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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암은 운명? 환경, 유전보다 우연히 걸릴 확률이 높다고? > > 의견 ; > 암은 운명이 아니다. 사람이 판단 능력이 부족하면 점쟁이를 찾아간다. > 정치인이 무지하면 판단 능력이 부족하면 앞날이 어케 될지몰라서 점쟁이를 찾아간다. > 대통령 선거에서 점쟁이를 찾아가는 정치인은 자격이 없다. > > 동선연애를 선천적 [inborn; (질병)congenital] 이라고한다. > 아니다 후천적이다. > 그러나 동성연애를 고치려면 접근을 해야하는데 > 접근을 할 수가 없어서 선천적이라고 밀어붙인다. > > 암도 운명이 아니다. > 아직 의학계에서 밝혀 낼 능력이 없어서 운명이라고 억지 이론을 만들어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 > 매일 반복되는 생활 습관이 암을 만들고 > 장수를 결정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 > 만일 유전적 영향이 가장 크다면 > 왜 같은 형제인데 한 형제는 오래 살고 다른 형제는 일찍 죽는가? > > 물려받은 유전인자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우길지 모르나 > 생활 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 > 당뇨 , 고혈압이 문화병인것처럼 암도 문화병의 한 종류라고 생각한다. > > 노동을 계속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 > 그러나 노동 하는 사람이라고 모두 건강 한건 아니다. > 생활 습관이 각 각 다르기 때문에,, > > 나는 고급, 비싼 것 못먹는다. 매일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먹지도 못한다 > 그냥 싸구려 먹고 물 마시면서 산다. > 이기주의가 되기 싫어서 몸을 바들 바들 떨며 아끼지 않는다. > 무거운것도 들고, 힘든 일도하는데,,, > 그런데 왜 아직 허리도 안아프고 암이 없는지 나도 모른다. > > 다만 이상구 박사님의 건강비결을 많이 참고한다. > 그러나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를 들었더라도 > 삶이 문제가 있으면 병을 얻는다. > > 불교에서는 몸에 좋은 오신채를 먹지말라고하는데 > 출가자들은 안먹어야하는지 모르나 재가자들은 먹는게 건강에 좋다. > > 오신채는 출가자들의 정력을 줄이기위한 금지음식이지 > 재가자들을 위한게 아니라는게 나의 생각. > > 이스람교에서는 돼지고기를 안먹는다. > 그건 계율일뿐 건강에는 도움이 안된다. > > 나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와한다. > 소기름은 물에 용해되지 않는’insoluble 인솔뤄블’ 이지만 > 돼지기름은 더운 물에는 녹는 ‘soluble 솔류(루어)블’ 이다. > --------- >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분석한 영국 여성들의 암 발생 요인. 인체의 각 조직별로 환경, 유전, 무작위 오류 요인에 따라 돌연변이(DNA 구조변화)가 일어나는 정도를 보여준다. > 대부분의 암이 환경, 유전 요인보다 무작위 오류에 의한 경우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 사이언스 > > PIC 사진 > http://cfile222.uf.daum.net/image/2407714D58EB0FA62E5FDA > -------- > 2017 3월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한국 사회지표’를 보면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 사망률이 10만명당 105.8명에 이른다. > 보건복지부는 ‘암 예방의 날’인 21일 10대 국민암예방수칙 인지도가 > 2007년 45.6%에서 2016년 68.5%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 > 수칙에는 금연 운동 채소 및 과일 섭취 등이 들어 있다. > 건강검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암의 가족력이다. > > 국제암연구소(IARC)가 1970년대부터 역학조사를 통해 암을 일으키는 물질임을 확인한 1군 발암물질만 23일 현재 119종에 이른다. > > 하지만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은 <사이언스> 24일(현지시각)치 논문에서 생활습관, 발암물질 등 환경요인과 가족력 등 유전요인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보다 우연히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어놓았다. > 금연, 운동 등 사전 예방만큼 조기진단, 발견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 암은 발암유전자의 돌연변이(디엔에이 구조변화)가 누적돼 세포가 무한증식해 생기는 질병이다. > > 그동안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 > > 존스홉킨스대의 크리스티안 토마세티 박사 등 연구팀은 32종의 암 게놈 염기서열과 역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돌연변이의 3분의 2는 정상세포가 분열할 때 우연히 생기는 DNA 복제의 무작위 오류 때문임을 밝혀냈다. > 연구팀이 영국 여성의 발암 유전자 돌연변이 원인을 분석해보니, > 환경에 의한 것이 29%, 유전적 요인이 5%, 무작위 오류에 의한 것이 66% 였다. > > 우리 몸의 세포는 평생동안 끊임없이 새로 생겨났다 없어지는 과정을 반복한다. > 모든 세포가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니고 능력이 있는 세포 곧 줄기세포가 분열해 해당 조직, 기관세포로 분화한다. > 대략 줄기세포 분화가 한번 일어날 때 3개의 DNA 구조변화 곧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 > 연구팀은 국제암연구소에 등록된 69개국(인구 48억명)의 17종 암 자료와 줄기세포 자료를 분석해 암 발생 위험과 줄기세포 분화 횟수의 상관관계를 따져보니, 둘 사이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 환경 조건이 다른 국가간 상관계수 차이가 거의 없어 암 발생에 환경보다는 디엔에이 복제 과정의 무작위 오류가 더 큰 원인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 > 암 종류에 따라 암 발생 요인도 달라 폐 선암의 경우 발암 유전자 돌연변이가 > 디엔에이 복제 무작위 오류에 의한 비중이 35%인 데 비해 > 췌장 선암은 77%, > 뇌암, 골수암, 전립선암 등은 95%에 이르렀다. > > 연구팀은 “환경 요인에 의한 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암 환경을 피하는 것만으로 암이 예방되지 않는다는 점을 연구결과는 보여준다. > 우연히 발생하는 암의 피해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조기진단이다”라고 밝혔다. > > 홍영준 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암은 노인병이다. > 암은 세포 분열 때 발생하는 돌연변이가 누적돼 발생하는 것이어서 나이가 들수록 암에 걸릴 확률은 당연히 높아진다. >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 등 항산화 식이 antioxidation Food [diet]는 정상 줄기세포의 분열 횟수를 줄여 암 발생 원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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