의 도움은 꼭 필요할때만 받아야 합니다. 주치의학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 특히 양약의 도움은 더 그렇습니다. > 위급상황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되지만 > 치료의 목적으로 장복하면 오히려 악화되고 병이 더 늘어납니다. > > 먹는 약뿐만 아니라 바르는 연고나 붙이는 습포에도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약은 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시로 증상만을 없애주는 기능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은 이상, 언제든지 재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리고 약은 길게 사용하면 할수록 몸의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려 더욱 병이 깊어지게 만들며 > 부작용으로 심각한 다른 질병을 일으켜 건강을 망치게 합니다. > > 현대의학에 맹목적으로 기대어 의존하려는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면 > 건강의 회복은 어려워지고 오히려 병이 악화되어 생명력을 단축하게 됩니다. > 그래서 고정관념을 깨야 합니다. > 양약 사용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해야 합니다. > > 단일 물질의 약은 강약의 차이만 있을뿐 모두 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또한 중독을 일으켜 사람을 약의 노예로 만들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며, > 자연치유력을 무너뜨려 점점 심각한 상태의 질병을 초래하게 만듭니다. > > 검색하다 보니 '약은 끊은 사람들' 이란 카페가 있더군요. > 가보시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접할수 있을 것입니다. > > 약은 끊은 사람들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nomedicine > > 또한 각종 약물의 부작용과 현대의학의 처방대신 약을 끊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이 아래의 책들에 나와 있으니 읽어보시고 > 양약의 위험성을 깨닫고 양약에 대한 고정관념과 과신, 맹신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 [약 먹으면 안된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 [백혈병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의료가 병을 만든다] >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 [의사의 반란] > [의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 [의사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 등 > > 알라딘 검색창에서 위의 책 제목을 입력하여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목차가 한번에 다 안 보이므로 밑 부분의 더보기를 눌러야 나옵니다. > > 의견 ; > 한인 중에 당뇨, 고혈압이 많다. 그런데 약을 계속 먹는다. > 약을 끊으면 병이 악화될것을 두려워해서이다. > 나는 조언을 한다. > > 갑자기 끊는게 겁이나면 > 75 % [3/4] 만 먹고, 이상이 없으면 > 50 % [절반], > 25 % [1/4] 로 줄이라고.. > 그래도 그것을 안하고 계속 의사가 권하는 같은 양의 약을 먹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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