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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융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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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후후 뻥뻥뻥님 저하고 내기할까요? 10여년 사이에 3배오른 동네가 있는지 없는지?? > 그리고 지난 50여년의 역사을 보면 보통palo alto 근교 지역은 7년 정도에 두배 다른 지역은 10년 정도의 두배 정도 오르는데 항상 지역 마다 조금씩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 > 그리고 지난 2000년도 같은 현상은 일어 나기 힘들지만...그 또한 절대로 일어 나지 않은다고 보장을 할 수 없죠. 4%로 이자율이 40여년 만에 돌아 왔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버스 지났지만. 그럼 꼭 그럴다는건 아니지만..우리 세대에는 다시는 4% 이자율은 오지 않은다고 볼수 있습니다. > > 부동산 역시 기 현상이 북가주 같은 특이한 지역에서 일어났는데.. > > 제가 74년도에 이민 왔을때 현재 Million 정 도 하는 집들을 저희 어머님께서 4만불 주고 샀습니다. 그때 당시에 엄천 오른 가격이었는데...저희야 한국에서 막 온지 1년도 안되어고 지금 처럼 한국 사람들이 부동산 하는분들이 거의 없는 처지였고 인터넷 같은건 더더욱 없었지요.... > > 그집이 8만불....조금있으니 이자율이 14% 이상 올르는데도 16만불 그런 집이 또 32만불 이제 더이상 안 올를것이다 라는 착각은 그냥 무너지고 62만불...... > > 그 당시에 비싼 4만불 짜리 집이 지금은 33년 지난 이시기에 밀리언 정도 하지요 > 그때 당시에 밀리언은 상상이 안되는 금액이었습니다. 근데 불과 33년전 이었습니다. > > > > > > 기다리고...님이 2007-02-05 20:56:16에 쓰신글 > >지금 Pleasanton, ca 에 렌트로 살고 있는데..Pleasanton에 집을 사고 싶어요... > > > >지금 시기가 좋은지.. 아님 봄 지나고 여름이 될때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 > > >Open House 다니면 바이어들이 많이들 움직이는 느낌 들거든요... 더 기다리다가 집값이 자꾸 오르면 어쩌나... 지금 결정을 해서 사야 하는지... 좀 더 기다려야 하는지... > > > >작년 만큼 집이 나오지도 않는 거 같고... 괜찮은 집들은 금방 listing에서 사라지고.. > > > >조금 불안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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