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니다] 5대째 이어오는 한의학 가문 - Dr 링컨 -마감
마감일
2022-06-02
지역
Sunnyvale, CA
내 용
내가 닥터 링컨을 알게 된 것은 올 1월 말이다.
타국생활 30년에 온갖 풍파를 다 겪고 나니 50 이 되자 여기저기 고장 나기 시작했다.
집안 내력인 혈압에 당뇨, 심장병 ( 아버지는 중풍으로 50초에
어머니는 당뇨 합병증으로 70초에 사망하셨다..)
그래서 형재자매도 당뇨나 고혈압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영락없이 50 초반이 되자 그 병들을 얻었다 ㅠㅠ
거기에 엄마가 앓던 심장질환에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 소화기관, 장까지 나빠서
소식과 채식을 했는데도 몸은 더욱 악화되어 항상 누워 있는게 생활이 되어버렸다.
물론 이것 저것 다 해봤고 혈압약은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약을 여러번 바꾸었는데도
그대로 였고, 2021 년 가을에는 혈압이 220 이 넘고 혈압기가 더이상 젤수 없는 숫자까지 다달았다.
아파본 분들을 알겠지만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힘들고 우울하기만 하다.
작년 12월에 남편이 중국 한의사인데 생년월일과 전화번호만 줘도 않보고도 진맥이 나온다고 했다.
그런게 가능해? 말도 않돼 ! 하고는 지나쳤다
그리고 우연인지 뭔지
2022년 1월 남편과 그 한의사를 우연히 마주쳤는데 ...
약 25년 전에 왼쪽 Ovarian 에 infection 이 있었지 않았냐고 했다.
난 깜짝 놀랐다. 나밖에 모르는 병을 !!
20여년 전에 지속적인 Urinary Track Infection을 앓았고 항생제를 먹고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닥터 링컨이 안 것이다, 그냥 얼굴만 잠깐 봤는데 ..
그래서 그날 저녁으로 찾아갔다
맥 짚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병명을 줄줄이 대는 것이었다. 대박 !
혈압이 않 잡힌 이유는 심장을 둘러싼 막이 약해서 그게 폐에 영향을 주어서
그리고 척추뼈 L2.3.4 번과 목뼈 근처가 약간 이탈해 있다고 ..
신장이 않 좋고, 허파가 완전히 open / close 않해서 할딱거리게 숨을 쉬게하고 ,
허파가 그러니까 소화 장기가 않좋고 ㄷㄷ
다른 한의원 2곳도 다녔었는데 혈압에만 포커스지 이유는 다들 모르는 듯했고
혈압 내리는데만 주력을 했던거 같다. 아무튼 놀라웠다. 오랜 투병 끝에 신체 나이는 20살이나 더
노화되었다고 했다. 내가 봐도 내 몸은 만신창이, 내몸을 집이라고 가장하면 방마다 불이 하나둘 꺼지는 느낌이었다.
닥터 링컨은 줄줄이 내 몸이 이렇게 힘든 이유를 말해주었고
6개월은 병을 내쫒는데 쓰고
나머지 6개월은 몸을 튼튼히 하자고 했고, 한약과 에너지 치료를 하자고 했다 ...
액스래이, MRI 도 않 찍고 피검사도 않하고 맥만 잡고 혀를 보고 1시간 안에
모든 것을 알려주는데 어떻게 신뢰하지 않을 수 있을까 ?
당장 약을 주문하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첫달에는 소화기관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거저것 막 먹어도 ㅇㅋ
두달쨰는 장운동이 활발해져 규칙적으로 화장실가고
2년 동안 유산균, 식이섬유, 변비약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았는데 ...
딱 3개월 치료를 마친 지금에는 남편에 의하면 예전보다 에너지가 60% 이상 업되었다고 했다.
몸이 이렇다 보니 우울증도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신장이 않좋다 보니 아래허리가 아팠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
총 12개월 치료 기간중 3개월을 마친 지금 이정도 좋아졌는데 앞으로 어떨지 기대가 된다
미국에 온지 10년이 아직 않되어서 인지 영어도 서투르고 미국문화도 그렇고
그래서인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을 환자로서 좀 불편했었다.
그리고 말하길 중국에 있을떄 한국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정이 많고 나누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서
한국사람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한국환자들이 오기 시작했고, 영어도 힘든데 의사가 중국어가
편하다보니 많은 문재들이 있었다.
만약 닥터 링컨이 아니었으면 내 병은 진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암울한 노년을 투병하다 보낼거 생각하니 끔찍하고 ...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내가 도와주기로 했다. 적극적으로..
아 파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픈사람은 안다.
통역도 소통도 광고도 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다 해주기고 했다. 일단은 volunteer 로 ㅎㅎ
5대쨰 한의사 집안이라면 신기한 일이 아닌가?
3대째 한의사 집안은 봤지만 5대째 !
증조할아버지는 중국에서 한의사 뿐 아니라 중국에서 손꼽을 만한 규모의 약제상을 운영했고
닥터 링컨은 그 증조할아버지의 사진을 로고로 쓸정도로 증조할아버지를 위상을 이어
한의학을 전세계 사람에서 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기인 닥터장을 품에 앉고 한손으로 진맥을 하셨다고 한다
할아버지 품에서 .. 그랬으니 아기가 보고 배운게 얼마나 많을까 ?
그것도 잠재의식속에 저장된 기억들 , 방대한 한의학 지식과 진맥, 처방 !
이렇게 장장 140년 넘게 이어져, 아버지로 그리고 링컨과 형, 그리고 형의 아들도 한의사라고 한다
이정도면 좀 대박, 헐 !!
닥터 링컨은
-암 , 말기암, 난치병,
- 병명이 없는병(검사를 여러번 받았는데도 병이 없다하지만 본인은 아픈데 )
-고혈압, 당뇨도 일정 기간내 치료,
- 심리적 병 (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 운동도 하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신분
여러종류 다이어트 해봤는데 다 소용없는분 ....
제충감량도 병이 치료되면 자연히 감량이 된다고 한다 ( 부어있는 경우)
등등
-
30분 진료에 본인도 모르는 병들이 줄줄줄 ...
예를 들어 필리핀 여자는 간병일을 하는데, 61살인데 80세로 보인다
진료결과 약 14가지 병이 있었고, 지금 3개월 치료 마친후 .. 고혈압 당뇨가 거의 나았고 (본인의 진술)
나이도 10년은 젊어보일 정도로 얼굴이 환해지고 .. 에너지가 늘었다. 다음에 사진을 올리겠음.
주소 : 595 Lawrence Expressway, Sunnyvale, Ca
진료시간 : 월- 토 8: 30- 5 :30
전화 : 510 552 8337 한국어
타국생활 30년에 온갖 풍파를 다 겪고 나니 50 이 되자 여기저기 고장 나기 시작했다.
집안 내력인 혈압에 당뇨, 심장병 ( 아버지는 중풍으로 50초에
어머니는 당뇨 합병증으로 70초에 사망하셨다..)
그래서 형재자매도 당뇨나 고혈압을 가지고 있었다.
나도 영락없이 50 초반이 되자 그 병들을 얻었다 ㅠㅠ
거기에 엄마가 앓던 심장질환에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 소화기관, 장까지 나빠서
소식과 채식을 했는데도 몸은 더욱 악화되어 항상 누워 있는게 생활이 되어버렸다.
물론 이것 저것 다 해봤고 혈압약은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약을 여러번 바꾸었는데도
그대로 였고, 2021 년 가을에는 혈압이 220 이 넘고 혈압기가 더이상 젤수 없는 숫자까지 다달았다.
아파본 분들을 알겠지만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힘들고 우울하기만 하다.
작년 12월에 남편이 중국 한의사인데 생년월일과 전화번호만 줘도 않보고도 진맥이 나온다고 했다.
그런게 가능해? 말도 않돼 ! 하고는 지나쳤다
그리고 우연인지 뭔지
2022년 1월 남편과 그 한의사를 우연히 마주쳤는데 ...
약 25년 전에 왼쪽 Ovarian 에 infection 이 있었지 않았냐고 했다.
난 깜짝 놀랐다. 나밖에 모르는 병을 !!
20여년 전에 지속적인 Urinary Track Infection을 앓았고 항생제를 먹고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닥터 링컨이 안 것이다, 그냥 얼굴만 잠깐 봤는데 ..
그래서 그날 저녁으로 찾아갔다
맥 짚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병명을 줄줄이 대는 것이었다. 대박 !
혈압이 않 잡힌 이유는 심장을 둘러싼 막이 약해서 그게 폐에 영향을 주어서
그리고 척추뼈 L2.3.4 번과 목뼈 근처가 약간 이탈해 있다고 ..
신장이 않 좋고, 허파가 완전히 open / close 않해서 할딱거리게 숨을 쉬게하고 ,
허파가 그러니까 소화 장기가 않좋고 ㄷㄷ
다른 한의원 2곳도 다녔었는데 혈압에만 포커스지 이유는 다들 모르는 듯했고
혈압 내리는데만 주력을 했던거 같다. 아무튼 놀라웠다. 오랜 투병 끝에 신체 나이는 20살이나 더
노화되었다고 했다. 내가 봐도 내 몸은 만신창이, 내몸을 집이라고 가장하면 방마다 불이 하나둘 꺼지는 느낌이었다.
닥터 링컨은 줄줄이 내 몸이 이렇게 힘든 이유를 말해주었고
6개월은 병을 내쫒는데 쓰고
나머지 6개월은 몸을 튼튼히 하자고 했고, 한약과 에너지 치료를 하자고 했다 ...
액스래이, MRI 도 않 찍고 피검사도 않하고 맥만 잡고 혀를 보고 1시간 안에
모든 것을 알려주는데 어떻게 신뢰하지 않을 수 있을까 ?
당장 약을 주문하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첫달에는 소화기관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이거저것 막 먹어도 ㅇㅋ
두달쨰는 장운동이 활발해져 규칙적으로 화장실가고
2년 동안 유산균, 식이섬유, 변비약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았는데 ...
딱 3개월 치료를 마친 지금에는 남편에 의하면 예전보다 에너지가 60% 이상 업되었다고 했다.
몸이 이렇다 보니 우울증도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신장이 않좋다 보니 아래허리가 아팠는데 그것도 없어졌다 ..
총 12개월 치료 기간중 3개월을 마친 지금 이정도 좋아졌는데 앞으로 어떨지 기대가 된다
미국에 온지 10년이 아직 않되어서 인지 영어도 서투르고 미국문화도 그렇고
그래서인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을 환자로서 좀 불편했었다.
그리고 말하길 중국에 있을떄 한국 회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정이 많고 나누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서
한국사람을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한국환자들이 오기 시작했고, 영어도 힘든데 의사가 중국어가
편하다보니 많은 문재들이 있었다.
만약 닥터 링컨이 아니었으면 내 병은 진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암울한 노년을 투병하다 보낼거 생각하니 끔찍하고 ...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내가 도와주기로 했다. 적극적으로..
아 파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픈사람은 안다.
통역도 소통도 광고도 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다 해주기고 했다. 일단은 volunteer 로 ㅎㅎ
5대쨰 한의사 집안이라면 신기한 일이 아닌가?
3대째 한의사 집안은 봤지만 5대째 !
증조할아버지는 중국에서 한의사 뿐 아니라 중국에서 손꼽을 만한 규모의 약제상을 운영했고
닥터 링컨은 그 증조할아버지의 사진을 로고로 쓸정도로 증조할아버지를 위상을 이어
한의학을 전세계 사람에서 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기인 닥터장을 품에 앉고 한손으로 진맥을 하셨다고 한다
할아버지 품에서 .. 그랬으니 아기가 보고 배운게 얼마나 많을까 ?
그것도 잠재의식속에 저장된 기억들 , 방대한 한의학 지식과 진맥, 처방 !
이렇게 장장 140년 넘게 이어져, 아버지로 그리고 링컨과 형, 그리고 형의 아들도 한의사라고 한다
이정도면 좀 대박, 헐 !!
닥터 링컨은
-암 , 말기암, 난치병,
- 병명이 없는병(검사를 여러번 받았는데도 병이 없다하지만 본인은 아픈데 )
-고혈압, 당뇨도 일정 기간내 치료,
- 심리적 병 (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 운동도 하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찌신분
여러종류 다이어트 해봤는데 다 소용없는분 ....
제충감량도 병이 치료되면 자연히 감량이 된다고 한다 ( 부어있는 경우)
등등
-
30분 진료에 본인도 모르는 병들이 줄줄줄 ...
예를 들어 필리핀 여자는 간병일을 하는데, 61살인데 80세로 보인다
진료결과 약 14가지 병이 있었고, 지금 3개월 치료 마친후 .. 고혈압 당뇨가 거의 나았고 (본인의 진술)
나이도 10년은 젊어보일 정도로 얼굴이 환해지고 .. 에너지가 늘었다. 다음에 사진을 올리겠음.
주소 : 595 Lawrence Expressway, Sunnyvale, Ca
진료시간 : 월- 토 8: 30- 5 :30
전화 : 510 552 8337 한국어
닥터 링컨 장. 아브라함 링컨이 위대한 대통령이어서 ㅋ 그 위대함을 이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이름을 링컨이라고 ㅋ
한약, 에너지 치료 등등에 능숙하다
이 영양학 박사인 미국여성은 80초인데 멀쩡해보였다. 잠시 진맥을 잡고나서 병과 성격에 대해 줄줄이 말하니 이분 말이, " I am awed at his ability" 한국말로, 나는 깜놀했다 ...ㅋ 어떻게 그걸 다 알지, 아무것도 않 찍고. 라면서 바로 치료를 결정했다.
매주 금요일 5 30 부터 건강에 대한 세미나를 한다. 무료로 참가. 각자 작은 음식 가져와서 먹으면서 편하게 재미있게 7시 30까지. East West 한의대. 595 Lawrence expressway, Sunnyvale, 1 mile Costco 근처 510 552 8337 간단한 진단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
말기암으로 미국 최고의 암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통지를 받았다. 올 1월에, 약 10이사이 3번이나 911을 불렀지만 역시 병원에서도 호스피스가라고 했지만, 닥터 링컨이 3개월 치료하고 지금은 걷고 일요일엔 교회도 가고,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이 사진은 911에서 집 바닦에다 그냥 팽게치고 간 모습
약먹고 치료 받고 급격히 좋아지고, 교회가는 것을 아주 행복해 한다고 한다. 10년 투병에 우울증도 심했는데 이제는 많은것이 좋아졌다고 한다.
써니배일 코스크 근처 맥도날드 건너편 건물 - 101 으로 진입하기 바로 전 사거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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