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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 12학년을 위한 원서에세이 패키지 (12시간수업+8시간첨삭) -마감 
마감일
2024-10-17
지역
San Francisco
내 용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인사드립니다.
스티븐아카데미는 샌프란 대면수업 및 전세계 학생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수업도 가능합니다.
대치동, 미국, 영국, 캐나다에 지역별 1타 강사님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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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이 미흡할수 있어 영어 원본을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1. 원서 에세이는 입시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불이익을 줄 수 있다.
20년 이상 많은 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시를 도우면서 학생 개개인이 갖고 있는 내신 / 시험점수(SAT등) / 활동(비교과)등 보다 더 높은 순위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많이 본적이 없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합격이 당연시되는 대학에 불합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나의 직감은 원서에세이가 불합격의 요인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주제로한 에세이를 작성하고 그때보단 좋아졌다고 이야기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최고의 방어는 훌륭한 공격이다.
자신의 장점을 먼저, 우선 강조하라! 이런 중요함을 학생들은 항상 잊어버린다.
2. 원서 에세이는 작은 사립 대학에 가장 도움이 되고 대형 주립 대학에는 가장 적게 도움이 된다.
작은 사립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에게 훨씬 더 많은 재량권이 주어지며, 가장 주관적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부분은 에세이고 그 다음은 추천서가 될 것이다.
3. 사립대학 지원 에세이에는 내 인생의 (감동적인)단편 스타일,
대형 주립대학 지원 에세이에는 나의 강점에 대한 강조하자.
물론 둘 다 모든 대학에 좋으며 이 간단한 포인트에는 많은 "변수 부분"이 있으며 많은 추가 주의 사항이 있다.
그러나 주립 대학은 지원자가 강조하고 나타내고 싶은 과외활동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그 활동이 유의미하고 일상적인 활동이나 일상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도움이 된다.
4. 소규모 사립 대학의 경우 모든 선택 에세이와 추가 에세이를 작성하라.
다시 말하지만, 소규모 사립 대학은 학생들이 대학 분위기와 문화에 "핏"이 받아들이는 데 훨씬 더 주관적이다.
학교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대학의 팬이라는 표시다 : 과도한 참여(그 대학SNS 계정에 팔로우하고, 술 취한 파티 사진이나 불리한 글, 사진 등 정리)는 지양하고, 자신의 대학의 관한 열정을 보여주고 "추가 선택적 에세이"를 작성하자.
5. 지원했던 대학을 위해 작성한 에세이를 다른 대학 지원 에세이로 재활용하는 것은 괜찮다.
그것은 학생자신의 에세이고 학생한테 저작권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은 누군가를 표절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도 재활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일부대학(특히 소규모 사립 대학)에는 다른 대학 지원에 사용한 에세이를 재활용할 수 없게 추가 에세이가 있는 이유이다.
대학들은 학교에 대한 열정을 원하고 확인하고 싶어한다.
스티븐아카데미의 원서에세이 패키지를 만나보세요 (메인 에세이 위주)
-> 12시간 수업 + 8시간 첨삭 (1대1 개별 지도)
수강료 : $2200
강사진
조나단장, 정용경, 장예원 강사
Top 5 Issues with College Application Essays:
1. Application essays sometimes help but they can hurt a LOT. In my 20+ years of helping students apply to universities, I've not seen many students get into a higher rank university than their grade/test score/activity profile indicates, but I've seen many students get denied to universities they should have gotten into. My hunch was, often times, that it was the fault of their application essay. They talk about their weakness(es), apologize for them, say they've gotten better, and end up over-emphasizing their fault first and foremost. The best defense is a great offense. Emphasize your strengths first! Surprising how often this is forgotten.
2. Application essays help the most with small private colleges, the least with big public universities. Admissions officers are given a lot more discretion in accepting students at the small private colleges, and the number one subjective element is the college application essay (next is the recommendation letter).
3. (A moving) short story of my life for private colleges, a reporting of my strengths for large public universities. Of course, both are good for all colleges, and there're a LOT of "moving parts" in this one little statement, a lot of additional caveats and concerns. However, public universities can understand better the activities applicants emphasize and expand on from their extracurricular activity list, especially if the activity is significant and not the usual activity or usual involvement.
4. Do all the optional essays and additional contributions, for the small private colleges. And, of course do them well. Again, small private colleges have a lot more subjective leeway in accepting students to "fit" their college mood and culture. What better indication that you're a fan of the college than doing all the fandom stuff: over-and-above participation (probably good to get on their social media accounts and clean up your drunken party pictures first though), showing enthusiasm by really knowing your facts (about the university) in answering your essay question, and doing the "extras" like the optional essays.
5. Recycling your essays from one application to another is ok. It's your essay, so you essentially have the "copyright" on your essay. You're not plagiarizing anyone. However, universities know this too, and the reason some universities (especially the small private colleges) have the additional essays that are really weird or unrecyclable to use in other university applications. They want you to work to show your "fandom love."
칼럼에 대해 궁금한점 있으시던가 번역이 이상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 프리미엄 컨설팅 ★★★
▶ 스티븐 허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관리합니다.
▶ 미국 대학 입학 관리 및 1:1 개별 프리미엄 컨설팅
미국 대학 입학 관리 및 1:1 개별 프리미엄 컨설팅
US College Admission 1:1 Premium Consulting
남들과 다르게 학생만 돋보일수 있는 입시를 완벽하게 준비 시켜드립니다.
☆☆☆ 저학년부터 가능 ☆☆☆
▶ 전학년 공통
1) 학사 (내신,SAT,AP) 관리
2) 합격에 도움을 주는 비교과 관리 (Activity 봉사활동, 인턴활동, 예체능)
3) 정기적인 상담
▶ 11학년 2학기 여름방학부터
4) 지원할 10개 대학 선정 및 지원 전략 짜기
5) 원서 입력 도움
6) 맞춤형 에세이들 수업 및 입력도움
7) 추천서를 잘받기 위한 요령 및 학생 이력서 만들기
8) 합격후 기숙사 선정 도움
▶ 프리미엄 컨설팅이란...
9학년부터 시작되는 1:1 개별 프리미엄 컨설팅은 학생이 고등학교를 시작하면서부터 대학 입학을 생각해야 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9학년부터 일찌감치 어떤 진로를 생각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방향으로 예체능, 봉사 특별 활동 등을 해야 하는지를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에너지 소모를 줄여 드립니다.
또한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GPA를 확인하면서 학생이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과목은 미리 과외를 통해 보강할 수 있도록 지도해 드립니다.
AP 과목 선정도 상담을 통해 꼭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고 SAT/ACT 또한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등등 학생이 고등학교를 올바른 길로 지도해서 성공적인 대학 입학을 도와드립니다.
11학년 2학기부터는 대학 선정과 전공 상담을 해드리고 선정된 대학 메인 에세이와 short 에세이를 스티븐 허 원장과 수업하면서 학생을 가장 돋보이도록 작성하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대학 원서 입력 또한 스티븐허 원장이 직접 합니다. 입력 후 대학교에서 보내오는 모든 메시지는 원장이 다 관리하고 빠지는 부분 없이 대학교에서 원하는 모든 서류나 정보 등을 부모님께 전달해서 원서 등록을 완벽하게 해드립니다.
위의 모든 것을 스티븐허 원장이 다른 강사들에게 돌리지 않고 직접 전부 관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관리하는 학생들은 소수인원만 진행하고있습니다.
★★★ 원서 풀패키지 ★★★
★11학년 1학기부터 신청가능!
1) 지원할 10개 대학 선정 및 지원 전략 짜기
2) 원서 입력 서비스
3) 맞춤형 에세이들 수업 및 입력 도움
4) 추천서를 잘받기 위한 요령 및 학생 이력서 만들기
5) 합격후 기숙사 선정 도움
6) 정기적인 상담
▶ 스티븐허 원장 소개
<스티븐허 원장 약력>
University of Illinois 영문학과
대한민국 10대 대기업 자녀들 수업 및 명문보딩 도움 (1995년 ~ 1997년)
전 대원외고 해외 유학반 수석교사 (1998년~2003년)
전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03년~ 2018년)
현 Independent Counselor
현 sf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18년~현재)
SAT and ACT Essay
General High School Writing
College Application Essays
"Right before a test, I tell students to “Do your average!” and not their “best.” My experience with students in test prep is that they are often concerned about the “show,” the test day, and not the day-to-day learning that they do at home or at school. The ones most disappointed with their performance on test day are the ones who did less than they thought they are capable of. Doing their “average” then is quite good and most all students are quite good in our assessment, theirs and mine, in the course of our lessons together.
The improvements we have gained in the classroom are victories and a cause for happy self-reflection. All students have them, and I am always surprised that they all do. The ones that need help, at times, I have talked with outside of class, driven them home imploring them to try harder, and not do the self-destructive things that hurt them as a person first and as a student second.
All young people improve with such care and mentoring from teachers. This is what we try to instill in our students at Steven Academy. Test prep, after all, is shooting for numbers or letters, but it’s the effort and the motivation to improve one’s self that best result in a satisfying academic achievement. Contented students do their best anyway because they know what that feeling is, so asking them to do their “average” is asking them to show what they are made of in such day-to-day quiet moments of reflection and care in what they do. Finding that in students is the key for us as educators, I believe. It is that “average” we seek in our students when we teach, and what we get out, the student’s personal “average” on a day to shine."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frontoffice@stevenacademy.com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kr/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12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스티븐아카데미는 샌프란 대면수업 및 전세계 학생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수업도 가능합니다.
대치동, 미국, 영국, 캐나다에 지역별 1타 강사님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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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이 미흡할수 있어 영어 원본을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1. 원서 에세이는 입시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불이익을 줄 수 있다.
20년 이상 많은 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시를 도우면서 학생 개개인이 갖고 있는 내신 / 시험점수(SAT등) / 활동(비교과)등 보다 더 높은 순위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많이 본적이 없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합격이 당연시되는 대학에 불합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나의 직감은 원서에세이가 불합격의 요인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주제로한 에세이를 작성하고 그때보단 좋아졌다고 이야기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최고의 방어는 훌륭한 공격이다.
자신의 장점을 먼저, 우선 강조하라! 이런 중요함을 학생들은 항상 잊어버린다.
2. 원서 에세이는 작은 사립 대학에 가장 도움이 되고 대형 주립 대학에는 가장 적게 도움이 된다.
작은 사립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에게 훨씬 더 많은 재량권이 주어지며, 가장 주관적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부분은 에세이고 그 다음은 추천서가 될 것이다.
3. 사립대학 지원 에세이에는 내 인생의 (감동적인)단편 스타일,
대형 주립대학 지원 에세이에는 나의 강점에 대한 강조하자.
물론 둘 다 모든 대학에 좋으며 이 간단한 포인트에는 많은 "변수 부분"이 있으며 많은 추가 주의 사항이 있다.
그러나 주립 대학은 지원자가 강조하고 나타내고 싶은 과외활동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그 활동이 유의미하고 일상적인 활동이나 일상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도움이 된다.
4. 소규모 사립 대학의 경우 모든 선택 에세이와 추가 에세이를 작성하라.
다시 말하지만, 소규모 사립 대학은 학생들이 대학 분위기와 문화에 "핏"이 받아들이는 데 훨씬 더 주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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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원했던 대학을 위해 작성한 에세이를 다른 대학 지원 에세이로 재활용하는 것은 괜찮다.
그것은 학생자신의 에세이고 학생한테 저작권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은 누군가를 표절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도 재활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일부대학(특히 소규모 사립 대학)에는 다른 대학 지원에 사용한 에세이를 재활용할 수 없게 추가 에세이가 있는 이유이다.
대학들은 학교에 대한 열정을 원하고 확인하고 싶어한다.
스티븐아카데미의 원서에세이 패키지를 만나보세요 (메인 에세이 위주)
-> 12시간 수업 + 8시간 첨삭 (1대1 개별 지도)
수강료 : $2200
강사진
조나단장, 정용경, 장예원 강사
Top 5 Issues with College Application Essays:
1. Application essays sometimes help but they can hurt a LOT. In my 20+ years of helping students apply to universities, I've not seen many students get into a higher rank university than their grade/test score/activity profile indicates, but I've seen many students get denied to universities they should have gotten into. My hunch was, often times, that it was the fault of their application essay. They talk about their weakness(es), apologize for them, say they've gotten better, and end up over-emphasizing their fault first and foremost. The best defense is a great offense. Emphasize your strengths first! Surprising how often this is forgotten.
2. Application essays help the most with small private colleges, the least with big public universities. Admissions officers are given a lot more discretion in accepting students at the small private colleges, and the number one subjective element is the college application essay (next is the recommendation letter).
3. (A moving) short story of my life for private colleges, a reporting of my strengths for large public universities. Of course, both are good for all colleges, and there're a LOT of "moving parts" in this one little statement, a lot of additional caveats and concerns. However, public universities can understand better the activities applicants emphasize and expand on from their extracurricular activity list, especially if the activity is significant and not the usual activity or usual invol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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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게 학생만 돋보일수 있는 입시를 완벽하게 준비 시켜드립니다.
☆☆☆ 저학년부터 가능 ☆☆☆
▶ 전학년 공통
1) 학사 (내신,SAT,AP) 관리
2) 합격에 도움을 주는 비교과 관리 (Activity 봉사활동, 인턴활동, 예체능)
3) 정기적인 상담
▶ 11학년 2학기 여름방학부터
4) 지원할 10개 대학 선정 및 지원 전략 짜기
5) 원서 입력 도움
6) 맞춤형 에세이들 수업 및 입력도움
7) 추천서를 잘받기 위한 요령 및 학생 이력서 만들기
8) 합격후 기숙사 선정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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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허 원장 약력>
University of Illinois 영문학과
대한민국 10대 대기업 자녀들 수업 및 명문보딩 도움 (1995년 ~ 1997년)
전 대원외고 해외 유학반 수석교사 (1998년~2003년)
전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03년~ 2018년)
현 Independent Counse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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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nd ACT Essay
General High School Writing
College Application Essays
"Right before a test, I tell students to “Do your average!” and not their “best.” My experience with students in test prep is that they are often concerned about the “show,” the test day, and not the day-to-day learning that they do at home or at school. The ones most disappointed with their performance on test day are the ones who did less than they thought they are capable of. Doing their “average” then is quite good and most all students are quite good in our assessment, theirs and mine, in the course of our lessons together.
The improvements we have gained in the classroom are victories and a cause for happy self-reflection. All students have them, and I am always surprised that they all do. The ones that need help, at times, I have talked with outside of class, driven them home imploring them to try harder, and not do the self-destructive things that hurt them as a person first and as a student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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