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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융자 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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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의 성격상 다른점은, 주식시장은 Institution 들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All time high 를 바라보고 있던 Dow 지수는 11640 에서 오늘 11130, 약 4.4% 을 잃었습니다. > 일주일안에 4%씩 내려갈수 있는 이유는 바로 Institution 들이 이 래벨에서 엄청난 불량의 주식들을 풀고 있다는 얘기지요. > > > Ordinary Retail Investor 가 아무래 뭐라 해도 Institution 들이 사기 시작하면 오르는 것이고 풀면 내려가는것입니다. > > > 그럼 이상한것은 왜 Institution 들이 근래에 주식들을 모으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서 증시를 4%나 떨어트리는 것일까요. 5월 10일까지 왜 사들인것일까요. > > > 주식시장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 > The market is discounting mechanism > > 다시 말해서, 미래의 일들은 벌써 시가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 > > 예를들어 주가지수가 11600 까지 오르고 있었다면은, discount 된 일은 Inflation 이 큰 문제가 되지않아 > Fed 가 금리인상을 더 이상 하지 않.을.수. 있다는 이벤트 입니다. > 이 일이 시가에 벌써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 > 그럼 5월 10일 전까지 시장이 틀렸다, 그후로 시장이 내려가니깐 시장이 맞았다, 하는것은 두번 틀린것 입니다. > > > 4.4% 에서 반은 그 이벤트가 realized 안되였다는 부분이고, 나머지는 change in expectation, sell off in leading sectors, reposition in portfolio, 등등. > > > 두가지 pronoun 을 물어보던 선생님이 토미를 지적하자, "Who, me?" 했던것처럼, 주식은, 틀린이유에서 맞을수도 있고 맞는이유에서 틀릴수도 있는것입니다. > > 만명이 Microsoft 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만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틀린이유라도 오르면 맞을수가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맞았다고 착각하게 되는것지요. > > > 자신의 착각과 해설속에 만족하는 분들을 보면, 착각만 하고 해설은 하지 않을수 없을까, 생각하지만... 어쩔순 없겠지요. > > > You can be right for the wrong reasons or wrong for the right reasons, but > remember, the market is always righ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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