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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융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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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Fair market value(페어 마켓 밸류, 공정시장가치) > >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200,000 에 팔려고 내놓았는데 누가 와서 $200,000 을 주고 산다고 매매계약을 하게되면 그것이 바로 공정시장가격이 되는것이다. 즉, 누군가가 기꺼이 지불하려는 가격이 바로 공정시장가치가 되는것이다. 일반적으로 매매가격이라고 보면된다. > > 내가 현재 살고 있는집이 $300,000 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팔려고 내놓았는데 아무도 사지 않는다면 그것은 공정시장가치가 아니다. > > 집을 팔려는 사람은 자신의 집이 가치가 많다고 생각하고 집을 사려는 사람은 집의 가치가 별로 없다고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니 집을 파는 사람은 집값을 더 많이 받으려는것이고 집을 사는 사람은 어떻게든 집값을 깍으려는 것이다. > > 이렇게 집을 파는 사람과 집을 사는 사람이 일치하는 가격 그래서 양쪽이 다 공정하다고 받아들일수 있는 가격 그것이 공정시장가치가 되는것이다. > > 2. Appraised value(어프레이즈드 밸류, 감정가격) > > 위에서 말한 공정시장가치가 얼마가 될것 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이러한 전문가를 Appraiser(어프레이져)라고 하고 무슨 시험도 봐야 하는것 같고 협회도 있는것 같다. 이러한 전문가가 쓰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지만 내가 이런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알수가 없다. > > 그렇다고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집값을 감정할수 없는것은 아니다.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그 주변의 비슷한 모양과 크기의 집의 최근에 얼마에 팔렸는가를 알아보면 된다. > >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있는 나의 집과 비슷한 구조의 방과 화장실 갯수가 비슷한 집이 3달전에 $200,000 에 팔렸다면(공정시장가격) 그렇다면 지금 내가 집을 팔려고 한다면 $200,000 에 팔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높다. > > 만일 내가 작년 여름에 화장실을 새로 꾸미고 정원을 잘 가꾸어 주었고 카펫을 새로 깔았다면 이런것을 참작해서 $230,000 에 팔수도 있을것이다. > > 또, 이러한 감정가격대로 집이 팔리는 것은 꼭 아니다. 감정가격이 $200,000 나왔더라도 부동산 시세가 추락하는 시점이라서 바이어(Buyer)를 찾기 어렵다면 값을 더 낮춰야 할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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