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니다] 맛있는 햇고구마를 판매합니다. -마감
마감일
2022-10-04
지역
내 용
안녕하세요.
한동안 광고를 안 했습니다.
햇고구마가 나오는 시기를 잡아 광고를 하려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어졌습니다.
설령 중간에 광고가 끊겨도 모든 제품의 재고와 배달은 1년 내내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저희 농장 햇 고구마가 8월 중순에서야 수확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고구마는 보통 저녁에 많이 자란다고 합니다. 햇빛을 머금고 고구마 줄기를 따라 공급되는
온도와 영양분, 물을 공급 받으면서 저녁에 많은 성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여름 내 1주일이상 인디안섬머처럼 더운 날씨도 없었고 기후마저 바쳐 주질 않아
거의 1달이나 늦게 수확을 했습니다.
다른 예로 작년에 잠시였지만 7월 초순부터 9월 중순까지 판매했던 멜론도 작년처럼 10가지
정도의 다양한 멜론 종류가 나오지 않아 올해는 공식적인(?)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베스트셀러였던 오렌지듀도 1-2번 좋은 제품이 나오더니 이내 공급이 줄었습니다.
점점 기후변화, 개스가격, 물류비, 비료값, 인건비의 상승과 함께 수확량도 줄어드는
이중, 삼중고를 겪으면서 로컬재배의 메리트도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당연히 고구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매해 햇고구마를 최적의 조건에서 공급해 드리길 원하지만
작년에 비해 수확량도 원하는 사이즈의 양도 줄었고 햇고구마의 가격도 30% 가량 올랐습니다.
알 사이즈가 작은 10파운드는 $20에, 중간 사이즈인 40파운드는 $75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색고구마는 10파운드에 가격은 $28입니다.
저희농장 자색 고구마는 스윗하지 않는 게 특징이라 늘 말씀을 드립니다.
당 때문에 혹은 다른 이유 때문에 고구마 잡숫기를 주저하시는 분들께 많은 환영을 받습니다.
신상품 유기농 고구마 5파운드도 출시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햇고구마는 수분이 많아서 신선은 해도 당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에어프라이어에 steak로 설정하시고 20분 돌리고 반대로 뒤집으셔서 또 20분 돌려 구우시면
찐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식당용 고구마는 도매와 함께 꾸준히 식당과, 떡집, 제과점등에 납품합니다.
튀김용이나 고구마 맛탕 재료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40파운드에 $40입니다.
식당용 고구마로 적합한 미국고구마 YAM (Red/White/Orange)도 판매합니다.
참기름과 들기름의 품질은 이미 평가를 뛰어넘어 眞品이 되었습니다.
특히 들기름에 정말 놀라워 하십니다.
들기름은 항상 한국에서만 갖다 잡수셨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하시곤 진심으로 만족해 하십니다.
참기름은 750ml $29, 들기름 375ml $34입니다.
한동안 유리병이 없어서 플라스틱으로 대용을 했는데 예전처럼 병으로 판매를 합니다.
선식과 검정콩가루도 지속적으로 선호 하십니다.
담백하고 정말 불필요한 곡물첨가 없이 순수하게 眞 곡물들이 재료입니다.
건강선식은 보리, 현미, 밀, 메주콩, 찹쌀, 쥐눈이콩, 석청, 검정콩, 검정깨를,
검정콩가루는 쥐눈이콩과 석청을 볶아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아직도 변함없이 건강선식은 1파운드에 $18, 검정콩가루는 1파운드에 $15 입니다.
요세미트 청정지역에서 4년이상 묵힌 매실액도 소개합니다.
정말 진한 향내가 그 어느 매실액 제품보다 자신합니다.
가격은 750ml에 $40 입니다.
이 모든 제품들은 진짜 진짜 북 가주 전 지역에 집 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한동안 광고를 안 했습니다.
햇고구마가 나오는 시기를 잡아 광고를 하려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어졌습니다.
설령 중간에 광고가 끊겨도 모든 제품의 재고와 배달은 1년 내내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저희 농장 햇 고구마가 8월 중순에서야 수확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고구마는 보통 저녁에 많이 자란다고 합니다. 햇빛을 머금고 고구마 줄기를 따라 공급되는
온도와 영양분, 물을 공급 받으면서 저녁에 많은 성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여름 내 1주일이상 인디안섬머처럼 더운 날씨도 없었고 기후마저 바쳐 주질 않아
거의 1달이나 늦게 수확을 했습니다.
다른 예로 작년에 잠시였지만 7월 초순부터 9월 중순까지 판매했던 멜론도 작년처럼 10가지
정도의 다양한 멜론 종류가 나오지 않아 올해는 공식적인(?)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베스트셀러였던 오렌지듀도 1-2번 좋은 제품이 나오더니 이내 공급이 줄었습니다.
점점 기후변화, 개스가격, 물류비, 비료값, 인건비의 상승과 함께 수확량도 줄어드는
이중, 삼중고를 겪으면서 로컬재배의 메리트도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당연히 고구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매해 햇고구마를 최적의 조건에서 공급해 드리길 원하지만
작년에 비해 수확량도 원하는 사이즈의 양도 줄었고 햇고구마의 가격도 30% 가량 올랐습니다.
알 사이즈가 작은 10파운드는 $20에, 중간 사이즈인 40파운드는 $75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색고구마는 10파운드에 가격은 $28입니다.
저희농장 자색 고구마는 스윗하지 않는 게 특징이라 늘 말씀을 드립니다.
당 때문에 혹은 다른 이유 때문에 고구마 잡숫기를 주저하시는 분들께 많은 환영을 받습니다.
신상품 유기농 고구마 5파운드도 출시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햇고구마는 수분이 많아서 신선은 해도 당도는 조금 떨어집니다.
에어프라이어에 steak로 설정하시고 20분 돌리고 반대로 뒤집으셔서 또 20분 돌려 구우시면
찐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식당용 고구마는 도매와 함께 꾸준히 식당과, 떡집, 제과점등에 납품합니다.
튀김용이나 고구마 맛탕 재료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40파운드에 $40입니다.
식당용 고구마로 적합한 미국고구마 YAM (Red/White/Orange)도 판매합니다.
참기름과 들기름의 품질은 이미 평가를 뛰어넘어 眞品이 되었습니다.
특히 들기름에 정말 놀라워 하십니다.
들기름은 항상 한국에서만 갖다 잡수셨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하시곤 진심으로 만족해 하십니다.
참기름은 750ml $29, 들기름 375ml $34입니다.
한동안 유리병이 없어서 플라스틱으로 대용을 했는데 예전처럼 병으로 판매를 합니다.
선식과 검정콩가루도 지속적으로 선호 하십니다.
담백하고 정말 불필요한 곡물첨가 없이 순수하게 眞 곡물들이 재료입니다.
건강선식은 보리, 현미, 밀, 메주콩, 찹쌀, 쥐눈이콩, 석청, 검정콩, 검정깨를,
검정콩가루는 쥐눈이콩과 석청을 볶아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아직도 변함없이 건강선식은 1파운드에 $18, 검정콩가루는 1파운드에 $15 입니다.
요세미트 청정지역에서 4년이상 묵힌 매실액도 소개합니다.
정말 진한 향내가 그 어느 매실액 제품보다 자신합니다.
가격은 750ml에 $40 입니다.
이 모든 제품들은 진짜 진짜 북 가주 전 지역에 집 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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