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부동산/융자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Home
로컬뉴스
포토갤러리
전문가칼럼
협찬업소
한인업소록
벼룩시장
구인/구직
레슨/튜터
매매/양도
렌트/하숙
자동차매매
부동산매매
비지니스매매
로그인 게시판
자유게시판
업소 추천
업소 평가
정치/시사
종교게시판
유머 광장
먹거리/요리
동영상/음악
취미 게시판
Q & A
이민/비자
법률/회계
의료/한방
자녀교육
부동산/융자
관광정보
정보코너
생활/이민정보
교육정보
골프정보
관광정보
지역 사이트
Los Angeles
Chicago
San Francisco
Washinton D.C.
Texas
Atlanta
Las Vegas
Colorado
협력 사이트
Essential SSL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부동산/융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제목
필수
내용
필수
> > >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이시군요. > > 어찌 세상 사람들의 분류 기준을 집이 있고 없고로 할 수 있는지... 아무리 직업이 리얼터라고 해도, 참, 웃음 밖에는 나오지 않는군요. 이건 뭐 초등학생이 쓴 글도 아니고, 그래도 배이 에어리어에서 리얼터를 한다면 집 한 채당 100만불은 되는 집들을 거래를 했을텐데, 이런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그런 일을 맡긴 사람들이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 > 집. 물론 형편이 되고 마음이 있는 사람이면 사면 좋죠. 그 동안 운이 좋아서 몇 년만에 두 배이상 집값이 올라 이득을 본 사람들도 많구요. 하지만, 이 집이란 게 또 어떨 때는 '짐'이 되는 시절이 있었거든요. 앞으로 또 그런 시절이 오지 말란 법도 없구요. > > 쓰신 글 중에 맞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너~무 억지란 생각 안드세요? 그래도 명색이 전문가라면, 특종님(제가 존경합니다) 처럼 믿을 수 있는(부동산 업체들 자체 데이타 말고) 데이타를 인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이런 식이라면 관심 있어서 한 번 찾아가려던 고객마저도 발길 돌리겠네요. 저 같으면. > >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