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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한방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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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죽는다 > > 대부분의 사람들은 > 언론 방송에만 나오면 사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믿어버린다. > > TV가 진실을 알려주는 매채로 여기며 살아간다. > > 때문에 > 누가, 방송에 나오지 않은 진실을 들려주면 쉽게 믿지 않는다. > > 가족이 됐든, 친구가 됐든, 이웃이 됐든 > 방송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한다. > > * 어떤 사람이 잘못된 치료임을 깨닫고서 >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죽는다"고 말해보라. > >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 > 코웃음을 치거나 시큰둥할 것이다. > > 왜냐하면, 방송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기 때문이다. > > * 만약에, 언론 방송에서 > "암 환자 생존율 증가는 허구"이며 >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죽고 있다"고 보도해 보라. > > 전국 대형병원에서는 > 암 환자들이 '암병동'을 탈출하느라 난리를 칠 것이다. > > 하지만 > 영리 목적인 상업방송들이 이런 진실을 보도할 수 있을까? > > * 1987년에, 미국에서는 국립암센타소장이 국회에 직접나와 > "항암제 anticancer medicine [drug] 는 발암제 carcinogenesis [kɑ̀:rsənoudƷénəsis] agent 며 암을 증가시키는 증암제 cancer growing agent 다"고 실토 했다. > > 항암치료를 받은 후 죽어간 암 환자 가족이나 > 항암치료 받던 환자들은 이 증언을 듣고 기분이 어떠했을까? > > 진실이 밝혀지자 > 미국 정부는 탄압하던 대체의학을 할 수 없이 수용했고 > 그 후로, 미국은 국민사망 1위였던 암이 3위로 밀려났다. > > * 2006년에, 후나세 슌스케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책을 통해 > 위 책은 인터넽에 안나옴니다. > 다른 내용 , > funase shunsuke ; anticancer drug is appointed as a primary intense carcinogen appointed in WHO. > > "암 환자는 항암독 from poison of anticancer medicine 으로 죽는다"는 것을 세상에 알렸다. > > 그는, 271명의 암치료 전문의에게 > "당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겠습니까?"하고 설문 조사를 했다. > > 그 결과 > 270명 의사가 "자신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겠다고" 했으며 > 암 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권하는 이유는 > "병원 수익이 되기 때문이다"고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 > * 이치를 생각해 보면 > "암 환자는 항암치료로 죽는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 항암제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동시 죽이는 독극물이다. > >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가니 > 건강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저승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 > 스웨덴이나 캐나다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나라다. > > * 일반 대중들이 이런 사실을 눈치채기 시작하자 > 교활한 약장수들은 > "표적항암제"니 "면역항암제"니 하며 유혹하고 있다. > > 암 환자들은 > 이를 믿고 오늘도 항암치료에 목숨을 걸고 있다. > > 하지만, 원인을 고치지 않는 치료임으로 > "암은 백번 다시 재발한다"는 것을 전혀 생각 못한다. > > 그렇게 반복 치료하다, 결국 치료 후유증으로 죽어가고 있다. > > * 누가, 이런 사실을 지적하고 진실을 들려주면 > 암환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 설사, 본인이 위험을 깨닫고 다른 선택을 하려해도 > 약과 의사를 절대시 하는 가족들이 가만 두질 않는다. > > * 사람보다 돈을 우선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 세상에 어두우면, 세상이 자신을 속이는 줄 모른다. > > 진실을 모르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 > 생활치유 연구가 明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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